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한국 소비자는 봉이다?
세우실 조회수 : 529
작성일 : 2010-11-02 15:02:49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01102016011
수입산 제품의 경우 고가 제품을 선호하는 국내 소비자의 심리를 노려 가격을 비싸게 책정한 것으로 보인다
...라는 부분에서 살짝 뜨끔하네요. -_-+
네이트 댓글이에요.
양승우 11.02 05:34 추천 84 반대 1
베블런 효과
비싸면 더 잘 팔리는 현상
자기 가랑이 찢어지는 줄도 모르고
물질을 통해 남들보다 우월해 보이려는 과시적 성향과
기 죽기 싫은 심리가 만나 묘한 소비 풍토를 낳았다
휴일이면 산을 오르는 등산객의 용품들과
옆집이 치면 나도 치는 골프용품이나
한강변의 기백만원 하는 자전거들까지
물건의 가치는 자세히 따져볼 필요도 없다
단지 얼마얼마 하는 고가의 가격만 붙어 있음 자신의 체면이 서는 것인지
업체들의 얄팍한 고가의 바가지에 정책도 꿋꿋하게
합리적 소비는 쪼잔하게 여기는
허영와 허세에 찌든 우리의 자화상이다
한국 소비자는 봉이다??
맞아,,
한국 소비자는 봉이다!!
김유미 11.02 08:14 추천 18 반대 0
화장품!!
저번에 환율 오를 때.. 백화점 많은 브랜드들이 1만원 이상씩 가격을 올렸었는데..
왜 환율 떨어질 때 가격 안내림?
좀 양심 좀 갖자!!
그 뒤론 한국 백화점에서 화장품 거의 안삼!!
그냥 너무 얄밉다.
뭐 브랜드는..
런칭할 때 환율과 그 외에 여러가지 핑계를 대고 한국 가격 엄청 높이 잡고 판매하다가..
그 브랜드 본사에서 가격내리라고 한국쪽에 연락했다지?ㅋㅋ
챙피하지도 않냐.
화장을 하라는건지 말라는건지..
아오..
―――――――――――――――――――――――――――――――――――――――――――――――――――――――――――――――――――――――――――――――――――――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惡)의 편이다
- 김대중 -
―――――――――――――――――――――――――――――――――――――――――――――――――――――――――――――――――――――――――――――――――――――
IP : 202.76.xxx.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10.11.2 3:02 PM (202.76.xxx.5)2. 공감
'10.11.2 3:09 PM (221.151.xxx.168)EU가 한국과 협약한 이유가 바로 저런 이유때문이겠지요.
첫번째 네이트 댓글 완전 동감이에요.
우리나라 국민처럼 군중심리에 쉽게 휩쓸리는 국민도 없을걸요?3. 초공감
'10.11.2 3:17 PM (110.15.xxx.164)싸면 싫어하잖아요.
4. 저도 이번에
'10.11.2 3:28 PM (117.53.xxx.14)미국가서 아웃렛 가서 쇼핑해보고는 깜짝 놀랬어요.
해외에서 코치나 코어스 가방, 신발 등 사서 판매하시는 분들...백화점 가격에 비해
저렴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아웃렛에 가서 직접 쇼핑을 해보니...그분들 파시는 가격이 ㅎㄷㄷ 하더군요.
거의 두배 이상 받고 파시던데요.
예를 들어 130불짜리 가방을 299000원에 판다던지, 미국쇼핑 사이트에 거의 대부분에서
세일해서 59-87불 정도 하는 부츠를 19만원에 판다던지...
암튼 깜짝 놀랬어요. 저도 세일해서 150불주고 코치 가방 사왔는데,
장터에 그분들 파시는 가격보면 29만원대로 파시더군요. 아무리 배송료를
더하고 이윤을 붙인다고해도...너무 많이 붙인다 싶던데요.
제가 판매과정을 몰라서 이런소리 하는지 모르겠지만, 단순히
가격만 비교해본바로는 그랬어요.5. 남의눈
'10.11.2 3:45 PM (180.66.xxx.192)남을 너무 의식해요.우리나라 사람들..그냥 소신껏 하면 되는 것인데 남들이 뭐라 할까...남들은 비싼 거 사용하던데..등등...자전거도 몇십만원대도 좋은 거 많던데 굳이 수백만원짜리 사서 탈려고 하는 거...참 이해 안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