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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 떡볶이가 대박~ 너무 맛있어~
오늘 나갔다가 집에 오는 길에 밀가루 떡 한덩이, 호박고구마 3천원어치, 라면사리를 한봉지
사가지고 왔습니다.
후라이팬에 물넣고 고추장넣고 설탕, 물엿넣고
밀가루떡 떼서 넣고
부산 오뎅도 가위로 잘라서 넣고
파도 가위로 숭덩숭덩.
마늘도 조금넣고 라면 반개 남은게 있어서 그걸 넣고 끓였더니
이거슨.... 천상의 맛~~~!!!
너무 맛있어서 감격해버렸어요.
매번 쌀떡만 사다가 이번에 오다가다 지나는 길에 본 밀가루떡볶이가 눈에 자꾸만 띄길래
샀더니 정말 대박~입니다.
쫄깃쫄깃한게 너무 맛나요.
그러구선 아이들 간식거리 준다고 오븐에 아까 산 호박고구마를 몽땅 투하.
노릇노릇 구워서 따뜻한게 아깝길래~ 한 개만 먹어볼까...하다가 2개 먹었습니다.
이것도 너무 맛있어~~~
오늘 왜이래~~~
1년 반만에 운동 하루 한게 이렇게 식욕을 동하게 하나요? ㅋㅋㅋ
아님 내가 오늘 한 게 궁극의 요리였나요? 알쏭달쏭합니다. ㅋㅋ
1. ㅋㅋ
'10.11.2 3:07 PM (210.106.xxx.28)저도 첨엔 왜 굳이 쌀떡볶이 놔두고 밀떡을 먹나 했는데...
밀떡도 정~~말 맛있더군요!! ㅎㅎ
저도 한때 밀떡에 홀릭한 적인 있었다능.2. ,
'10.11.2 3:08 PM (112.168.xxx.106)밀떡이 잘안팔아 슬픈1인.
저는 떡볶이만은 밀떡이 좋더라구요 국물흥건해서.ㅋㅋ3. ㅎㅎㅎ
'10.11.2 3:11 PM (58.227.xxx.121)식욕이 한몫 하지 않았을까요?
어쨌거나 밀가루 떡볶이에 이것저것 안 넣어도 고추장과 설탕의 비율이 잘 맞으면 아주 맛있죠.
오늘따라 유난히 양념 비율이 잘 맞았었나봐요.
확실한 답을 알고 싶으시면 내일 하루종일 뒹굴뒹굴 자다쉬다 하다가 똑같이 만들어서 한번 드셔보시어요. ㅋㅋㅋ4. 남편
'10.11.2 3:12 PM (116.125.xxx.153)남편도 밀떡 떡볶이만 찾는데 없다고 슬퍼했어요.
요근래 동네에 생긴 아딸에서 밀떡을 팔아서 종종 애용하는데 쌀떡보다 맛나더군요.5. 매니아
'10.11.2 3:18 PM (211.230.xxx.149)밀가루 떡볶이를 더 좋아해요.
얍실하고 쫀득한 맛을 보면 대체 끈적한 쌀떡볶이가 왜 더 인기인지 모르겠어요.
저는 지마켓에서 밀떡,납작만두,반달야채만두(울집에선 불량만두라고)
어릴때 먹던 주전부리들 검색해서 한번씩 배달시켜 먹어요.
먹다보면 울애들이 더 잘 먹죠^^6. 저도,,밀떡파
'10.11.2 3:53 PM (110.8.xxx.175)아딸가서도..밀떡만 사먹어요..
7. 신사시장
'10.11.2 3:57 PM (180.224.xxx.4)쌍둥네 떡볶이를 추천합니다.
넘 맛있어요~~8. 1
'10.11.2 3:59 PM (211.38.xxx.200)전 밀가루 떡볶이로 만든것만 먹어요!!!
떡볶이는 역시 밀떡!!
아우 급땡기네요 츄르르릅9. 저도요
'10.11.2 4:20 PM (113.199.xxx.230)저는 시장에 떡볶이집에 납품하는 떡볶이 사다먹어요..
훨씬싸고 훨씬 맛있어요.. 밀떡에 맛들려서 쌀떡은 별루예요..10. ..........
'10.11.2 5:02 PM (175.198.xxx.152)밀떡이 더 부드럽긴 하더라구요.. 밀떡이 맛은 더 있죠.쌀떡보다
11. 자유로운영혼
'10.11.2 6:05 PM (175.113.xxx.92)전 무조건 쌀떡,,,,밀가루 시러
12. 난
'10.11.2 8:15 PM (119.207.xxx.8)쫄깃쫄깃 쌀떡이 조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