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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이유식에 넣는고기 꼭 손으로 다짐하나요?

이유식 조회수 : 569
작성일 : 2010-11-09 23:11:23
인터넷 돌다가.. 아이 이유식에 관한글을 봤어요..
마트에 갔는데 쇠고기 손으로 다져달랬는데 아줌마가 안해줬다고 그래서 화내고 왔다고 그러더라구요..
어떻게 아이입에 들어갈건데 기계에 다지냐고 아줌마에게 따졌다 하더라구요..

저는 기계로 다져진 거겠죠.. 다져서 냉동된 고기 사서 먹였어요.. 무항생제 고기로 찾아서 먹였어요..
댓글이 다들 마트가면 다 손으로 다져준다 그 집 이상하다.. 이렇게 달린거 보고 좀 충격 먹었습니다..
저희아이는 이유식은 끝났고.. 지금 아무거나 잘먹는 아기긴 합니다.. 나름 이유식을 성공적으로 끝낸거긴하죠^^

근데 댓글에 좀 놀랍니다..
다들 그렇게 이유식 하셨나요??
IP : 121.181.xxx.12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뇨
    '10.11.9 11:15 PM (119.71.xxx.143)

    덩어리 사다 삶아서 다져 사용했어요

  • 2. 돌아가 맘
    '10.11.9 11:24 PM (122.38.xxx.65)

    지금까지 쭈욱 덩어리 고기 사다 기름 발라내고 손으로 직접 다져서 주고있어요..
    다진거 사면 핏물은 어찌 빼나요?? 핏물 안빼면 누린내가 더 심하거든요..

    삶아서 다진후 이유식하는거에 넣고 끓이거나.. 요즘엔 덩어리 생고기 다져서 볶은뒤 고명처럼 뿌려주기도 해요.
    근데 아무리 머리써서 색다르게 해줘도 많이는 안먹는 입짧은 딸래미네요 ㅠ

  • 3.
    '10.11.9 11:26 PM (175.217.xxx.45)

    저도 덩어리 사다가 제가 다져 먹이고 있어요 요즘 군기가 빠져서 고기가 자꾸 커진다능 ㅎㅎㅎ

  • 4. ...
    '10.11.9 11:55 PM (115.86.xxx.17)

    미리 기계에 갈아놓은 고기는 원래상태가 어땠는지 몰라서 좀 꺼려지더라구요.
    오래 보관되었는지 누린내 나기도 하고요.
    이유식은 보통 기름기없는 안심 먹이잖아요.

    저는 처음에 마트가서 이유식 고기 어떻게 사야하는지 물어보니 마트 아주머니가
    한조각 싸주시면서 다들 이렇게 사간다 고 알려주시던데요
    덩어리로 소량 사면 기계에 갈수도 없데요.
    (어느정도 양이 되야 기계에 돌린다고 하던데요)

    그래서 마트가면 이유식 고기 달라고 하면
    다들 안심으로 한조각씩 덩어리로 주더라구요(구이용잘라놓은거)
    어떤데는 알아서 손으로 다져주시기도 하구요.

  • 5. 저는..
    '10.11.10 12:23 AM (112.133.xxx.154)

    소량으로 덩어리 된걸로 사다가...
    집에서 조각조각 썬후,....냄비에 삶은후,, 믹서기에 한번 돌린답니다..
    마트에서는....바빠보여서..일부러 다져달라는 말은 잘안해요~~
    알아서 다져주시는 친절한 분도 계시지만^^*

  • 6. 아뇨
    '10.11.10 12:38 AM (211.176.xxx.49)

    덩어리 사다 삶아서 쪽쪽 찢어서 기름과 막을 제거하고 제 손으로 다졌습니다.
    다진 고기 웬지 찜찜해서요.

  • 7. ..r
    '10.11.10 12:44 AM (119.71.xxx.237)

    저는 다짐육은 안사고 덩어리로 사서 제가 다진기억은 거의없고 슴덩슴덩 썰어서 믹서같은데 갈아버렸어요.. 어느정도 개월수 되서는 제가 다진다고 다졌는데 칼을 잘사용못해서요~
    지금은 어른들이랑 같이 먹으니깐 더더욱 다짐육은 살필요가 없네요..

  • 8. dma
    '10.11.10 1:30 AM (221.160.xxx.218)

    제 아기가 이제 10개월..소고기 삶아서 칼로 다지거나 가위로 잘라서
    방망이로 찧어서 줘요ㅎㅎ

  • 9. aa
    '10.11.10 6:23 AM (58.232.xxx.95)

    여성민우회생협에 이유식용 다진 쇠고기 있어요
    20g 씩 5개 들어있고 하나씩 꺼내서 쓰면 편해요
    생협이라 재료도 믿을수 있고 좋아요 가격도 싸요
    다만 생협 가입을 해야 살 수 있어요

  • 10. ..
    '10.11.10 10:35 AM (147.46.xxx.76)

    제가 가는 곳은 바쁘지 않으면 다 손으로 다져 주던데요?
    동네 마트에 있는 정육점도 그렇고, 롯데 백화점 지하의 정육점도 그렇고...

  • 11. .
    '10.11.10 1:16 PM (183.98.xxx.10)

    정육점 총각이 손으로 다져주면서 하는 말이...
    손으로 다져야 고기 알갱이들이 나름 크기도 좀 다르고 식감도 살아있어서 아기가 혀로 그걸 느끼면서 지능이 발달된다고 하더라구요. 총각도 이유식용 고기 사러 오는 젊은 엄마들한테 얻어들은거라는데 들어면서 끄덕끄덕~ 그런가보다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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