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이도록 자신있게 영작하나 못해서는 도움을 청하네요,,
큰 딸 영유 담임 선생님이 10월에 떠나셧거든요.
울 딸이 너무 슬퍼해서 이메일로라도 연락하고싶어서 이메일 주소를 주셨는데
검증없이 독학해서 보내려니 영 창피스러워서요 ^^;;;
확인 차원에서 영작 하실수 있는분 도움좀 주세요,,
주위에 저보다 나은 사람이 통 없네요 ㅡㅡㅋ
안녕하세요 ** 선생님.
영희가 선생님이 가시고나서 무척이나 보고싶어해요. 몇일 시무룩해서
왜 그러냐 자꾸 물어보니 선생님이 가셔서 슬펐다 하네요 ^
미국에는 잘 가셨나요?
영희아빠의 친구가 샌프란시스코에 살고 계셔서 초대를 받았었는데
샌프란시스코에 가게되면 영희가 선생님을 꼭 만나고 싶다 하네요
한국에는 다시 안오시나요?
저희도 내년이면 이곳을 떠나 살고 있던 서울로 되돌아가요.
나중에 혹시 한국에 다시 오시게 되거든
서울에도 꼭 놀러오세요
좋은 가이드가 되어드릴께요 ^^
잘 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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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한데 영작좀 부탁해도 될까요 ㅜㅜ....
ㅜㅜ 조회수 : 248
작성일 : 2010-11-01 20:57:32
IP : 125.135.xxx.5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케이티
'10.11.1 10:24 PM (70.171.xxx.147)Dear Mrs **
How are you Mrs **? How's your trip to US?
Younghee misses you very much since you're gone.
These days she seemed so sad so I asked why, then she say, ' Oh, I miss Mrs ** and I feel sad thinking about her!'
We were invited to a friend of Younghee's dad living in San Fransisco. Younghee wants to see you when she visits to SF.
Do you have any plan to come back to Korea?
We come back next year to Seoul.
I wish you once visit Korea, Seoul. I and Younghee will be your best guide.
Well, we hope everything goes well with you, until then!
Young hee and her mom.2. 와우
'10.11.1 10:50 PM (218.48.xxx.142)케이티님 부럽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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