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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본 무한도전.............
아시아 경제 최준용 기자 ? 무한도전이 재미없다 그러는데 그건 님이 웃음 코드가 안맞아서 그런거예요 걍 동물의 왕국이나 보세요 ㅉㅉㅉ
1. 저도
'10.10.30 8:41 PM (124.60.xxx.46)재미없어서 채널 돌렸는데 동물의 왕국 봤어야 했나요? 즐거운 나의 집 재방 봤는데 다큐채널이라도 봤어야했나봅니다.
2. ㅎㅎㅎ
'10.10.30 8:42 PM (121.151.xxx.155)저도 소세지빵이요
그리고 아이템은 정형돈것이랑 하하것이 재미있을것같아요^^
무한도전 홈페이지 다운되었더군요
처음에는 엠비씨홈페이지에도 못들어가더니
이젠 무한도전게시판이 완전 다운되었답니다
이런대도 재미없다고 하네요 저기자 참3. 저기자
'10.10.30 8:51 PM (119.207.xxx.110)무도까는데 일등인 기자예요. 다재밋다는데 혼자 노우하는 저 정신. ㅋㅋ
4. 무도빠
'10.10.30 9:00 PM (116.121.xxx.175)전 문익점이요...요새 명수옹이 힘들어하는거 같아서요.
솔깍 2행시도 명수옹이 젤로 재밌었는데..가끔 보면 명수옹 2행시 이런거
은근 절묘한데...요즘 미존 형도니에게 제대로 당하고 있어서 빛을 못보는듯..ㅋㅋ
형도니 미존님..명수옹 살살 다뤄주삼 ㅋㅋㅋㅋ5. 최준용
'10.10.30 9:02 PM (121.162.xxx.209)이인간 오늘은 또 뭘로 깔까? 아들하고 내기했었는데 여지없이 또 그짓거리를 해댔군요.
걘 밥먹고 무도까는 기사만 끼적거리고 월급 받나봐요..에라이 x 이나 퍼먹어라..
저희도 쏘세지빵에 한표주려 무도홈피 가려는데 안열립니다 ~힝6. ㄴㅁ
'10.10.30 9:07 PM (211.238.xxx.66)쏘세지빵---순전히 소세지빵이 땡겨서
7. 최기자
'10.10.30 9:08 PM (218.238.xxx.113)이 인간 꼴에 기자라고 ㅉㅉㅉ
늘 방송보면서 이유없이 무도까는게 일인 인간이네요.
요즘기자들 참~~쉽죠잉~~~8. ..
'10.10.30 9:10 PM (183.101.xxx.96)저랑 신랑도 재밌게 봤는데.. 그 기사보고 어이없었답니다. 칫
9. 엠비씨 홈피가서
'10.10.30 9:18 PM (123.248.xxx.219)문익점 투표해주고 왔어요. 하하하~
참말로 재밌게 보고 인터넷 기사 클릭하니 무슨 이리 혹평이... 벙 찌네요~?
왜 이렇게 무한도전을 못잡아먹어서 안달인지 모르겠어요.
<제 점수는요~> 패러디에, 자기 취향대로 혹평해가면서 짠 점수 주는 멤버들 배잡고 웃으면서 봤는데... 쩝...10. 그 기자
'10.10.30 9:37 PM (121.168.xxx.54)저런 기사 쓰고 부끄럽지 않나 모르겠어요.지 생각이 대다수의 사람들 생각인냥 기사 써대는 꼴이란...ㅉㅉ 지가 저런다고 무도가 없어지는 건 아닌데 말이죠.혼자 용쓴다 용써~~~저는 무도가
저와 똑같이 나이들어가기를 바라는 팬입니다.인생에 굴곡이 있듯이 프로가 재미있는 날도 있고,
없는 날도 있고,감동을 주는 날도 있고,지루함을 주는 날도 있고,그렇게 보면 되는거죠.어떻게 항상 재미있을 수만 있나요.그들도 사람일 뿐인데요...11. 몽고반점에
'10.10.30 9:48 PM (125.180.xxx.63)빵 터졌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솜이불에 눈 멀어
문익점 찍을랍니다~ㅎ12. nn
'10.10.30 10:14 PM (219.250.xxx.148)전 우리도 60초 후에 에서 정말 웃었습니다.
저는 문익점에 한 표...
박명수 왕팬입니다요.. 2행시도 재미있었는데.
야!! 미존 형돈이 너 내가 두고본다 (어금니 꽉 깨물고)13. 근데
'10.10.30 11:37 PM (121.167.xxx.124)저는 개인적으로 오늘은 재미없었어요 ㅜㅜ 너무 늘리는 느낌이..;; 멤버별로 본 시선도 계속 반복해줘서 별로였구요
14. 무한도전보다
'10.10.31 4:51 AM (125.141.xxx.167)더 웃긴 최준용 기자..
7시50분에 끝나는 무한도전에 대한 기사를 8:00에 올려놓고선 제목을 이렇게 뽑았죠.
'무도', "역대 최악의 특집··예능이야 다큐야?" 시청자 뿔났다
그 사이 시청자 의견을 어떻게 파악했다고...
이 사람 꼭 이렇게 시청자 인용하면서 무도 까는거 유명해요.15. ,
'10.10.31 4:58 AM (122.36.xxx.41)무도까면서 관심받으니 좋은가봐요.
16. 정말
'10.10.31 9:23 AM (121.88.xxx.88)무도의 아이템 선정의 놀라움에 금치 못하며 너무 재미 있게 봤는데...
허긴 8살 아들이 처음으로 무도 보면서 지루해 하더군요.
"개인적 입장에서의 시각의 차이" ...
예능 찍으면서 얼마나 말 한 마디 , 한 마디에 살얼음 판으로 찍는지 불안이 느껴지더군요
특히 "길"씨는...
비난 기사 쓴 기자에게 묻고 싶은 것은 무도의 아이템을 결국은 다른 예능에서 다 따라 한다는 것이에요.
요즘 타 예능 자막처리만 봐도 어투가 죄다 "무도 판"이에요.
몇 년전엔 자막 많다고 엄청 뭐라 했는데...
예능의 선구자에게 저런 막말을 하다니... 월급 받으려면 일하는 척을 해야한다 하더라도
딱 8살 수준이에요.
제 아이는 무도 끝남과 동시에 투표하러 들어 갔더니 10분 좀 넘게 서버 다운되었는지 접속 불가더군요
결국은 게시판에 "전쟁을 대비해 태권v제작 &소세지 빵점" 이라고 적었더라구요...
무도..너무 좋아요. 아니...사랑해요~17. ...
'10.10.31 10:01 AM (123.109.xxx.14)무도빠지만. 솔직히 멤버별 속마음 때문에 같은 장면 여러번 볼땐 지루했어요 ㅠㅠㅠ
쏘세지빵점에 한표!!!
서로 반대를 위한 반대, 막판 말도안되는 억지로 점찍기 이런거...어디서 많이 본거같지 않아요?
태호신은 천재!!!!!18. 참신~
'10.10.31 10:06 AM (68.174.xxx.177)저도 오늘 것은 솔직 그닥 재미는 없었지만 참신은 하던디..
19. ...
'10.10.31 12:20 PM (123.199.xxx.200)오늘 좀 늘어지는듯..재미없던데..다 개인차니깐요,,^^
20. 좋던데
'10.10.31 1:57 PM (182.209.xxx.164)심리 개그를 보는듯 나름 재밌었어요. 각자의 시선에 따라 달라지는 독백이 꽤 참신했다고 생각함. 뭐 그렇게 기사를 요란하게 낼 정도로 형편없지 않더구만.... 거참 그 기자 누굴까??
21. 문익점
'10.10.31 2:49 PM (121.164.xxx.6)저는 겨울대비용 이불 받고 싶어서 문익점이요 ㅋㅋㅋㅋㅋ
22. ㅋㅋ
'10.10.31 3:45 PM (115.40.xxx.139)나도 문익점이요~
23. 근데
'10.10.31 3:46 PM (115.40.xxx.139)박명수씨 팬은 아니지만 길 빰때리고 계속 맘쓰는거 보구 제가 다 가슴이 짠 하더라구요.
물론 기분나쁠 수도 있지만 박명수 캐릭터론 그럴 수도 있다 싶은데 눈물까지 흘린 길은 뭥미?
소제지빵점도 재밌긴한데 정준하가 나중에 빵물고 어쩌구 그럴땐 왕유치스럽다구요.
그래서 문익점임돠~24. 빅재미
'10.10.31 5:42 PM (116.41.xxx.120)를 모르시는 분들이 꾀있으시군요..ㅋㅋ
이것저것 따져가며 보니 재미가 없겠지요.
단순,........이 무한도전을 가장재미있게 보는 머리상태입니다.
"뭘 기대하든 그 이하를 보게 될것"이라는 무도피디에 말을 상기하시면 아주잼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