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님이 집에 술이 있다고 주셨는데...
작성일 : 2010-11-02 15:17:17
943333
가시오가피주 개봉 안한 술을 주셨는데 유통기한이 지났네요...
옛날 집에서 과일주나 인삼주 생각하시고 오래 보관 하셨던것 같은데 못먹는거죠?
와인도 선물 받으신것 - PAUL MASSSON (Burgundy) -같이 주셨는데 시댁에서 몇년 있었던것 같아요...
주시려면 일찍 주시지... 꼭 쓰레기 처분하듯 유통기한 지난걸 주세요...ㅠㅠ
IP : 115.137.xxx.19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양파
'10.11.2 3:22 PM
(221.141.xxx.22)
그러게나 말입니다.
술이 싫은 건 아니고 유통기한이 지난걸 주시니
싫으신거죠?
울 시어머니도 유통기간 지난걸 종종 주시는데 남편과의 다툼의 원인이 되기도 했답니다.
제가 현명하게 조용히 처리 했으면 별 문제가 없었을 건데 그날따라 짜증이 나서 일을 만들었죠
-_-;
신랑은 자기 부모 무시한다고 하고...(그건 절대 아닌데..)
2. 어머니에게
'10.11.2 3:27 PM
(112.148.xxx.100)
받으실때 유통기한보고 이건 버리셔야 한다고 말씀 해 주세여 ㅠ
3. 술싫어
'10.11.2 3:37 PM
(115.137.xxx.196)
네...연세가 있으셔서 잘 모르시니 버리시라고 해도 아까워 하셔서...
원래 술 잘 마시는 사람이 없어요... 남편도 소주 두잔이면 사망... 저는 맥주 한캔정도...
저도 그래서 몰래 버려요...
4. ..........
'10.11.2 5:00 PM
(175.198.xxx.152)
그렇게 처치 곤란한 술 생기면..저는 세제로 써요.. 먹기도 찝찝하니 기름기 많은거 닦아낼때나..
술 . 주방세제 ,식초 3분의 1씩 섞어서 설겆이세제로 쓰면 주방세제도 절약되고 깨끗하게 잘닦입니다..주방세제만 썼을때 미끄덩거림은 사라지고..좋네요..버리는 술은 다 그렇게 처분해서 없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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