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갑자기 아이 몸에 두두러기가 생겨요...

급질 조회수 : 801
작성일 : 2010-10-29 22:20:23
얼굴에...등쪽에.....다리에도 간지럽다고 긁는데...두두러기예요...

얼굴에도 생기기 사작하는것 같아요...

긁은곳이  부어오룹니다...

열은 없는데...

부은 곳이 열감이 있어요...

어떻게 해요....
IP : 211.201.xxx.12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ER
    '10.10.29 10:21 PM (180.182.xxx.205)

    얼렁 응급실로 가세요.

  • 2. ..........
    '10.10.29 10:27 PM (210.222.xxx.149)

    응급실 가세요.호흡기쪽에 오면 위험해요.
    놔두면 가라앉을 수도 있긴한테, 만성으로 갈 확률이 높거든요.
    빨리 처치하셔야 해요.

  • 3. 응급실로 고!
    '10.10.29 10:28 PM (119.149.xxx.33)

    울 애도 몇 번 그랬는데 응급상황이에요. 약만 먹으면 낫지만 그냥 두면 질식할 가능성도 많대요~

  • 4. 급질
    '10.10.29 10:31 PM (211.201.xxx.121)

    자고 있어요그래도 가야겠죠??

  • 5. 봉이야
    '10.10.29 10:34 PM (61.84.xxx.160)

    많이 걱정 되겠네요
    빨리 병원에 가보시는게 좋겠네요
    어떤 음식을 먹였는지도 생각해 보고요.걱정 마세요 괜찮을 꺼예요
    아이 키우다 보면 늘상 새 가슴이 되지요.

  • 6. ..
    '10.10.29 10:35 PM (180.182.xxx.205)

    둘쨰는 아무래도 알고 키우니까 여유러워 보이더군요. 병원에서 앉고 있는 폼만봐도 쟈는 둘째구나 하는 느낌이 팍팍 옵니다.

  • 7. 응급실
    '10.10.29 10:50 PM (112.171.xxx.117)

    가세요. 기도가 부어오르면 질식해요. 호흡이 힘든지 보세요.빨리 응급실 가세요.알러진가본데..

  • 8. 급질
    '10.10.29 10:52 PM (211.201.xxx.121)

    모르겠어요....지금...보니 많이 없어진것 같아요...저녁에 첨음으로 족발 먹으면서....너무너무 맛있다고....(살코기만) 하며...먹은것 빼곤 없어요ㅠㅠ~이럴때 젤 애매해요....어쩌하여야하나....
    오늘 밤 무사히 지나가길....

  • 9. 휴가
    '10.10.29 11:16 PM (112.161.xxx.95)

    집에 소화제있으시면 먹이세요.
    안먹던 음식을 먹거나 아이와 안맞는 음식을 먹으면 그런가봐요.
    며칠전 아들이 라면 먹고 두드러기 났었는데 아이 아빠가 본인이 먹는 위장약을 먹이더라구요.
    매실액 두수저랑.. 그러고 재웠더니 아침에 말짱했어요.

  • 10. 음..
    '10.10.29 11:26 PM (123.213.xxx.248)

    수두 아닐까요? 울아이도 두드러기인줄 알았는데 담날 병원가보니 수두더라구요 요즘 돌고있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1591 맞춤옷 즐겨입으시나요?? 2 자책 2010/04/03 696
531590 아랫배가 항상 차가워요. 20 고민중 2010/04/03 2,345
531589 난 이 술이 괜찮더라....추천해주세요 11 .. 2010/04/03 1,037
531588 이 노래 제목이 뭔지.....? 16 노래제목 2010/04/03 1,570
531587 싫어요~ 2 남편이 정말.. 2010/04/03 545
531586 와플 만드는 기계..사면 잘 쓰게 될까요? 12 저기.. 2010/04/03 1,783
531585 결국엔 축구보러 신랑이 갔습니다.. 1 .. 2010/04/03 559
531584 지금 MBC뉴스 보셨나요? 10 15분 2010/04/03 5,899
531583 서초2동 26평 아파트 3 혹시 2010/04/03 1,673
531582 이 시국에 죄송합니다만.. 아이 옷을 정리했는데요.. 11 죄송 2010/04/03 1,626
531581 이런게 우울증 증세일까요? 11 나도.. 2010/04/03 1,556
531580 휴대용 유모차 사면 후회할까요? 17 무플절망 2010/04/03 1,211
531579 치즈케이크 망쳤어요 3 치즈 2010/04/03 455
531578 북한강공원 남양주시 화도읍 인근 나들이 갈만한데??? 2 긍정적인사고.. 2010/04/03 526
531577 어떨까요.. 1 -_- 2010/04/03 280
531576 영화 뭐가 재밌나요? 1 . 2010/04/03 500
531575 초등 3학년 자제분들 수학 어느 정도 하나요? 6 ㄴㄴ 2010/04/03 1,228
531574 여러 가지 아름다운 모습 1 2010/04/03 371
531573 드럼세탁기 - 옷 구멍 안나요? 10 55 2010/04/03 1,788
531572 77사쥬 이쁘게 나오는 브랜드 좀 알려주세요.. 4 올해 32이.. 2010/04/03 1,953
531571 한국선 아무조처 없었는데…일본 대리투표 의원 사퇴 3 세우실 2010/04/03 318
531570 폰당(혼당)만 있어도 슈가케익만들수 있나요? 3 돌케익 2010/04/03 356
531569 온니들... 이 나물 이름이 뭔가요? 9 나물... 2010/04/03 1,307
531568 어차피 세상은 돈있는 사람이 살기 좋은듯.. 3 그냥 2010/04/03 808
531567 왜 난 처에게 좌절감과 단절감을 느끼는 걸까,,, 11 남편 2010/04/03 2,287
531566 dslr 넣을 수 있는 카메라 가방 5 조언요망 2010/04/03 511
531565 투표독려운동~!! 강남에도 바람이 분다~!! 9 verite.. 2010/04/03 852
531564 군 어뢰 격침설 결론 난 것 없다 3 천안함 뉴스.. 2010/04/03 322
531563 "중앙선관위 사자성어 응모에 온통 "쥐! 박! 척! 살"..... 7 완전 대박 .. 2010/04/03 1,356
531562 희한하다 vs 희안하다 (맞춤법관련) 1 잠시 2010/04/03 3,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