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번 주 지갑형 쿠폰에 크리스피롤 12곡

코스트코 조회수 : 832
작성일 : 2010-11-03 03:14:13
저 웬만한 달다구리하거나 기름진 것도 잘 먹는 편인데
이건 정말 우웩이예요.
12가지 곡물로 만든 프리미엄 비스킷이라고 적혀 있어요.
사람 입맛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건 정말 사지 말아야 할 것 중 하나예요.
IP : 110.46.xxx.12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1.3 7:37 AM (203.170.xxx.200)

    전 괜찮던데.. 전에 우리나라에서 나온 미사랑이라는 쌀로 만든 과자랑 같은 맛이예요

  • 2. ..
    '10.11.3 8:02 AM (122.101.xxx.46)

    지금까진 산 코스트코 과자중에 그나마 나은편이다 하면서 요즘 잘 사먹는건데요
    정말 사람 입맛이 많이 다르군요.

  • 3. ddd
    '10.11.3 8:30 AM (124.136.xxx.21)

    기름진 감이 있지만,
    저희 부서 분들도 다들 잘 드시던데 ㅋㅋ
    맛있따면서 ㅋㅋ
    저도 미사랑 그거 생각나더라구요~ㅎㅎㅎㅎ

  • 4. 그거
    '10.11.3 8:36 AM (121.181.xxx.124)

    그거 사업자 회원만 싸게 파는거 아닌가요??
    맛이 미숫가루같아서 괜찮던데요??
    입맛은 정말 제각각입니다..

  • 5. ...
    '10.11.3 8:54 AM (118.219.xxx.163)

    첨에 다른 사람이 산거 몇개 얻어먹었을땐 정말 이런 맛있는걸 왜 몰랐을까
    할 정도로 맛있어서 담에 코슷코 가서는 두 통이나 사왔더랬죠.
    근데 많이 먹어보니 그 과자에서 조미료맛이 넘 강하더군요.
    그 후에도 한통 사와서 먹어봤는데 도저히 못먹겠어서 이제
    다시는 사지 않네요.

  • 6. ?
    '10.11.3 10:05 AM (61.74.xxx.56)

    우웩이란 표현 너무 심하시네요..
    그거 좋아하는 사람도 많아요..
    자기 입맛에 안 맞으면 그만이지 우웩이라니...
    사지 말아야 할 품목을 원글님이 왜 정하시는건지??

  • 7. ggg
    '10.11.3 10:23 AM (110.11.xxx.122)

    놀이터에서 다른 엄마가 가져온거 딱 하나 먹어봤는데 먹을만 하던데요. ^.^
    입맛따라 다르니~~ 시식해보시고 본인입맛에 따라 결정하는게 나을 듯 해요.
    약간 쌀과자 겉에 뭍은 달달한 미숫가루 같은 느낌?

  • 8. ,,
    '10.11.3 12:51 PM (211.49.xxx.39)

    뭐 이런것까지 글로적으세요.
    말한마디로 기분 팍상하게 하시는데 재주있으신가봐요.
    좋아하고 잘먹는 사람들을 순식간에 바보로 만들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3398 천안함 희생자 추모하면 예비 범죄자? 1 세우실 2010/04/08 343
533397 미친것 아닙니까?? 4 왜이럴까? 2010/04/08 1,408
533396 몇년 부터 계속... 3 집값 2010/04/08 1,068
533395 산만한 여자아이 상담, 담임선생님이 3차원이래요. TT 19 슬픈엄마 2010/04/08 2,053
533394 부동산에서 전화... 3 세입자T.T.. 2010/04/08 1,212
533393 무료 sms 어디가 좋아요? 3 .. 2010/04/08 436
533392 출산준비 해야는데... 6 예비엄마 2010/04/08 479
533391 4세여자아이 발레배우는거 어떨까요?? 7 몰라요 2010/04/08 716
533390 6살유치원 딸한테 이기질 못하는 나 4 가짜엄마 2010/04/08 596
533389 편한 웻지 구두 없을까요? 2 편한2.. 2010/04/08 568
533388 펀글입니다 전세살이 2010/04/08 295
533387 시어머니 정말 질린다!!!!!!!!!!! 28 질려~~ 2010/04/08 8,901
533386 연아양이 입은 트레이닝복 매장에는 없나요? 1 . 2010/04/08 619
533385 펀드 가입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3 펀드 2010/04/08 437
533384 층간소음 해결책 없다네요 1 층간소음 2010/04/08 524
533383 백령도 까나리 떼, 北 어뢰 공격 예측했나 3 세우실 2010/04/08 619
533382 아무래도 남편 수명이 짧아질 것 같아서~ 13 고민 2010/04/08 1,937
533381 어쩜 이럴수가? 실패로 끝났네요! ㅉㅉ 생활의 발견.. 2010/04/08 797
533380 18개월 아기 기저귀를 팬티형으로 바꿔줘야 할까요? 9 궁금해 2010/04/08 793
533379 어젯밤 9시46분에 찍힌 시댁전화번호... 1 쩝~~ 2010/04/08 1,081
533378 공갈젖꼭지의 단점좀 알려 주세요. 10 바보엄마 2010/04/08 1,076
533377 치아교정중인데 잇몸이 이상하고 이가 시려요 3 잇몸이뿔났다.. 2010/04/08 1,036
533376 마음 넓은 것은 타고 나는 걸까요? 2 대인배 2010/04/08 621
533375 심해잠수정이 있었는데 구조는 ㅜㅜ 4 이런 ㅜㅜ 2010/04/08 633
533374 단어가 갑자기 생각 안 나요 3 진리 2010/04/08 377
533373 삼쏭~~너 임마!!! 14 시민광장 2010/04/08 965
533372 분당 서현동 사시는 분 질문이요... 5 분당 2010/04/08 1,285
533371 직장맘... 슬프고 힘드네요 6 직장맘 2010/04/08 1,172
533370 스파게티 볼로녜즈 소스를 끓이는 중인데 미친듯이 튀어 올라요...ㅠ.ㅠ 4 요리초보 2010/04/08 454
533369 사별한 며느리의 도리는 어디까지일까요? 26 친구 2010/04/08 9,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