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남편따라 북미에 있는 단풍의 나라에 와있어요..
부끄럽지만 김치를 담글줄 몰라 종가집 김치를 사먹고 있네요.
배추김치는 그렇게 해결이 되는데 문제는 동치미가 너무 먹고싶다는거에요.
재료도 간단해 보이고 그래서 도전해보려고 주말에 한국마트에 갔는데 결정적으로 쪽파가 없더라구요
직원한테 물어보니 그거는 한여름에만 잠깐 나온다구..
힝힝..쪽파 대신에 그냥 파 넣고 하면 안되겠져?
여기 파는 사이즈는 영락없는 쪽파인데 그냥 대파의 축소판이라고 해야할까...암튼 그냥 파에요
혹시 쪽파없이도 동치미 맛나게 담그는 방법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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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치미가 먹고싶은데..
쪽파가 없어요 조회수 : 568
작성일 : 2010-11-09 08:41:20
IP : 174.117.xxx.5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에고고
'10.11.9 8:48 AM (183.98.xxx.208)원글님 댁에 쪽파 한 단 놓아드리고 싶군요.
2. 쪽파..
'10.11.9 8:58 AM (122.128.xxx.143)넣음 좋겠지만...
없으면 할수없죠.. 패스~~~~~~~~~ 하시고..
대파뿌리를 좀 넉넉히?? 길게 잘라 흙털어내고 아주 깨끗하게 씻어 채반에 물기 뺴놓으세요..
그 대파뿌리랑.. 마늘저민거.. 생강저민거.. 양파... 를 베보자기같은거에 꼭 싸서 넣어 놓으세요..
궁하면 통한다...
먹고싶은 동치미는 해드셔야죠...3. ..
'10.11.9 8:59 AM (121.181.xxx.124)대파를 쓸 때는 파의 끈적한 것을 없애고 하면 된다 그랬어요..
그러니 윗님처럼 물에 좀 담갔따가 쓰세요..4. ..
'10.11.9 8:59 AM (121.181.xxx.124)근데 동치미에는 대파를 썰지도 않고 통으로 넣고 그러지 않나요??
5. 쪽파가 없어요
'10.11.9 9:11 AM (174.117.xxx.55)우왕~ 답변 감사해요
에고고님 쪽파도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
아직 요리경력이 일천해서 자꾸 레시피에만 목을메게 되네요...요리실력이 팍팍 늘려면 창의력 더하기 식욕이 필수조건인것 같은데 저는 둘다 그닥이라 ㅋㅋ
암튼 알려주신대로 한번 해봐야겠어요! 동치미 기다려~~~6. .
'10.11.9 9:23 AM (121.161.xxx.248)대파의 흰부분을 쓰면 되지 않을까요?
단 잘게 썰지말고 통으로 넣으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진액이 나오지 않도록..7. 북미 파
'10.11.9 9:48 AM (211.117.xxx.105)그냥 쓰셔도 돼요
그게 대파라기엔 쪽파에 더 가깝잖아요 쬐끄매서..8. ...
'10.11.9 9:50 AM (183.106.xxx.61)저 동치미 자주 담그는데..그저께도 한통 담았거든요..
전 늘 대파넣고 담그는데..괜찮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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