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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따지고 드는엄마

도서사서 도우미 조회수 : 831
작성일 : 2010-11-09 08:19:26
고등학교에서 사서도우미를 하고 있어요
그런데 도서관에서 주관하는 사서 교육을 받아야만 명예사서 수료증을 받아요.
그런데 제가 말하는 한 엄마가 너무 무례하게도 그교육 받는다고 해서 담당 선생님께  예산따지고
그안에서 좋은책 좀 더사자고 이야기 했는데 저는 정말 상식밖에 행동이라고 생각이들어요.
월권행위를 하고있는거죠! 혹시나 이곳에 사서경험이 있으신분들있으심 제가 잘모르는부분도 있어요
전문사서가 아니기 때문에,,, 발단은  담당샘이 도서관 컴퓨터 바탕화면에 인터넷 쇼핑몰 하지말라 글을 썼어요
애들이 하고있는것을 알기에 ,,그런데 그 엄마가 보고 발끈해서 담당 부장샘에게 말을한거죠
내가 언제했냐? 기분나쁘다. 그러면서 예산을 따지고들면서 대채 있는책을 왜또사냐?
부장샘이 기가 막혀서 그냥 "예"하고 말알다는데 .그말듣고 제가 정말 화가났어요.
사실 그 엄마 초등학교에서 샘과 싸워서 쫒겨나기까지 한 엄마기 때문에 누구든지 다 싫어하는 그런 사람이거든요.
제가 나중에는 어디감히 선생님께 따지듯이 말하냐? 하니 교육받는데서 그래도 된다 했다는 겁니다.
아무리 그래도 샘한테 애한테 말하듯이 야단을 쳤다는거예요.
담당샘이 아가씨라고 무시하고 말했다는거죠 자기입으로,,제가 그래서 저희 같은 부류로 보지말라하고
위로해 드렸는데 기분이 상당히 나빴데요.
일을 시키면  교장선생님 결제는 받았냐 묻더래요 그엄마가요
샘이 하도 기가 막혀서 어이가 없더라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샘이라면 당장 자르겠네요 하니 글쌔요,,,, 하시더군요.
어제는 그일로 선생님과 한참 이야기하고 답이 안나와서 그냥 끝냈는데 아주 선생님들 머리위에서 놀라고하니
정말 글만두게 하고싶어지더라구요.
선생님이 너무 참하시고 해서 저희한테도 너무 잘하시는데 유독 그엄마가 불편하다는 거예요.
제가 황당한것중에하나는 전문사서가 아니기 때문에 학교분위기에 맞추어서  선생님이 예산문제를 꺼냈을때
그냥 의견정도만 낼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 엄마는 우리가 얼마든지 이야기해도 된다고 하니 좀 그렇더라구요.
IP : 124.216.xxx.3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서
    '10.11.9 8:25 AM (125.185.xxx.152)

    사서선생님이 무슨 횡령을 하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학교 도서관에 같은 책 여러권이기도 하고...
    그리고 말 그대로 사서선생님을 돕는 일이지 그 위에 군림하는 거나 감사하는 역할도 아닌데..
    그 엄마..오바가 심하네요.
    꼭 그렇게 감투 비스무레한 것만 쓰면 막말하고 웃기는 사람이 있지요...참...

  • 2. 도서사서 도우미
    '10.11.9 8:42 AM (124.216.xxx.37)

    그러게요 .저도 그건 아니라고 보거든요.사실 맘만먹으면 저희 언제든지 잘리죠.
    전 집앞이고 보수도 좋아서 이만한 알바없다고 보는데 그엄마때무에 저희 이미지까지 같이 보일까봐서 화가나요.초등학교도 하도 말이 많아서 명예사서들 다그만두라하고 전문선생님 으로 바꾸었거든요.시끄러운 엄마중에 그엄마가 젤 시끄러운엄마거든요
    어디 고등학교까지 와서 휘젖고 다닐려고하는지 기가 막혀서 절대 남의말 않듣고 자기말만라는 사람이라서요 어떻데 자르는 방법 없을까요?잘라내버리고 싶네요

  • 3. ..
    '10.11.9 9:03 AM (61.79.xxx.62)

    보수가 좋다뇨? 도우미비 나오는거 그거 말씀하세요?
    저희 학교는 넓은 도서실에 티포트 하나 없어서 힘들어요..

  • 4. ...
    '10.11.9 9:38 AM (112.155.xxx.83)

    보통 초중고 도서관 사서는 계약직이거든요. 그래서 무시(?)하는거아닌지...
    그 사서 선생님은 권한이 없으니 차라리 행정실장한테 말하면 담에 사서 도우미 뽑을때 그엄마를 안뽑을지 몰라요. 계약직은 행정실에서 뽑는 경우가 많아서요.

  • 5. ?
    '10.11.9 10:24 AM (114.200.xxx.56)

    솔직히 글만 봐서는...그 엄마가 뭘 얼마나 잘못하는지는 잘 모르겠고요.
    사서가 계약직이면, 정규 선생 중에 도서관 일을 하는 선생이 있을거예요. 우리학교는 그렇거든요.

    책구입에 대한 건의나 요구같은건 충분히 할만하다고 생각해요.
    어떤 요구였는지 건의였는지는 모르지만,,,사서가 취합해서 담당선생에게 얘기해도 될듯하고요.
    사서가 딱 자를만한 일은 아닌듯 보인다는거지요.

    학부모로써 그 정도의 건의도(특히나 도서도우미 일을 하면서) 못한다면 말이 안되지요.
    건의해서 더 좋은 학교로 만들어가는건 학부모의 역활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도서 선생도 안된다면 교감.교장과도 얘기해 볼수 있는 문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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