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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얘기해봐요--노후대비 어찌하시나요??

부모 조회수 : 2,775
작성일 : 2010-11-01 14:57:03
사실 사는게 빠듯해서
그냥 살기 바빴어요..

아들 둘 키우고 있고...

그저 부부 실비보험 정도에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적금하는 20여만원정도 이게 다 인데...

울 부부 지금 40대초반...
지금부터라도 정신 바짝 차리고 노후 대비해야 되겠다 생각되는데...

여러분들은 어떤 준비를 하고 계시나요???

연금 들어놓으셨나요???
아님....저축 열심히 해서 부동산쪽으로 땅을 사는게 맞나요???

어떻게들 준비하시는가요???

정말 과도기에 있는 저희 중년이잖아요..

어떤 생각이신지 한번 풀어놔 보세요...
IP : 58.236.xxx.6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44세
    '10.11.1 2:58 PM (175.112.xxx.68)

    다 늦게 작년에 25만원씩 연금 들었어요. 목돈 만들어지면 통장에 나눠 이름 붙여 노후대비
    해보려구요. 절대 다른데 안써야하는데 그게 쉽지 않을 듯...

  • 2. ......
    '10.11.1 3:00 PM (121.158.xxx.40)

    39세..낼모래가 사십인데 애들은 아직도 어리고
    나날이 쳐지는 체력에..
    헉 합니다. ㅠㅠ
    아직 노후대책 그런거 생각도 안했는데 지금 부터라도 연금 넣어야 할까봐요.

  • 3. ...
    '10.11.1 3:01 PM (175.193.xxx.144)

    저는 40새... 연금 25만원 들고 지금 현재 저축은 250만원하고요..(외벌이 월급 450만원),1년에 한번 정산하는 남편 퇴직금 모으고 있네요..

  • 4. 40
    '10.11.1 3:02 PM (183.98.xxx.10)

    개인연금 20만원씩 부어서 이제 3년 정도 남았구요, 직장다닐때 10년 부어놓은 국민연금이 있어요.
    남편은 개인연금 두개 납입기간 끝난 거 있고, 종신보험 들어둔 거 있구요.
    그거 말고는 집이 있으니 이거 부숴먹으면서 살아아죠.

  • 5. 부모
    '10.11.1 3:03 PM (58.236.xxx.61)

    와우...점세개님
    월급450만원인데 저축만 월250이란 말씀인가요??
    애는 몇인가요???
    정말 대단하세요...

  • 6. ..
    '10.11.1 3:04 PM (121.160.xxx.196)

    펀드 들어놓았다가 40% 손해보고 얼른 나왔어요. ㅠㅠ
    지금 사는 집이 노후대책이예요.
    애는 정말 몸만 시집 보내야 할 듯해요.

  • 7. ...
    '10.11.1 3:07 PM (175.193.xxx.144)

    두번째 댓글인데요.. 중1딸, 7세딸있어요.. 워낙없이 시작하다보니 절반저축이 몸에 벴네요..
    저는요.. IMF도겪고 남편 월급 1백받을때도 무조건 50% 저축했어요.. 물론 월세방도 없어 친정집에 2년 살았는데 엄마가 도와주셨기에 가능했네요.. 저하고 다들 연배가 비슷한데 선저축 후소비
    목표로 13년째 살고있어요..

  • 8. .
    '10.11.1 3:10 PM (58.238.xxx.104)

    문제는 30-40년 후 우리가 늙었을때는 역모기지 이런게 안될 확률이 높습니다,
    지금이야 집이 가치가 있으니 그런거라도 나오지만요.
    그러니 집이 노후대책이라면 참 불안한거에요.

  • 9. 정말
    '10.11.1 3:19 PM (125.178.xxx.192)

    물려받는 재산없고 지금 대출갚으며 애 키우는 집들
    노후준비 어렵다고 봐야죠.
    저요.
    심란합니다.

  • 10.
    '10.11.1 3:23 PM (118.33.xxx.172)

    시부모님과 우리친정만 바라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유산으로 20억은 남겨주시겠져..;

    문제는 남동생이 혼자 다 가져가면..
    망하는데..

    신랑도 장남이니..

    저보단 마니 받겠져

  • 11. 저희도,,
    '10.11.1 3:26 PM (183.99.xxx.254)

    저희도 보험료 빼고 일년에 이천오백에서 삼천정도 저금하고 있어요..
    조금 빠듯하긴 하지만 돈 모으는 재미에 그냥 허리띠 졸라 매네요..

  • 12. 저희는..
    '10.11.1 3:53 PM (183.107.xxx.13)

    전 공무원 연금 들어가고 있구요(경력 10년차).. 제가 연금수령할 때쯤엔 수령액은 국민연금 수준이 되겠지만 일단 망할 염려(?)는 없어 보이니까 안심...
    공무원 연금법 개정된다는 소식 듣고 개인연금보험 하나 더 들고 있구요... 종신보험 있고..
    남편은 회사원이니 국민연금 들어가고.. 또 요번부터 회사에서도 퇴직금 대신 퇴직연금으로 바뀐다고 하네요... 남편도 종신 보험 하나 있고..
    아이는 지금 임신 중이라.... 아이 없을 땐 나중에 지금 집 있는 거 대출 갚고 나면 나이 들어서는 주택담보연금 받자고 했는데...
    아이 키울 생각하면 좀 더 쪼개써야할 거 같아요...

  • 13. ....
    '10.11.1 4:24 PM (125.177.xxx.153)

    저는 사논 땅이 있고 친정이 재력이 있고 딸만 셋이라 나중에 약간이라도 올게 있어서
    그거를 노후대책으로 보고 있어요
    우리 세대는 너무 오래 살아서 장수가 걱정이네요

  • 14. 저는 연금과
    '10.11.1 4:44 PM (116.125.xxx.241)

    보험에 130만원정도 들어가요. 물론 국민연금 부부가 다 들어있고요~~
    애초에 아이들 교육비를 초등때까지는 25만원이하로, 중학교는 40만원대에서
    끊었습니다. 부모님 생활비로 50만원 드리고...
    말하자면 남들 교육비들어가는것보다 더 줄여서 부모님 생활비 드리고 있어요.
    또 상속받은 토지는 보험으로 생각하고, 우리가 내고 있는 연금과 보험 포함해서
    60세이후에는 3~4백은 현금으로 나올수 잇게 계획 짜고 있어요.
    그런데 딸리 앞으로 고등학교 들어가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이번년도부터 불입완료되는 보험과 연금이 차차 생겨나니 그것으로
    땜질하려합니다.

  • 15. .
    '10.11.2 10:47 AM (59.4.xxx.55)

    친정,시댁 콩알하나 떨어질 일없고,외벌이에,모아둔 재산도 없고, 애들키우랴 아직 집도 안샀는데..................어찌 이러고사는지 모르겄어요
    아끼고 애들크면 저도 일하러 가야겠다고 다짐합니다.ㅠ.ㅠ

  • 16. 빌리브
    '10.11.5 3:43 PM (125.149.xxx.127)

    변액연금 20만원씩이라도 지금부터 바로 시작하시면 될듯합니다.
    목돈생기시면 추가납입하셔도 되구요.
    늦지않았습니다.다른것을 줄여보시고 노후는 작게나마 생각했을때 바로 시작하시는게 빠른것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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