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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미친 윗층넘을 어찌해야 하나요?
저 넘 어찌해야 되나요? 정말 죽여버리고만싶네요
이 시간에 하소연 할데라곤 여기밖에 없네요
가슴이 쿵쿵 거리고 손은 떨리고 정말 이러다 죽겠어요
이렇게라도 써야지 안그럼 정말 뭔일 날것 같네요
1. ...
'10.11.9 2:04 AM (222.111.xxx.85)정말 힘드시겠어요. 심장이 뛰던 그 기억... 저도 지옥에서 빠져나왔어요.
님 상황 읽으면서도 과거 기억 떠올라서 숨이 턱턱 막히네요.
겪어보지 않으면 몰라요. 그러니 층간소음의 피해자에 대해 참으란 식으로 쉽게 말하죠.
유난떤다, 예민하다는 식으로 몰아가는데 살의가 느껴지더군요.
저는 참다가 → 관리실에 항의, 그때그때 찾아가서 항의하기 + 시끄럽게 음악틀고 물건 던지기
별 짓을 다했네요. 나중에는 화해(?)하고 좋게 이사했지만요.
딱 꼭지가 돌아버릴 것 같은 날도 있었어요. 심지어 칼도 들고 싶어지고요.
항의가 소용이 없으면 전등 있는 곳에 우퍼사운드를 붙여서 시끄러운 음악 틀기
아니면 알람시계 틀어두기, 미궁 틀기... 이런 방법들이 있대요.
저는 긴 밀걸레자루로 천장을 쳤는데 이건 소용 없대요.2. 자포자기
'10.11.9 2:09 AM (175.121.xxx.241)저두 찾아가서 부탁도 하고 천정도 쳐보고 했는데 오히려 보란듯이 더하네요
정말 칼로 찢어죽이는 상상을 매일 해요
저넘은 음악으로는 해결안되요
잘때도 티비틀어놓고 종일 티비를 엄청 크게 틀어놓거든요3. ...
'10.11.9 2:17 AM (222.111.xxx.85)어떤 경우는 현관도어락 번호키 누르는 곳에 온통 본드칠을 해버리는 경우도 있다던데...
요즘은 씨씨티비 때문에...
저도 이성 놓아버리고 그냥 미친척하고 난리치고 경찰서 갈까 싶었어요.
보복으로 새벽 2시도 넘는 시간에 술 먹고 들어와서 지 집안을 구두를 신고 춤을 추는데 어휴.
제가 법적인 부분도 알아봤었는데
개인적으로 소음기 구입해서 소음정도 측정해서 신고하고
몇번 신고 뒤에 기록 모아서 소송하는 경우도 있었어요.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는 경우가 많다지만
그래도 고소장 날라가면 어지간한 사람들은 멈춘다길래요.
그 전에 이사를 하게 되었지만요. 정말 힘드시겠어요.4. 저.......
'10.11.9 2:31 AM (220.75.xxx.180)욕실에 보면 위에 뭐 환기구 같은게 있을꺼예요
그거 안에 들여다 보면 뭐 잠그는거 있다는 것 같던데요
가령 물을 잠궈버린다던지, 보일러를 잠근다던지
아랫집의 협조가 있어야지 해결되는 문제라고 하던데
그러면 더더욱 사이만 나빠질까요
너무 나쁜짓이려나요
전 그냥 살다가 윗층소음땜에 다른곳으로(같은단지)로 이사해버린 상황이였는데요
제 다음으로 이사온 사람이랑 경찰 왔다갔다 하면서 싸우고 야단났었거든요
윗층 새댁이 저보고 예민하다고 울고불고 야단났었었는데
아파트 사람들 저보고 잘 참았다고 용하다고 한다미씩 다 하더군요
그 새댁
더도말고 덜도말고 아이가 고등학생 되었을때 딱 자기같은 윗층 만나기를 바랄뿐입니다.5. ~
'10.11.9 7:58 AM (218.158.xxx.47)에효,,남한테 못할짓하는 인간들 정말 천벌받는데,,
저두 그 고통 이해합니다
전 윗집 뛰고 난리날때마다 손가락질하고 욕하고 그랬더니
그집 재수가 없었는지,,집값 폭등하기 직전 집팔고 나가더이다
땅을 쳤겠지요 ㅎㅎ6. 미궁
'10.11.9 8:50 AM (203.142.xxx.24)층간소음때문에 싸우는 집 많나바요..
제 친구남편도 현관문 도어롹에 윗층에 새벽에 가서 온통 본드칠을 해놨다던대
나중에 고소 당하고 강력계 형사까지 집에 찻아오고 그랬다더군요...
결국 다른곳으로 이사해서 지금은 편히 지낸다구 하더라구요.
전 빌라사는데 빌라는 층간소음이 없는건지 아님 사람들이 조용해서 그런지 윗집이 무지 조용하던데....아파트만 특히 층간소음이 많은건가요...???7. .
'10.11.9 8:53 AM (112.153.xxx.107)저도 근 몇년을 고생하다 드디어 윗집이 이사갔어요. 살것 같아요. 어떻해요. 그 고통 당해보지 않으면 절대 모르는건데..그냥 봉으로 천장 쿵쿵 치세요.
8. 페트병
'10.11.9 9:41 AM (119.69.xxx.143)효과 좋아요
작년 이사온 위층
주말마다 집들이 한다고 애들 열댓명 풀어 놓고 밤2시까지
놀더군요
간간히 술먹고 죽인다고 지들끼리 울며불며 싸우고...
오죽했음 우리 아래층이 같이 신고 하자고 했을까요
몇번 올라 갔더니(저희집 고2,중3 시험기간에)
남자가 악을 쓰더군요
고소하던가, 이사를 가던가 하라면서
자기도 위층 참고 산다네요
그 위층 맞벌이 부부고, 친정엄마가 저희라인에 같이 살면서 애 봐주는데
밤 9시 넘어 퇴근 하면서 애 데리고 올라가거든요
그리고 애도 작년에 낳아 이제 걸어다니는데...
아무튼 말이 통하지 않아
우리 아들이 친구한데 들었다며 빈 페트병으로
천장을 치니 좀 조용해 지더군요9. 낮에
'10.11.9 9:58 AM (211.218.xxx.130)낮에 그넘들이 잘때, 페트병으로 치면 되겠네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