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19금) 다음날에요

민망 조회수 : 8,402
작성일 : 2010-10-31 13:48:00
잠자리하고 다음날
생리통처럼 아프면서 안에서 쿨럭쿨럭 흐를 정도로
뭔가 나오는게 정상인가요?
병원가야하나 무서워요
IP : 118.33.xxx.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0.31 2:37 PM (175.114.xxx.60)

    생리통같이 아픈건 없는데요.

  • 2. 민망
    '10.10.31 2:57 PM (114.206.xxx.215)

    민망할게아니라 걱정이 되는게 당연한거 같은데요.. 내 몸인데..
    피가 비치는건지 아니면 냉이 흐르는건지요?
    냉이라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피라면 산부인과에 한번 가보시는편이..
    아니라도 여기 리플보단 병원 의사가 더 잘 알지 않을까요?
    저도 질염이 심해서 혼자 앓다가 산부인과 몇번다니니까 다 나았어요..

  • 3. 산부인과
    '10.10.31 3:44 PM (121.136.xxx.63)

    검진을 받아보심이 좋겠어요.. 그런 것 없거든요..
    단순한 질염일지 몰라요.. 그래도 약 먹어야 하구요.. 약국만 가지말구요..
    별 거 아니겠지 약국캡슐약만 먹다가 결국은 병원가야 하더라고요..
    중요한 곳이잖아요.. 예민한 부분이니 그럴 꺼예요..
    산부인과 꼭 가 보셔요... 안 그러고 있음 계속 찝찝하잖아요..
    내게 제일 소중한 곳이니...

  • 4. ..
    '10.10.31 4:36 PM (219.251.xxx.87)

    젊어서는 남편이 액이 많아서 다음날 좀 과정해서 종일 나와서 괴로웠는데
    생리통 처러 아프다는건 좀 이해가 안가요
    산부인과 가보세요

  • 5. .
    '10.10.31 7:19 PM (125.139.xxx.108)

    생리통이 아니라 약간 뻐근할 수 있어요. 분비물처럼 흐르는 것도 당연하구요

  • 6. .
    '10.11.1 1:19 AM (211.200.xxx.43)

    무조건 병원가보세요~~~
    검진이라도 해야지요.....
    무서운게 아닙니다..빨리 가세요.......당장요~~~

  • 7.
    '10.11.1 2:56 AM (113.30.xxx.113)

    아랫배 뻐근한거...
    전 첫째 가지려고 웅야웅야하고나서 그런 증상나던데요..
    즉 임신증상요..

  • 8. ..
    '10.11.1 9:46 AM (121.168.xxx.57)

    초딩이나 중딩 아녀?

  • 9. 별게
    '10.11.1 11:54 AM (61.77.xxx.34)

    다 무서우시네요.
    낚신가요.....

  • 10.
    '10.11.1 12:20 PM (125.240.xxx.58)

    고여있던 정액이 다음날에 나올수도 있어요.
    허연 콧물같지요...--;
    저는 수축이 좋던 20대, 30대 초반까지는 그렇게 몇 시간 뒤나 다음날 나오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1877 드라마에서 혼외자가 더 좋은 사람으로 보이는거 같아 유감이예요.. 5 .. 2010/10/31 1,258
591876 아이폰으로 영어공부를 시작했어요 2 새로운세상 2010/10/31 958
591875 고속터미널에 크리스마스 트리 나왔나요??? 1 고터 2010/10/31 299
591874 코스트코 가보신분 1 어그 2010/10/31 571
591873 대전 지역 양심적인 치과 추천 부탁드려요^^* 13 치과찾아요 2010/10/31 3,863
591872 주덕영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의 로봇사랑 주덕영 2010/10/31 160
591871 초등4학년 영어학원좀 추천해주세요. 3 엄마속터져 2010/10/31 945
591870 내일은 한우데이!! 트위터 시로.. 2010/10/31 281
591869 시부모님이 남편생일 차리라고 했었는데요 47 이상함 2010/10/31 6,435
591868 겨울철 실내온도 어느정도가 적당할까요?? 4 실내온도 2010/10/31 845
591867 부동산 여러 곳에 내놔도 되나요? 6 집 팔때 2010/10/31 1,184
591866 만두를 먹었는데 체했는데 명치가 막힌느낌이 일주일가네요.. 4 체한게 일주.. 2010/10/31 831
591865 껍질안깐 호두는 어떻게 보관하나요?? 2 2010/10/31 1,039
591864 형제지간에 돈 맡기는거 어떠세요? 5 형제 2010/10/31 919
591863 (19금) 다음날에요 10 민망 2010/10/31 8,402
591862 나와 코드가 맞지 않는 옆집에서 계속 연락이 오면 어찌해야할까요 3 2010/10/31 939
591861 허각, '한국의 폴 포츠' 적절한 표현일까? 1 음... 2010/10/31 731
591860 어제 하루 종일 특정 싸이트 클릭하면... 컴퓨터 2010/10/31 167
591859 장재인이 부른 신승훈의 나비효과(어제 시월에 콘서트) 有 5 ... 2010/10/31 961
591858 세탁기 빨래 안 엉키게 하는 법 좀 알려주세요~~ 4 세탁기 2010/10/31 1,220
591857 이정희 대표, 대한민국 중심에 깃발을 꽂다. 2 gkskfh.. 2010/10/31 365
591856 토리버치가 필이 꽃혔어요.. 12 사십대맘 2010/10/31 1,618
591855 왜 귀신은 거의 여자일까요? 16 ........ 2010/10/31 2,009
591854 주원산 오리 괘안나요? 2 와인 2010/10/31 533
591853 40대 뚱뚱한 키작은 아줌마에게 어울릴만한 스커트. 2 브랜드추천 2010/10/31 838
591852 소고기 장조림 남은 국물 어떻게... 9 알려주오 2010/10/31 676
591851 무도에서 명수랑 형돈이랑 왜 사이가 안좋은가요?? 1 .. 2010/10/31 1,383
591850 코스트코에 가려는데요 5 좋은엄마 2010/10/31 1,163
591849 와인은 개봉후 냉장고에 두어도 오래됨 못먹죠?어찌할까요... 남은 와인들.. 8 와인 2010/10/31 1,000
591848 EBS 드라마 잉글리시 영어강사 누구? 3 ... 2010/10/31 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