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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민정양 부진의 책임은 연아엄마에게 있죠
저런 부진은 본인탓보다도 연아엄마 탓이 크죠. 연아-오서 결별 파장에 괜히 오서 밑에서 훈련하던 곽민정 선수까지 오서와 헤어져서 국내로 돌아왔죠. 예정에 없이 국내에서 부랴부랴 구한 지현정 코치에게 날림으로 배웠는데, 그게 좋은 결과를 낼리가 없죠. 지현정 코치는 연아가 한국에 있었을때 코치였는데, 연아엄마는 국내코치 못믿겠다며 자기 딸은 외국으로 내보냈으면서, 곽민정양은 국내코치한테 팽개치듯 떠맡기는게 우습네요.
적어도 연아엄마가 제대로된 매니지먼트를 하려면, 연아-오서와는 상관없이 곽양은 그대로 놔두든지, 아니면 대회 끝나고 결별하든지 그랬어야죠. 왜 매니지먼트 회사를 만들면 자기 딸이나 관리할 것이지 엉뚱한 피겨유망주까지 맡겠다고 나섰다가 유망주 하나 망치려고 하네요.
자기딸 저렇게 키운건 훌륭하다고 볼수도 있겠지만, 회사차려서 자기딸을 넘어서 더욱 돈 벌려고 한건 너무 욕심이 크다고 밖에 볼수 없군요.
1. phua
'10.11.6 1:19 PM (218.52.xxx.110)자기딸을 저렇게 키운 것은 훌륭하다고 볼 수 있겠지만.... 이라구요?
훌륭한 것을 다~~아 말로는 표현 못할 것 같은데요, 저는...2. 음
'10.11.6 1:20 PM (175.195.xxx.4)왜 그렇게 했는지 님이 연아 어머니와 곽민정양과 대화를 해보셨나요?
3. 글쎄요
'10.11.6 1:20 PM (203.248.xxx.13)어느정도 수긍하는 글이지만...
연아양이 평생 까임방지권을 획득했다고 생각하시는 82cook회원님들의
반론이 거셀 듯 하네요...ㅎㅎ4. 피겨맘
'10.11.6 1:21 PM (128.220.xxx.195)phua/ 말꼬리잡기는 사양합니다.
음/ 괜한 트집잡지 마시고. 그럼 오서와 곽민정이 연아 아니면 헤어질 이유 있었나요?5. .
'10.11.6 1:22 PM (119.203.xxx.132)사람들이 왜 피겨맘 욕하나 했더니.....
6. 웃음조각*^^*
'10.11.6 1:23 PM (125.252.xxx.9)애초에도 연아양 아니었으면 오서 밑에서 훈련받기 힘든 상황이었겠죠.
게다가 연아양이 장학금도 대주던 학생이니 아무래도 오서 밑에서 해라해라 해도 민정양 스스로가 하기 힘든 상황 아니었을까요?
'피겨맘'이라는 대화명 하나로 왜 이런 글을 썼는지가 딱 보이네요~7. phua
'10.11.6 1:23 PM (218.52.xxx.110)이어서...
닉을 " 피겨맘" 이라고 쓰셨는데
혹여라도 피겨하는 자제가 있으시다면
이런 글을 휴지 쪼가리 휘익 버라듯이 올리시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참.... 버럭하는 승질을 화~~악 내고 싶은 글이군요.8. .
'10.11.6 1:25 PM (119.69.xxx.172)사람들이 왜 피겨맘 욕하나 했더니..... 22222
9. 피겨맘??
'10.11.6 1:26 PM (59.16.xxx.109)민정양 어머니가 이런 글을 썼다면 수긍하겠어요.
세상에~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게다가 남의 일에 이런 글을 쓰다니..
이거 명예훼손 아닌가요?
피겨판에서 피겨맘들끼리 시기 질투가 장난 아닌건 알고 있었지만.....남 비방하고 질투할 시간에 님 딸이나 신경쓰세요.. 원~어찌 그렇게 맘쓰는게 못됐는지..
지금 이 글을 순수하게 민정양 걱정해서 쓴 것 같지 않고.....
연아쪽 흠집내려고 쓴 글이라는 것 명확하게 느껴지네요.10. 음..
'10.11.6 1:26 PM (118.40.xxx.102)곽민정선수와 그 어머니는 연아어머니 말한마디에 상황을 판단하셨다고 생각하세요??
충분히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으니깐 오서코치와 결별했겠죠..
이번에는 성적이 좋지못했지만..다음이 있으니깐 더 두고봐야하는거 아닌가요??
주위의 말한마디..기사 한줄에 우리 선수들 심적으로 더 힘들다고 하던데..정말인거같군요11. ㅋㅋ
'10.11.6 1:26 PM (58.227.xxx.131)연아맘때문에 민정이 코치 바꿨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ㅋㅋㅋ
그리고 일주일당 코치가 몇시간 가르치는지 알고나 이런말씀 하시는건지 ㅋㅋㅋ12. 피겨맘
'10.11.6 1:27 PM (128.220.xxx.195)웃음조각/ 아마 다른 매니지먼트 회사에 갔어도 오서급 코치는 붙여줬을겁니다. 연아의 성공때문에스포츠매니지먼트 회사들이 유망주는 파격조건으로 영입하거든요.
phua/ 연아와 연아엄마가 절대선인가요? 잘못된 일을 했으면 비판 받아야죠. 대통령도 비판의 대상이 되는데 왜 연아쪽만 안된다는거죠? 입장바꿔놓고 생각해봐요. 님같으면 딸이 수능시험 두세달 앞두고 있는데 학교 옮기겠어요?13. 음
'10.11.6 1:28 PM (175.195.xxx.4)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옆에서 보는 사람들은 그 속 이유를 모른체 이러네 저러네 많은 말들을 하고..
그런 추측들이 여기 저기 흘러 다니죠
그런 이유에서 전 댓글 달았습니다.
원글님이 다 정확하게 확인하시고 왜 그랬는지 알고 올리신 글인가 해서요...14. //
'10.11.6 1:28 PM (220.94.xxx.242)사람들이 왜 피겨맘 욕하나 했더니..... 333333333
15. 오서
'10.11.6 1:30 PM (116.45.xxx.56)일설에는
국대표들을 전지훈련장으로 이용할 생각이었는데
오서측에서 일본선수들을 들이면서
연아측을 몰아낸 모양새라고 하던데..
왜 피해자인 연아어머니에게 잘못을 따지는지요..16. b
'10.11.6 1:31 PM (58.148.xxx.169)여기서 김연가 선수에 대해 부정적인 얘기했다간...댓글 폭탄 맞아요..ㅋ
님 글 보고 검색해 봤는데...일단..곽민정 선수...잠재력이 있었는데 아직 안타깝다 말하긴 어렵지만, 좀더 현명한 판단 했음 좋겠어요.
곽민정 선수 입장에서도 김연아 선수와의 관계 뿌리치고 홀로서기 하기 힘들었을것같아요.
그래서 이번에 이런 결과가....
제 생각에도 훨씬 잘 할수 있는 선수같아 보였는데 말이죠.
김연아 선수 어머니.박미희 여사...욕심이 과한건 맞는거같아요.
어머니가 회사 차리고나서부터 잡음이 끊이지가 않고, 김연아 선수만 잘 케어하지,왜 곽민정 선수까지..은퇴하고 나서 피겨 유망주 키우는게 순리일텐데,
자기딸밖에 모르는 여자가 무슨...다른...유망주를 키우겠다고,
너무 허술해요...
솔직히..메니지먼트에 돈 떼주기 싫어 회사 차려놓고, 그 뒤로의 행보는 너무 아쉬운거 사실이에요...김연아 선수 명성과 인지도에 비하면..아쉬워요.
이말하면..또..다짜고짜...울나라에서는 영웅이 나오기 힘들다느니,마오랑 어쩌고 논제에서 벗어난 얘기가 따르겠지만...ㅠㅠ17. phua
'10.11.6 1:31 PM (218.52.xxx.110)연아를 울 대통하고 비교해서 말하는 분과는
더 이상
노~~우~~코~~멘~~트.18. 00
'10.11.6 1:33 PM (59.16.xxx.109)연아는 너무 힘들거 같아요.
피겨하는 어려운 후배들 도와고 장학금 주고 기부까지 하면서 많이 노력하는 와중에....
뭐라도 맘에 안들면 다 연아탓 하며 끌어내리려는............질투에 눈이 먼 피겨맘들 까지...
너무 안쓰럽고 안됐네요.
글쓴씨께서는 피겨계에 먼지만한 공헌도 안하면서 피겨맘이라는 이름으로 성공해서 기여하는 사람 비방하는 모습 추해 보여요.19. .
'10.11.6 1:35 PM (72.213.xxx.138)그런데 이렇게 욕을 하면 살림이 좀 나아지시나요??? 감정이 아니라 근거를 갖고 얘길 하셨으면 합니다.
20. 에구구
'10.11.6 1:35 PM (118.234.xxx.160)사람들이 피겨맘을 왜 욕하나했더니....555555
21. 00
'10.11.6 1:36 PM (59.16.xxx.109)글쎄...저도 민정양 팬이지만..민정양 잘하고 못하고가 연아엄마 책임은 아닌듯.
민정양 본인하고 민정양 부모님의 책임이지. 22222222222222. .
'10.11.6 1:41 PM (122.17.xxx.121)글쓴이는 <피겨맘> 이 아니라는데 100원 걸죠.
단지 피겨맘이 쓴 척 하면서 연아를 까.고.싶.은.게. 모든 이유죠.
원글씨는 민정부모에게 자초지정 들었습니까?
사실확인하고 글 올리세요.
신고하기 전에!!!
민정이라 연아소속사라고는 하지만 본인이 싫으면 소속사 탈퇴하면 되는겁니다.
그럴 용기도 없고, 면목도 없고,여러가지 이유로 돌아온걸 가지고 연아네 책임이라고 몰아부치면 안 되죠.
님같은 사람을 일걸어 <아전인수>라는 사자성어가 생기는겁니다.
이런글이나 올릴만큼 그렇게 열등감이 복받치더냐?23. 에구구
'10.11.6 1:41 PM (118.234.xxx.160)민정이가 중간에 돌아온건 안타깝지만
연아 일로드러난 그 오서코치의 인격으로 볼때
제 딸이라면 빨리 데리고오고 싶네요
민정이는 부상중이고요
연이말고는 피겨경기 잘안보시니^^;관심도 없으시겠지만
몇주전에 국가대표 선발전했습니다
그거 국내에서 계속 준비하고 (민정이에게는 국가대표가 중요하죠)
이번주 중국에서 그랑프리 참여했어요
스케쥴도 이렇게되고(시차문제 등) 부상및 학업도 있는데
굳이 캐나다에서 또는 미국에서 훈련할 필요가 있을까요
민정이나 민정이엄마가 오고싶었을 수도 있고요
그게 왜 다 연아탓인지24. ㅁㅁ
'10.11.6 1:49 PM (59.86.xxx.29)사람들이 왜 피겨맘 욕하나 했더니..... 666666666666
진짜 제대로 된 피겨맘이면 이시간에 인터넷할 겨를이 없을텐데, 자식이 제대로 운동을 안하는 피겨맘이거나 피겨맘 행세를 하는 거겠군요..25. --
'10.11.6 1:50 PM (211.206.xxx.188)사람들이 왜 피겨맘 욕하나 했드만555555555
피겨 유망주를 다른 기획사에서 오서급 코치로 붙여준다고요?
개가 웃을 일이네요..
솔직히 빙상연맹이나 기획사에선 연아 빼곤 연아만큼 성적좋은애 없으니
아무리 유망주라 해도 거금 들여 민정이 같은애 쓰지 않아요..
(민정이를 비하 하는게 아니라 그들이 생각하는 비지니스 측면에서 보면
그닥 쓸 맘이 없을 거라 생각들어요..왜냐면 울나라가 미국이나 일본처럼
피겨선수들 스타급으로 키워낼 생각 안하거든요..연아는 워낙 특별 케이스고)
피겨맘이니까 피겨 돈많이드는거 아시죠? 연아가 거의 이름없는 이전 기획사들 돈벌어 줬지 그들이 제대로 지원한거 거의 없습니다.전 기획사가 계약하기전 지원한 금액도 연아가 다 갚고 나왔고요..개인 회사 차린건 박지성하고 같은 맥락으로 보면 됩니다..언플 제대로 막지도 못하고..
찌라시 언론들에...차라리 개인이 회사 차려 운영하는게 더 나은거죠..
오서코치가 곽민정 거부한거예요..금액이 안맞죠..일본에선 거금 주고 주니어들 붙여주는데 돈독 오른 그 코치가 오서 떠난 마당에 낮은 금액으로 곽민정 쓰겠어요??
비싼 코치 못해줘도 장학금 지원 꽤 해주는 걸로 알아요..
겉다리 식으로 알고 자세히 알아보지 않고 막말하지 마세요...
피겨맘이니까 피겨가 돈이 을매나 많이 드는지는 아시죠?26. ...
'10.11.6 1:51 PM (119.64.xxx.134)사람들이 왜 피겨맘 욕하나 했더니..... 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
27. 기가막혀
'10.11.6 1:52 PM (122.34.xxx.104)사람들이 왜 피겨맘 욕하나 했더니... 99999999999999999999
28. 덧붙여서
'10.11.6 1:52 PM (211.206.xxx.188)오서는 이상황에서는 연아가 훈련장에서 나가줘야 되지 않을까? 그런 늬앙스로 인터뷰 까지 한놈인데 아무리 연아 엄마가 민정양 맡아 달라 해도 오서가 맡아 줄까요??
거진 연아는 쫒겨난 꼴인데.........29. ...
'10.11.6 1:53 PM (119.64.xxx.134)요새 82가 왜 이러나 싶네요.
외형이 너무 커져도 문제가 되려나.
이런 시덥쟎은 모함까지 버젓이 휘갈겨대라고 있는 게시판이 아닐진대...30. ...
'10.11.6 1:55 PM (121.146.xxx.166)사람들이 왜 피겨맘 욕하나 했더니... 10
31. 기가막혀
'10.11.6 1:55 PM (122.34.xxx.104)피갤에다 안 쓰고 82에서 껌씹고 침뱉는 걸로 봐선 자신의 말이 무논리라는 건 아는 듯?
댁이야 그렇게 살든말든 댁 자제분이 가엾기 그지없습니다요. 원 이런 엄마라니.... 어이쿠~32. ...
'10.11.6 1:57 PM (175.194.xxx.10)사람들이 왜 피겨맘 욕하나 했더니... 101010101010101010
연아선수가 정상자릴 내 놓으면 그 자릴 당신 자식이 차지할거란 착각으로 사시나들 본데..
깨어나세요.
연아선수가 흥해야 당신 자식들도 덕을 볼 수 있는 겁니다.
피겨맘들 이해할 수 없네요.
이렇게 피겨붐을 일으켜 줬으면 감사해야 할 일 아닌가요?
남 안되길 그렇게 바라니 자식이 못 크는 겁니다.....당췌 이상한 집단임....피겨맘들33. 김연아는 까고 싶고
'10.11.6 1:57 PM (175.123.xxx.100)마땅한 이유는 없고
하니까
곽민정 핑계삼아 김연아를 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해서 옆에 많이읽은글에 올리고 싶은게냐?34. ```
'10.11.6 2:27 PM (218.238.xxx.183)```관심받고 싶으셨군요,,,,,글에 논리 탑재좀 하시죠,,,
35. 나 참
'10.11.6 2:45 PM (175.216.xxx.18)혹시 원글님은 피겨맘에게 원수진 분인가요?
그게 아니라면 이런 말도 안되는 글 질러놓고 폭풍댓글을 구경만 하실리가..
진짜로 의문이라면 답을 줄 수 있는 피갤 같은 곳에 묻던가 했어야지
여기서 이러실리가 없죠.
원글님이 진짜 피겨맘이라면 윗 댓글님들 말대로 사람들이 피겨맘 욕하는게
다 이유가 있군요.36. 음
'10.11.6 2:55 PM (121.140.xxx.86)우리나라는 친일파가 잘먹고 잘사는 나라 라서 그런가요?
사대주의에 찌든 사람들이 많네요.
그리고
김연아가 대회마다 나가서 100% 상받아 오니깐 민정이두 그럴꺼라 생각했나봐요?
첫 시니어 대회 출전해서 이정도 했으면 잘한거죠.
올림픽 은메달 리스트도 8등했어요. ㅎㅎ37. ?
'10.11.6 2:55 PM (124.195.xxx.221)선택이야 언제나 리스크가 따르는 것이고
무엇을 손해보고 무엇을 얻을지는
당사자가 결정하는 거지요
곽선수 부모 입장에서 보자면
충분히 고려하고 한 선택일 겁니다.
왜 그 문제까지 다른 아이 부모가 책임져야 하는건지????38. 음
'10.11.6 2:57 PM (121.140.xxx.86)그리고 원글님 오늘 알바비 충분히 챙기겠네요 ㅋㅋ
39. ...
'10.11.6 2:58 PM (122.34.xxx.139)사람들이 왜 피겨맘 욕하나 했더니... 121212121212
40. 내가
'10.11.6 3:45 PM (121.190.xxx.7)제일 똑똑한줄 알지만 나만큼 남들도 생각하고 판단합니다.
다들 자신의 처지에서 최선의 판단과 선택을 하는거죠.
민정이와 부모도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을꺼구요.
결과가 좋으면 제일 좋지만 그것도 스스로 책임질 문제구요.
자세한 내용도 모르면서 무조건 고약한 시선이라니...41. little cat
'10.11.6 3:47 PM (124.60.xxx.8)저도 곽민정이 좀 피해를 보겠다 생각했었어요.
그리고 김연아 엄마 좀 돈 욕심이 제대로 생긴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했었고요.
그냥 그 사람들에 대해 잘 모르는,피겨에 대해 잘 모르는 일반인들 중에서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꽤 있지 않을까요?
원글이 작정하고 김연아를 욕하고 싶어서 그런다고 단정짓는 분들도 좀 이상하고요
꼭 김연아 가족인것 마냥 과하게 감싸는 분들이 많은것이 전좀 이해가 안되는데요.
김연아를 좋아하지도,싫어하지도 않는 제 생각입니다.42. 윗님
'10.11.6 3:59 PM (125.182.xxx.42)피해를 보기 뭘봐요? 돈 욕심? 우끼고 있네. 돈독 올랐으면, 처음에 신세진 분들 얼굴 싹 갈고 다른 돈 더주는 씨엡 찍었겠지.
살다살다 깔거 없으니, 곽선수 등수가지고 깝니까?
124.60님은 연아까는 글 보니 반가와 미칠거 같은 사람 맞네. 아닌척 하긴.
연아양과 그 엄마만큼의 큰 마음 씀씀이나 보고 배우세요. ㅉㅉㅉ43. 연아선수.
'10.11.6 4:25 PM (121.132.xxx.114)오서코치하고 했을때 본인이 코치비 다 댔다고 들었어요.
민정선수도 오서코치한테 배우고 싶으면 본인이 코치비 내고 배우면 되는거 아닐까요?44. 제얼굴에침뱉기
'10.11.6 4:41 PM (121.162.xxx.75)사람들이 왜 피겨맘 욕하나 했더니..... 131313131313
사람들이 왜 피겨맘 욕하나 했더니..... 131313131313
사람들이 왜 피겨맘 욕하나 했더니..... 131313131313
미친거야~? 소리가 나오다 말았네요.45. ...
'10.11.6 6:05 PM (221.164.xxx.154)사람들이 왜 피겨맘 욕하나 했더니...1414141414141414141414141414
심보가 저러니...연아 발톱만큼도 못가지...46. ..
'10.11.6 6:11 PM (210.57.xxx.19)이런글 볼 수록 김연아가 불쌍하네요
국적 바꿨으면 싶네요 ㅠ_ㅠ47. 음..
'10.11.6 6:31 PM (119.64.xxx.178)구해주면 보따리부터 찾을 양반일세... ...
우리나라 피겨계가 그따위니...
김연아의 약점은 대한민국이란 소릴 듣지.. 쯔쯔..
불쌍한 인간인증해드립니다.48. 불쌍.
'10.11.6 6:34 PM (175.112.xxx.173)왠지 괜히 연아 까는 것같진 않고 연아맘한테 컴프렉스 느끼는 연아맘지인?
49. 불쌍타!!
'10.11.6 6:46 PM (58.143.xxx.250)참 희안한 사람들 많네요.
뭐 제대로 말하면 무조건 연아 편든다고 난리고
대부분이 개인이 부담하기에 자기 능력껏 광고 찍으면 돈연아라고 질투하고
소속 선수 실력이나 경기 성적 나오면 괜히 위하는 척 회사 몫으로 돌려서 까대고
개인적으로 선택하고 구하고 계약하는 코치도 연아네 몫!!
이런 식으로 갖다 붙여서 까대면 원글은 마음이 더 좋으며 또 열등분자들은 거들어서
더 기분이 좋은가요?
참 재밌는 사람들 많습니다.
이러는 시간에 피겨에 대해 공부를 더 하시면 이런 애꿎은 글은 안 올리겠죠.
사람들이 왜 피겨맘 욕하나 했더니...151515151515151515151515151550. 하여간
'10.11.6 6:51 PM (124.61.xxx.26)사람들이 왜 피겨맘 욕하나 했더니..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스스로 피겨맘이라니 자녀분 실력은 어찌되시는지?
남의 얘긴 할필요없고 뭐가 그리 못마땅한지 그거나 들어봅시다
열폭하는 이유가 궁금하네요;;;;51. ...
'10.11.6 6:52 PM (112.169.xxx.158)이제는 민정양 끌고와서 욕을 먹게 하네요.
김연아 선수가 잘 나가는게 얼마나 배가 아프셔서 그러는지 모르겠고
머 얼마나 피겨계에 관심이 있으신지 모르겠는데 충분히 곽민정양 매니지먼트 받고 있을 겁니다.
피겨맘이라시는데 따님이나 잘 키우세요. 올댓에서 콩고물 하나 던져주실 실력이나
되실랑가 모르겠네요.52. ..
'10.11.6 6:58 PM (119.192.xxx.98)흐흐...그 유명한 피겨맘님을..이렇게.....
우짠대유.....53. ㅇㅇ
'10.11.6 6:59 PM (116.122.xxx.125)사람들이 왜 피겨맘 욕하나 했더니...1616161616161616161616
피겨맘님, 김연아 깎는다고 님의 딸 위치가 올라가는거 아닙니다.
그럴수록 님의 딸 더 초라해집니다.54. ㅋ~
'10.11.6 7:07 PM (121.182.xxx.92)민정이도 엄마 있어요~
사람들이 왜 피겨맘 욕하나 했더니 .....1717171717171717171755. ㅇㅇ
'10.11.6 7:10 PM (118.217.xxx.11)사람들이 왜 피겨맘 욕하나 했더니...........181818181818
56. ㅠㅠㅠ
'10.11.6 7:14 PM (121.152.xxx.67)사람들이 왜 피겨맘 욕하나 했더니 ... 19191919191
57. .
'10.11.6 7:16 PM (125.146.xxx.188)원글님 글에 별로 공감이 안 가네요.
본인이 거기 돌아가는 사정 얼마나 잘 아는지, 그리고 그 일에 얼마나 종사했고 어떤 일을
한 사람인지 알기 전에는 이런 글 그저 연아나 연아 어머니 비난하기 위한 글로 밖에는 안 보여요.
남 비난 하는 사람들 자기가 누군지는 숨기고 남 욕하기는 쉽거든요.58. ㅁㅁ
'10.11.6 7:20 PM (59.4.xxx.120)이 인간아 똥 싸려면 피갤에서나 계속 싸지 왜 여기 와서 지룰이니? 응? ㅋㅋㅋㅋㅋ
59. 피겨맘무셔라
'10.11.6 7:21 PM (123.109.xxx.168)사람들이 왜 피겨맘 욕하나 햇더니 1818181818181818
민정양도 엄마 있으니 오바 걱정은 넣어두세요;;;;;;;;;;;;;;;;;;;;;;;;60. ;;;
'10.11.6 7:21 PM (115.161.xxx.117)님, 마음 곱게 쓰세요-_- 다 님 자식한테 돌아갑니다.
61. 짜장고양이
'10.11.6 7:59 PM (118.176.xxx.161)헐~이분이 그 유명한 피겨맘이시군요.
피갤 사람들이 오버하는줄 알았는데.....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 피겨맘들, 피겨대디들은 전부 왜 그런가요?
김연아 엄마는 이런 인간들 속에서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지....ㅋ
쓸데없는데 열폭하지 마시고 정신수양이나 하시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62. ...
'10.11.6 8:40 PM (125.52.xxx.83)이 글 일부러 피겨맘들 깔려고 쓴 글 아닌가요?
설마하니 진짜로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까 싶어서요
연아는 이제 남의 인생까지 책임져야 하는건가요 -_-;;;;;;;;;;;;63. ..
'10.11.6 8:40 PM (58.141.xxx.179)ㅎㅎ..피겨맘..이보세요
댁이 이따구로 심뽀 못돼먹게 쓰니까 댁 자식이 잘 안되는겁니다.
연아는 피겨천재로 태어난 애랍니다. 천재로 태어난 애랑 천재로 낳아주지도 않았음서 자기자식이랑 자꾸 비교하니 님 마음만 괴롭지요
그냥 자식을 있는 그대로 봐주고 남의 자식 깍아내리지못해 안달하지마세요
한심하네요. 맘보 곱게써야 자식이 잘 되는겁니다. 부모 악랄한 사람치고 자식 잘되는거보셨어요?64. 기가 막혀서...
'10.11.6 9:01 PM (221.165.xxx.6)전 곽민정 선수도 이뻐라하지만,
애시당초 곽선수가 오서와 훈련받을 때 연아가 잘 중간다리를 놓아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세계랭킹 선수들만 훈련시키는 오서 아닌가요?
설사 계속 남아 있을 수 있었을지라도 그런 인격의 코치에게 아이를 맡길 수는 없어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연아네 욕하는건 정말 무지의 소치이지요.
이러지 마세요!65. ㅋㅋ
'10.11.6 9:47 PM (125.133.xxx.224)이보세요 님 모르면 입을 다무는게 상책입니다
애초에 곽민정이 오서한테가서 훈련 받을 수 있었던게 김연아 덕분입니다.
곽민정 정도 레벨의 선수가 소속사에 속해 관리받는거 흔한일인줄 아세요?
다른 나라 선수였으면 소속사는 있지도 않았을 겁니다.
보니까 민정양 부상중이라 물리치료사까지 붙여서 대회 보냈더만 그건 알고 떠드세요?
암만 열폭에 미쳐계시다지만 사리판단은 제대로 하셔야지요
닉을 보니 자식도 있으신거 같은데 이리 열등감에 사로잡혀 있으면
아이도 그것을 배우고 말겁니다. 아이가 본인처럼 크길 바라시나요?
자식 욕해서 죄송한데 님이 남의 부모 함부로 까대는거 보니
이런글 쓰면서도 별로 죄책감은 들지 않는군요
그리고 중간에 돈독 얘기하신분
정말 돈독 올랐으면 곽민정이나 김해진 거둬가지 않았을겁니다
실질적으로 수익을 올려줄 수 있는 이들이 아닌데 데려간걸 보면 모릅니까?
연아가 버는돈으로 민정 해진이 후원해주고 있는데 그건 눈에 안보입니까?
그리고 지현정 코치님 연아도 가르친 코치입니다
아무한테나 맡겼다고 그딴식으로 얘기하지 마세요 지코치님에 대한 모욕이기도 하니까요66. .
'10.11.6 9:50 PM (118.32.xxx.172)이뭐
잘되면 내탓 못되면 연아탓인가요?
애초에 민정이가 거기서 훈련할 수 있었던것 자체가 연아덕분인것은 다 까먹고
이제와서 연아때문이라네
인간 참 못됐다67. ㅋㅋ
'10.11.6 9:51 PM (125.133.xxx.224)그리고 님 민정이가 이번에 성적 저조한거
부상 때문인건 알고 이딴 글 씁니까?
한국서 부상 치료하면서 훈련하고 있구만 뭘 알고 짓껄이시죠.
김연아 선수도 2008년데 부상 때문에 캐나다에서 한국으로 돌아와서
부상 치료하면서 대회 준비해서 세계선수권 나갔습니다.
돈독이라 얼마나 돈독이 올랐으면 매년 수천만원씩 후배들 지원해 준답니까?
얼마를 버는지는 눈에 보이면서 얼마를 베푸는지는 눈에 안보입니까?
열폭이 님을 얼마나 추하게 만들고 있는지를 깨닫길 바랍니다68. 민정이는
'10.11.6 9:53 PM (112.171.xxx.117)부상중이에요. 글쓴분 그거 모르셨어요? 피겨에 관심없는 분이군요.조금만 귀를 열어놓고 있어도
알만한 사실인데. 그리고 돈독오른 사람이 우리나라 피겨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어찌 그리 주곤한답니까?어찌 기부를 한답니까? 의리 지킨다고 씨에프찍을떄도 손해를 감수한답니까? 돈독이야기 하신분은 작은 기부라도 해본적있는지 주위 어려운 후배 도와준적있는지..........
참나 연아는 장학금주고도 피겨맘들한테 욕먹는다는데 사람들이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나같아도 민정이 부모라면 오서코치한테서 데려오겠구만요.금쪽같은 딸을 그런 사람한테 맡겨놓겠어요?69. 그리고
'10.11.6 9:59 PM (112.171.xxx.117)열내는 피겨맘들보면 꼭 잘하지도 못하는 선수 맘이라네요. 장학금선발기준이 실력이였는데 그정도 실력안되는 선수맘들이 꼭 안준다고 욕하네요. 아니 연아가 고생해서 번 돈을 자기딸 취미생활하는데 줘야겠냐구요. 어느정도 선수가능성있는 아이들 줘야지..글구 설마 저럴까하는 댓글단분~ 이런 피겨맘들 진짜에요.연아가 부상중에 한국에서 연습할때 몇몇 피겨선수들 연아 죽어라 연습방해하고 그랬어요.어린아이들이....
70. 음
'10.11.6 10:21 PM (221.160.xxx.218)이건 뭐,, 억지도 이런 억지가 없네요.
이런 얼토당토 짧은 글 부끄럽지 않아요?71. 보름달
'10.11.6 10:32 PM (222.239.xxx.29)헐...
이 뭥미ㅡ,ㅡ;;
엄마의 책임을 좋아하신다면.
민정이는 민정이 엄마에게.
연아는 연아 엄마에게..
그대는 그대 엄마에게.
o.k?
아.. 연아 엄마가 대한민국 빙상연합 회장이랍니까?
연아 하나 돌보기도 정신없을 분한테 우째서 남의 딸래미까지 책임지랍니까?
그런건 제발 그 쪽 관련 관계자에게 항의를 하던가
뭐 당연히 모른척 하겠지만. 그래서 답답하다면 직접 민정양을 서포트 해주던가.
그동안 연아 때문데 이런저런 혜택도 많이 받았을텐데
지금 당장 문제가 생겼다고 그 새 찌르기를 시작하는구먼요.
인면수심.72. 흥
'10.11.6 10:54 PM (114.207.xxx.61)피겨맘이라고? 누구 엄마신지요? ㅋㅋㅋ
그래 댁의 따님인지 아드님은 이번 랭킹전에서 점수 얼마나 받으셨는지 ㅋㅋ
남의 부모 함부로 욕하고 다니다가는 그 부메랑이 당신에게 갈거예요.
아니 당신 자식에게 갑니다. 그거 말이죠. 반드시 효과 있어요. 그 부메랑 ㅋㅋㅋ
당신 자식이 분명히 당신이 입으로 하고 다닌 말도 안되는 더러운 말들 다 뒤집어 쓸 거예요.ㅎㅎ73. 흥
'10.11.6 10:56 PM (114.207.xxx.61)곽민정 선수가 이번에 성적이 좋지 못한 것은 허리 부상 때문인데 무신 헛소리인지.
74. ..
'10.11.6 11:03 PM (175.113.xxx.183)정말 피겨맘이시라면.. 아니 아이를 키우시는 어머니시라면 자식을 위해서라도 심성을 잘 다스리시길......
75. ...
'10.11.6 11:28 PM (175.116.xxx.22)82에서는 김연아 선수에 대해 조금이라도 부정적인 글 쓰면 돌 날라오는 듯..ㅋㅋ
76. 솔직히
'10.11.7 12:02 AM (222.109.xxx.88)김연아 엄마 싫어요.
77. 국민학생
'10.11.7 12:21 AM (218.144.xxx.104)오서랑 훈련해서 성과가 있었나요? 연아양 말고 민정양요. 내 자식도 오서한테 훈련만 받으면 연아처럼 될거라 생각하시는 건 아니겠죠? 에이 설마~~~ 그대로 훈련을 했다한들 연아처럼 뒤통수 맞으면 그때도 연아엄마때문이라도 하려고 그랬죠? 이렇게 남탓만 하려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도무지 잘되는일이 없다는 겁니다.
78. 나비
'10.11.7 12:23 AM (121.55.xxx.240)참 ;;;우리나라 피겨 시스템 문제 많네요.. 연아양이 못해도 연아양책임 다른 선수가 못해도 연아양책이...아사다 마오는 아무리 못하고 사기점프를 해도 그렇게 응원을 하는데..우리나라 왜 이런가요? 참...한심하네요..
79. ,,
'10.11.7 12:40 AM (112.72.xxx.161)윗님이 말한 우리나라 피겨시스템의 문제라면 선수층이 두껍지 못하다는거 아닐까요?
연아 말고는 아직 이렇다할만한 선수가 없으니 말이죠.
연아가 뛸수있는건 앞으로 길어봐야 한 4년정도 되지 싶을듯한데 연아가 은퇴해버리면 문제가 될수 있어요. 정부차원에서 소질이 있는 어린선수들을 좀 발굴을 했으면 좋겠어요.80. .
'10.11.7 12:44 AM (118.36.xxx.135)그렇게 안타까우면 남 까데는짓 그만하고
님이 소속사 차려서 피겨꿈나무들 키워주세요. 그게 더 생산적일듯 합니다.
오지랍 넓은 님께서 사비 탈탈 털어서 피겨꿈나무들 지워해주셈. 그 어떤 뎃가도 바라지 마시고요 ^^
순수한 마음으로.... ㅋㅋ81. ......
'10.11.7 1:00 AM (180.231.xxx.21)솔직하게 싫으신거야 다 사람마다 다르니 뭐라 하고싶지는 않구요
분명한건 82에서 김연아 편드는거 다 편들만하니까 편드는겁니다.
저렇게 말도 안되는 글써가며 비난하는 원글같은 사람들보다 알아듣게 차근차근 이야기해주는 분들은 안보이시나보군요.아니 못본척하면서 뭉뚱그려서 몰아붙이시는거겠죠
님의 기분이 안좋거나 아니면 다른목적이 있어서거나 둘중에 하나겠죠?
곽민정부상이라는거 언론에 다났는데 그건 못보셨나봅니다.82. 원글웃껴
'10.11.7 2:13 AM (218.155.xxx.231)지금 이 글을 순수하게 민정양 걱정해서 쓴 것 같지 않고.....
연아쪽 흠집내려고 쓴 글이라는 것 명확하게 느껴지네요
222222
김연아 엄마가 곽민정한테 죄졌나요?
김연아 키워 낸것처럼
곽민정 엄마한테 가서 곽민정 관리하라 하세요83. 참내
'10.11.7 2:24 AM (82.15.xxx.43)이러니 피겨맘들이 단체로 욕 먹는거유.. 안까는 듯 까는거...
댁의 자녀나 잘 관리하슈... 전체 피겨맘 욕 먹이지 말고..
연아나 있으니 피겨가 요즘 관심 받는거지.. 연아 없으면 또 피겨 불모지 될 한국의
미래나 걱정하슈..84. 피식~~
'10.11.7 6:06 AM (71.176.xxx.146)피겨맘들 찌질하다는 소문...사실이였군요.
이제 김연아선수한테 후배들 성적까지 책임지라고 할 태세...
아, 정말 한심하다.85. 불쌍해요.
'10.11.7 6:57 AM (119.200.xxx.56)왜 이러고 살아요?
너무 가엾어라.
아무래도 따님께서 피겨 실력이 너무 딸려 부모된 마음에 속이 문드러지고,
같은 한국 땅에 태어난 김연아는 저러고 올챔까지 됐는데 내 딸은 왜 이런가 싶어
충격이 크신 듯.
마음 다독이며 사세요.
위에만 보고는 못 산답니다.
그릇차이가 다른 걸 어쩌겠어요. 남의 노력을 이런 식으로 깔아뭉개려고 하면 안된답니다.
마음속에 깃든 열폭과 분노를 다스려야 집안일도 잘 돌아가요.
부디 댁 네 따님도 실력 키워서 좋은 성과 내도록 하세요.
이런 안타까운 글 쓸 시간에 애가 신을 피겨화 날이라도 좀 갈아주시던가.86. 피겨맘이란?
'10.11.7 9:07 AM (165.229.xxx.7)왜 연아는 우리딸 장학금 안주냐 까고 다니는 그 피겨맘?
피겨맘 왜 욕하는지를 보여주시려고 글 올리신건가봐요.
연아팬들이 왜 소위<피.겨.맘>이란 사람들 싫어하는지 알고나 계시는지요?
그리고 민정이는 부상땜에 부진한거잖아요. 유망주를 망치는 건지 키우는 건지 댁이 어찌 아시나요. 나참.
글고 연아가 울딸도 지원해달라고 하는 사람 다 지원해줘야 되나요? 것도 연아 마음이죠.87. 82할맘안나네
'10.11.7 9:22 AM (125.187.xxx.210)세상에..............
이렇게 상황판단 안되는 사람도 있나요? ㅎㅎㅎㅎㅎ
지능이 좀 부족한 분인듯.
거기다 원글에 동조하는 댓글도 가관이네요.
연아여서 까임이 방지되는 게 아니라...전후좌우사정을 살펴보면 답이 나오는 것을..
시기질투에 눈이 먼 모지리들88. ㅎㅎㅎ
'10.11.7 9:55 AM (114.207.xxx.90)시기와 질투에 눈이 멀어 뭐라도 말씀하고 싶으셨어요????
두분관계는 알고 말씀하시는 거에요???
뭘 알지도 못하고 아는 척하며 말씀하시기는...ㅉㅉㅉ
님의 무지만 드러나는 글일 뿐이네요89. ,,
'10.11.7 11:13 AM (58.180.xxx.137)손기정 이후 우리나라 최고의 영웅인 김연아를 못잡아먹어서 안달하시네요.
누군가가 잘나가면 배가 아픈법이죠.90. 에휴
'10.11.7 11:21 AM (61.101.xxx.48)목동 아이스링크 화제도 김연아 책임이라더니... 할 말 없게 만드는 원글이네요.;;;;
91. 그리고
'10.11.7 11:24 AM (61.101.xxx.48)사실 오서의 코치 실력이 그리 뛰어난 거라 할 수도 없죠.
오히려 김연아 실력으로 오서 코치의 명성을 높여준 거 아닌가요?92. 흠
'10.11.7 12:10 PM (119.64.xxx.204)연아는 까고 싶은데 마땅히 깔게 없으니 민정이를 이용하는군요.
괜히 피겨맘들이 욕먹는게 아니었군요.
연아랑 민정이 아주 잘 지내고 있답니다.93. 제일한심댓글
'10.11.7 12:20 PM (119.64.xxx.151)솔직히 ( 222.109.250.xxx , 2010-11-07 00:02:46 )
김연아 엄마 싫어요.
===============================
이건 뭐 초딩도 아니고...94. 김연아
'10.11.7 12:30 PM (128.205.xxx.158)김연아 싫어요?
김연아 엄마도 싫어요?
그런데요?
연아 싫어하면 우리 올챔님이 빵챔님이 되나요?
연아 엄마 싫어하면 올챔님 어머님 노력의 세월이 어디로 사라지나요?
올챔 하고싶어요? 세계에서 탑 하고싶어요? 퀸퀸퀸퀸퀸소리 듣고싶어요?
그럼 노력을 해야지 이 따위 글 쓰고 있으면
올챔이 나와요 퀸이 나와요? 응? 이 멍충아.95. 웃긴다~
'10.11.7 12:36 PM (118.216.xxx.222)피겨맘이라면...
이런글 쓸시간에
댁의 아이 관리나 하시죠~96. 눈꽃
'10.11.7 1:23 PM (112.170.xxx.65)82에는 김연아 까임 방지권이 있다고라고라?
다 디펜스 할만하니까 하는 겁니다.
전후 사정도 모르고 남의 딸내미 잘 나가고 세계에서 추앙해주니 질투에 눈이 먼 루저들 같으니.
이제껏 연아팬 하면서 한번도 연아는 실망을 준 적이 없다는 것 어릴때부터 봐 온 사람은 잘 알겁니다.
82게시판에 이딴 글 올려서 수준 떨어뜨리지 말고, 피갤 가서 정중히 한번 상의해보시죠. 그쪽이 더 전문가들이 많으니... 어떤 반응이 나올지 뻔하지만.
진짜 피겨맘인지는 모르겠으나, 누구의 엄마고 누구의 딸이겠죠. 정말 못됐다. 당신.... 그거 부메랑으로 다 쳐맞는다는거 알고서 행동합시다.
그냥 김연아가 싫고, 김연아 엄마가 싫다고? 그럼 조용히 입다물고 김연아에게서 관심 끄시죠. 괜히 있지도 않는 말 만들어내서 초딩같은 인간들 꼬여내어 악플달게 만들고 선수에게 상처주고, 열심히 하는 유망주 흔들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