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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빌보 나이프 시리즈, 한국도자기 하얀색, 과일 그려진 이브샴, 꽃그려진 로얄워스터 등이 있는데요

그릇 조회수 : 861
작성일 : 2010-11-02 15:03:41
의외로 한국도자기 하얀색은 안 써요

빌보 나이프 제일 애용하고
로얄코펜하겐 좀 캐주얼한 두꺼운 그릇 자주 쓰고
남편 밥줄때는 유기랑 백화점 사은품으로 받은 Hallmark라고 써있는 전통그릇 쓰고
사람 많을때는 밥그릇 국그릇은 로얄워스터, 반찬이나 요리 그릇은 이브샴 내놓고
이브샴으로 차 내고...

한국도자기 하얀색은 저한테는 너무 얇아요.
모던하긴 한데 얇고 차고 묵직한 맛이 떨어지는거 같아요
그래서 코렐도 싫어하는데 한국도자기는 코렐보다 얇은듯...
IP : 203.11.xxx.7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1.2 3:24 PM (121.182.xxx.92)

    빌보 나이프는 가격에 비하면 소박하고 둥근 느낌이 좋아요.
    좀 정감있고 따뜻한 느낌이죠.
    소재 자체가 얇게는 만들 수 없는 소재로 알고 있어요.

    본 차이나라는게 좀 단단하고 얇게 만들어 진 제품들 아닌가요?
    청아한 소리가 나고 섬세하기도 하잖아요.
    한국도자기는 그런식의 그릇이 많아서 날렵해 보이고 실제로도 단단한 그릇 같은데
    그런 그릇이 좋을 때도 있고 투박한 그릇이 좋을 때도 있지요.

    지금 계절은 빌보처럼 둥근 느낌의 투박한 그릇이 좋기는 해요.

  • 2. 양파
    '10.11.2 3:30 PM (221.141.xxx.22)

    하얀 그릇은 여름에 사용하면 예쁜데요

  • 3. .
    '10.11.2 6:50 PM (110.14.xxx.164)

    저도 빌보 여러가지 있고 다른것도 있는데 욕심은 끝이 없는듯 싶어요 ㅎㅎ
    이젠 우리 나라 그릇들이 너무 좋아요 흙으로 도예가가 구운것들 세상에서 하나 뿐이고
    투박한 느낌도 좋고요 근데 가격이 ..

  • 4. .
    '10.11.2 9:11 PM (220.85.xxx.235)

    원글님 말씀하신 그릇들 다 가지고 있는데
    전 두꺼운 그릇이 싫어서 빌보 나이프는 자주 쓰진 않아요.
    전 얇은 그릇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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