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중도금 치루고 집을 돌아보니 물이 샙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매수 조회수 : 954
작성일 : 2010-04-07 23:05:14
재개발 예정지에 구옥을 매입했어요.

계약당시 집을 둘러봤고, 입구쪽 천장에 얼룩이 조금있길래

그 딸에게 물새냐고 그랬더니,

옥상에 물이 고여있던거였다고, 그걸 다 빼서 해결됐다고 했습니다.

주인 아저씨에게 다시 물었더니, 올 겨울에 아주 조금 그런거라고 문제 없을거라고 했습니다.


중도금때 집을 다시 봤는데, 그부분이 얼룩을 넘어 천장이 부패되어

12cm정도 구멍이 나있더군요.

집수리 하는사람을 불러 물었더니, 물새는거라고.. 옥상올라가봐야 돼는데 문잠겨있다고 그럽니다.

일단 원인을 알아야 한다고 하구요.

이날 주인은 바빠서 못보고, 어제 중도금까지 지급한 상태인데

이 상황 어떻게 해야 하나요?


매도 매수인 모두 잘만나야 한다고 하는데, 정말 진상입니다.

전세입자 구해야 해서 집 좀 깨끗하게 해달라고 했더니, 일부러 그런건지

정말 그런  난장판도 없습니다.

계약서 쓰고, 생때란 생때는 다 부려서 중간에 중도금 금액까지 증액해줬는데

사정이 생겨 중도금 주는 시간을 4시간 미뤄달라고 하자 아주 펄펄뛰고 난리치더군요.

날짜를 늦춰달란것도 아니고....

누수문제 수리비 얼마나 나오나요??? 매도인과 어떻게 합의를 하는게 좋을까요?

안그래도 집고칠부분이 한두군데가 아닌데, 누수문제가 생기니 골이 아픕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211.173.xxx.7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리비협상
    '10.4.7 11:10 PM (122.32.xxx.95)

    어디선가 읽기로는, 집을 구매하고도 몇달간은 하자보수?를 매도자한테 청구할 수 있다고 본것 같은데요.

  • 2. 재개발예정지엔
    '10.4.7 11:18 PM (125.190.xxx.5)

    물안새거나,,곰팡이 안 핀 집이 거의 없죠..
    단순옥상 방수같으면 요즘 직접하는 제품들이 많이 나와있어서
    날만 잡아 남편분이랑 해도 괜찮을것 같은데요...
    업체에 맡기면 최소 150만원 정도는 예상하셔야 할것 같네요..

  • 3. -
    '10.4.8 3:22 AM (219.249.xxx.111)

    계약일로 3개월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부동산에 문의해보세요.
    계약서에 적혀있을텐데요. 누수나 기타 집에 문제가 있는 곳 표시하는 부분이요.
    계약서 확인하시고

    저희도 그런일이 있어서 알아봤는데 계약하고 3개월간 누수가 생기면 전주인에게 청구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 4. ..
    '10.4.8 9:04 AM (220.70.xxx.98)

    얼마전에 비슷한 내용으로 매도인이 여기다 글 올렸었습니다.
    계약시 샌다고 말했는데
    나중에 이 문제로 물고 늘어진다..뭐 그런 내용이었는데
    중도금 문제도 비슷하네요..
    혹시 그분들 아니신지..

  • 5. ..
    '10.4.8 5:57 PM (219.241.xxx.29)

    잔금일로 부터 3개월간은 전주인이 책임져야 합니다. 계약서에 보시면 집상태에 관한 부분에 체크하는게 있으니 확인하시고 부동산에 통보하셔서 잔금치를때 합의보시고 제하시면 될 듯 합니다. 먼저 공사견적 확인하시고 부동산과도 의논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3102 성범죄자가 두층 아래에 산다는 사실에.. 7 신상정보열람.. 2010/04/08 3,734
533101 배우 최진실..너무그립네요... 10 진실..진실.. 2010/04/08 2,106
533100 오늘 기자회견 기자들이 예리한 질문을 제대로 못한것 같아요... 2 ㅇㅇㅇ 2010/04/08 545
533099 꼬막을 식초물에 5시간정도 담구었다가 씻어놓았는데 괜찮을지.. 1 하필... 2010/04/08 662
533098 우리나라 현실을 풀어냈던 만화...지금 더 와 닿습니다. 1 만화좋아! 2010/04/08 504
533097 천안함 생존자 인터뷰 12 어휴 2010/04/08 1,173
533096 개취 이민호,손예진 샤워씬 2 개인 2010/04/08 1,916
533095 상견례후 파혼한 '냉정'님. 올케에게 어이없는일 당한 '누나'님.. 1 안녕하시죠?.. 2010/04/08 2,139
533094 저는 김지수가 왜 새롭게 보이지요? 9 맘마미아 2010/04/08 2,323
533093 영화보다가 블루컬스 2010/04/08 222
533092 엉덩이에 종기가 났어요...어떻게 하면 좋나요? 7 종기 2010/04/08 906
533091 위캔쿠키아세요?이거 신세계백화점서도 파나요?? 2 d 2010/04/08 739
533090 귀 안뚫어도 되는 귀걸이 파는 인터넷 쇼핑몰이 있나요? 6 저도 귀걸이.. 2010/04/08 1,522
533089 재밌는 만화책추천해주세요..30대 아줌마가 읽을거에용~ 30 만화책추천 2010/04/07 1,950
533088 [영상]"총리가 모든 걸 어떻게 다 아나요" 7 세우실 2010/04/07 536
533087 대명 쏠비치 다녀오신분 계신가여? 5 ㄽㄷ 2010/04/07 1,116
533086 파프리카환 아이 먹이시는분 계세요?(성.. 2010/04/07 1,537
533085 선생님이 정중히 거절하셨어요 10 간식 2010/04/07 2,357
533084 의료민영화 이야기가 또 시작 되나봅니다. 밑의 글을 다시 올립니다. 3 의료민영화 .. 2010/04/07 415
533083 3월초 첫어린이집 다니고 부터 계속 아프네요 ㅠ.ㅠ 8 5세남아 2010/04/07 660
533082 살맛납니다 보신분요 2 드라마 2010/04/07 1,000
533081 방송3사 '삼성 흑자'는 부각, '삼성 백혈병'은 외면 1 삼성백혈병 2010/04/07 258
533080 봄이라서 그런지 너무 피곤해요. 2 나이먹기 2010/04/07 438
533079 네 살 아이...넘 깔끔떤다고 어린이집에서 늘 지적당하고 있는데 어찌해야할지... 10 어떡하나 2010/04/07 849
533078 신데렐라언니 흥미진지하네요 40 ... 2010/04/07 8,129
533077 집에서 뭐 입고 계시나요~ 잠옷, 홈웨어, 샤넬 no.5.. 17 제이미 2010/04/07 2,274
533076 서울 인근에 딸기체험 좋은가요? 5 딸기체험 2010/04/07 814
533075 ㅋ ㅋ 개취.. 18 ^^ 2010/04/07 2,269
533074 중도금 치루고 집을 돌아보니 물이 샙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5 매수 2010/04/07 954
533073 4월 7일 주요일간지 민언련 일일 브리핑 1 세우실 2010/04/07 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