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저녁에 약속이 생겨 늦는다길래
냉큼 짜짜로니를 끓여먹었어요.
후라이팬에 물 붓고 팔팔 끓이다가
양파도 조금 첨가하고 짜장 넣고는
조리방법에 나온것처럼 국물이 2-3스푼 될때까지
달달 볶아서 오이 채썰어 얹어 먹었더니
여기가 천국이예요 ㅠㅠ
본인의 짜짜로니 솜씨에 무한한 자신감을 가진 남편에게는
'내가 끓인게 더 맛있었노라' .. 고..
차마 자랑하지 못하고...
넘치는 감동을 주체하지 못해 소심하게 82게시판에 자랑질하고 갑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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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넘 맛있어요 >ㅠ<
짜짜로니 조회수 : 854
작성일 : 2010-11-02 19:04:06
IP : 59.159.xxx.4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물 끓일때
'10.11.2 7:08 PM (211.178.xxx.139)감자도하나 썰어놓고 끓여보세요 . 정말 맛 있어요~~
2. ..
'10.11.2 7:09 PM (175.114.xxx.60)김치찌개해서 고봉밥을 먹지 않았으면 저도 짜짜로니 하나 먹는건데 아깝네요.
3. 짜짜로니
'10.11.2 7:14 PM (59.159.xxx.42)아.. 감자.. 감사합니다.
다음번에 꼭 시도해볼께요~ +_+4. ㅎㅎ
'10.11.2 7:16 PM (121.162.xxx.209)고봉밥ㅋㅋㅋㅋㅋㅋ
5. ^^
'10.11.2 8:27 PM (58.236.xxx.244)오오 그렇게 맛있나요....전 짜파게티만 먹어봐서 짜짜로니의 신세계를 몰라요.
글만 읽어도 침이 츄릅....짜장에 양파 넣고 달달 볶은 뒤 오이채를 첨가하는 게 포인트군요.
한 수 배워 갑니다^^6. ..
'10.11.2 8:36 PM (112.185.xxx.105)짜짜로니 관련...유명한 글입니다..넘 긴~글이라 유명하기도 하고^^b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23465837. 하핫
'10.11.2 8:45 PM (175.112.xxx.247)..님이 올려주신 짜짜로니글 넘 웃기네요ㅋㅋ
낼 점심은 저도 짜장라면을 먹어야겠어요.8. 저도
'10.11.2 10:10 PM (221.139.xxx.120)저녁으로 짜짜로니 해먹었어요. 역시 맛있죠..^^ 옛날 저 어릴 때 중국집에서 자장면 위에
계란후라이 올려주던 생각이 나서 후라이도 하나 올려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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