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에릭 서글서글한 눈매 사진인데요. 남자가 봐도 참 잘생겼네요,,[사진有]

연예계 품절남 조회수 : 1,192
작성일 : 2010-11-02 10:23:42
같은 남자가 봐도 에릭의 서글서글한 눈매는 인상적이죠! 이제 그 눈매를 TV에서
쭉 볼수 있게됐네요. 공익근무 마치고 복귀했답니다. 이제 그의 웃음이 팬들에게
어필해도 성원해 주고싶은 마음이 생기는건, 그가 이 사회 열매만 따는자가 아닌,



고통도 우리와 함께하는 자이기에 '그의 연예계 복귀를' 열렬히 반기고 싶습니다!
'천번을 봐도 늘 새것같은' 에릭! 오늘 다시 봐도 '천년을 어디선가 본것같은' 에릭!
이것은 그가 우리에게 낳아준 결실입니다. '우리와 에릭 사이에는 믿음'이 생겼음!



하지만 타블로, 박재범, 그리고 이번 새롭게 등장한 존박은, 여성들이 어찌 하든지
우리는 그들을 좋아하진 않을것입니다. 그들이 우리 마음속에 '온전히 들어오려면'
에릭, 유승찬처럼 고통도 우리와 함께 나누십시요. 참고로 유승찬은 외국인이지만



군대를 갔다왔습니다. 여러분들도 이중국적을 신청해서라도 군대를 갔다 오십시요!
그러면 우리가 당신들을 진정한 친구로 받아들일 것입니다. 참고로 예수그리스도가
지구촌 만인의 연인이 된것도 단열매만 취하지 않으시고 쓴열매도 취했기때문예요!



그러므로 타블로, 박재범, 존박도 우리를 위하여 고난에 길 통과의례를 거치십시요!
참고로 어떤이들이 나를 ‘찌질이’로 매도하면서 왜 동남아인들은 가만 내버려두면서
미국국적 가진자만 그러냐? 너 혹시 반미주의? 아니냐 하는자들이 있어 답변합니다!



동남아인들은 한국에 와서 단열매를 취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우리 뒷치다꺼리하러
온것이예요! 우리가 꺼려하는 3D업종 종사자예요. 그것도 국내 서민취업자들을 위해
줄이려 하고있어요. 하지만 연예인 취업자들은 우리사회 단열매를 따먹지 않습니까?



이렇게 동남아 취업자들과 미국 캐나다등에 있는자들이 한국와서 누리는 위상들에는
엄청난 gap이 있어요. 그들의 삶 자체가 병역이고 고역인데 뭘 더 요구한단 말입니까?
하지만 이들은 생명의 정점위에 앉아서 우리가 일궈논 밭의 열매를 따고 있잖습니까?










*내말이 옳다고 생각되면 가만있지말고 추천을 해서 글쓴이들에게 힘을 보태야합니다!






http://www.segye.com/Articles/Spn/Entertainments/Article.asp?aid=201010300010... / 에릭 사진 보실분은,,






IP : 61.102.xxx.9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연예계 품절남
    '10.11.2 10:24 AM (61.102.xxx.97)

    http://www.segye.com/Articles/Spn/Entertainments/Article.asp?aid=201010300010... / 에릭 사진 보실분은,,

  • 2. ㅇㅇ
    '10.11.2 10:26 AM (123.213.xxx.104)

    세줄씩 나뉘어져 있으면 왜 읽기가 싫은지...

  • 3. ,,
    '10.11.2 10:27 AM (59.19.xxx.188)

    글쎄,,요즘 송중기 개안턴데

  • 4. 연예계 품절남
    '10.11.2 10:45 AM (61.102.xxx.97)

    어 어 어

  • 5. 세줄짜리 글보면
    '10.11.2 10:45 AM (112.154.xxx.221)

    화투 패띠기 같아요. 착시현상이~@.@

  • 6. 연예계 품절남
    '10.11.2 10:47 AM (61.102.xxx.97)

    윤아가 송중기를 좋아한대죠?

  • 7. 연예계 품절남
    '10.11.2 10:48 AM (61.102.xxx.97)

    인기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2885 비자관련... 1 궁금이.. 2010/04/07 311
532884 전주에 있는 아동상담센터 아시는 곳 1 .. 2010/04/07 381
532883 담임선생님이 밑줄을 쳐주시는데 단 서너마디 뿐이더군요 4 초4 일기장.. 2010/04/07 1,185
532882 아하시리즈요... 궁금 2010/04/07 265
532881 기자회견 생존장병들 너무 안되보여요 25 불쌍해요 2010/04/07 8,077
532880 혹시 아이들 꿀맛닷컴으로 공부시키시는 분 있으세요? 1 ^^ 2010/04/07 511
532879 가슴(유방)에 혹이 있다는데... 2 혹~ 2010/04/07 664
532878 생모과 어디서 구할수 있을까요? 1 지금 2010/04/07 422
532877 이 신발 사고 싶은데 5 너무 괴로워.. 2010/04/07 964
532876 시가쪽 호칭, 정리합시다. 8 시니피앙 2010/04/07 1,070
532875 삼성을 생각한다 읽고 한숨이.... 17 삼성을생각한.. 2010/04/07 2,039
532874 잠실쪽 전세 시세 요즘 어떤가요? 2 전세.. 2010/04/07 1,302
532873 7세아이,공간지각력을위해 ,뭘 시키면 좋을까요... 8 고민 2010/04/07 1,172
532872 임신일까요? 3 랄라라 2010/04/07 642
532871 수영모,물안경,스노클링도구,튜브 그렇게 준비하고 갔어요 2 별난 고3 .. 2010/04/07 457
532870 깨끗한 민들레..쑥캘때 찾으시죠? 10 농부의 아내.. 2010/04/07 2,427
532869 지난주말에 처음으로 침대에서 모닝커피받아 마셔봤어요 7 10년차 2010/04/07 888
532868 “쥐꼬리 사병월급에서 강제로 성금 떼겠다?” 2 청계재단은 .. 2010/04/07 452
532867 법원 왈 "대한민국 국민은 대한민국영토에 권한없음" 7 .. 2010/04/07 668
532866 약속시간 늦고 미안하다고도 안했다는 선본 남자, 자꾸 연락하는데 어찌해야 할까요.. 8 .... 2010/04/07 1,244
532865 천진스런 내딸 16 웃음이 2010/04/07 1,961
532864 아이들 dvd복사본 사보신분 계세요? 4 엄마 2010/04/07 686
532863 화장품 속 발암물질 쿡 찍어 인증샷 보내면 선물이 슝슝~ 치자 2010/04/07 365
532862 연예인 사채광고 싫다, 술집 마담 싫다, 주점 운영하는거 싫다,,, 동료와 얘기가 안되서요.. 3 까탈 2010/04/07 1,033
532861 저희집 강아지한테 아이가 물렸는데......ㅠㅠ 43 속상맘 2010/04/07 4,085
532860 5일부터 MBC 파업이 시작되었네요.. 승리하시길... 4 승리 2010/04/07 321
532859 남산에 벚꽃이 봉우리는 져있나요? 1 벚꽃 2010/04/07 421
532858 신랑이 하지정맥수술받아야하는데요 수술잘하는곳 아시는분 8 하지정맥 2010/04/07 771
532857 5월 초 일본여행은 피해야하는지 가격이 안그래도 비싼데 3 popo 2010/04/07 792
532856 [천안함]故 한주호 준위 "살릴수도 있었다"-"신속 대응했다" 공방 1 하는 꼴이란.. 2010/04/07 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