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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 G시장 일등 이유식업체의 더러운 위생환경..
네이버 맘스홀릭 베이비 원본글은 삭제 되었네요..
제 개인적 생각으로는..업체 사장이 네이버에 압력을 행사 했을듯 싶어요..
저도 여기서 작년이랑 올해 가을이랑 세번정도 시켜먹었는데.. 다행히 올가을에는 어른죽 시켜서
저와 남편이 다 먹었구요..ㅠ.ㅠ 아이 안먹여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할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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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naver.com/imsanbu/13776038
벌써 2달이 훨씬넘었네요
9월초였으니까...
모처럼 친정에 와있게되서 이유식을 친정쪽으로 배달시켰는데 담날온다고 하여
이유식업체가 망우리에 있어서 가깝기도 하고 그곳환경도 볼겸 찾으러 간다했죠
근데 이게 웬일입니까.............
건물이 리모델링한다고 온사방을 천으로 뒤집어 씌워져있고 그것까지 괜찮은데
일층...시멘트가루며 벽돌이 사방천지에 깔려있어서 여기서 이유식을 만들기는 한걸까 싶어 공사하는 아저씨께 여쭤봤죠
"여기 3층 문열려있나요?"
했더니 아저씨 하시는 말씀..
"그러게 여기 먼지 풀풀 날리는데 도시락인지 뭔지 음식만들고 있던데 가봐요"
허거거..........그때부터 다리가 풀리기 시작 심장은 벌렁벌렁 머리속은 캄캄..
1층..2층..올라가는 계단이 그야말고 공사현장..2층빈공간엔 우리아기가 매주받았던 스티로폼들이 시멘트가루와 뒤섞여 나뒹굴러있고 3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역시 시멘트가루가 하얗게 쌓여있고
그런데 더 놀란것은 ..3층 문이 활짝열려있고 그앞으로 50M전방에서 이유식을 한창 만들고 있더이다..
문 바로앞에서 포장해서 배송나갈 준비를 하고 있었고...
너무 놀란 나는 천천히 주방쪽으로 걸어들어가서 곳곳을 살피는데 창문들이 모기장인지 쳐놓고 창문을 활짤 열어놓고 바로 앞에서 음식을 만드는데 모기장은 이미 먼지들로 시커멓고..
그곳에서 음식만드는 분들은 날보더니 자기네들끼리 쑥떡쑥떡 "여기보러왔나봐"하며 째려보고있고
할 말이 안나옵디다..
사무보는 여직원 급 불러내서 내가 신청한거 다 취소하겠다고 하고 뒤도안돌아보고 나오면서
사진 몇컷 찍고나와 택시타고 가면서 눈물을 엄청 쏟아내며 애 아빠한테 울며불며 내가 미친엄마지..내몸편하자고 이런데서
애 이유식을 시켜먹였다니...하며 가슴을 쳤더랬죠.
그이후로 모든 음식은 내가 해먹이겠다며 이래저래 스트레스 받고 무리했던 탓인지 추석연휴내내 병원에 입원하고
그리고는 둘째갖은걸 병원에서 알려줘서 지금은 입덧때문에 무진장 고생하다가 이제서야 이런 글을 쓰네요
애 아빠는 위생과에 사진 보내자며 난리고 난...그 업체사장말이 더 괴씸해서 어찌하면 혼좀 낼지 고민하고 있고..
저더러 이런곳에 글올리면 자기네 문닫는다며 별소릴 다하더군여
자기네는 그렇게 음식만들면서도 먼지 한톨도 안들어가고 홈페이지에도 자기네 업무환경 다 올리지않았는냐고 하길래
"그럼 지금 환경도 사진올려보시지요 ..그래도 고객들이 괜찮다하는지"..라고 했더니 저더러"지금 뭐하자는겁니까?"하며 도리어 화를 내더군여
그리고는 그동안 먹었던 이유식값 환불해준다느니 앞으로 먹는 이유식 더 깨끗하게 만들어서 보내준다느니..보상해준다느니..
내가 바봅니까??
이런환경에 치를 떨고 온사람한테 자기네 이유식 더 먹여보라하고..보상받을 욕심이면 이러지도 않았겠죠.
그래봐야 똑같은 인간될거같으니까..
그러면서 저더러 사진 올릴거냐며 올리지말라면서 한다는 말이
"저번에도 그런사진 누가 올렸는데 이유식에 버섯들어간 사진을 벌레 다리라고 하면서 올렸는데 버섯으로 판명됐다"면서 말하길래
그럼 내가 올린사진은 다른건물 건축현장사진이냐며 나 당신하고 할 얘기 없다고 하면서 끊었네요
뭐 이런곳이 다있답니까?????
사장자체가 생각이 글러먹었더군여
이런곳에서 우리 아이들 이유식 시켜먹여야겠습니까?
저는 싫으네요...
하도 말도안되고 아직도 화가 풀리지않아 여기에 몇자 적어봅니다.
소재지가 망우리인 이유식업체(ㅉ ㅈ)...회사이름은 말안할게요..다들 알고계실거니까..
그냥 저는..엄마들의 알권리를 위해 글을 올린것 뿐 다른이유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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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http://www.acrofan.com/ko-kr/consumer/news/20101025/00000023
어제도 버젓이 광고 됐었네요. 네이버 맘스홀릭 카페에서도 엄마들이 항의 전화하고 그런모양인데..
업체 꿈쩍도 않네요.
우리 모두 힘모아서...이런 업체 발 못 붙이도록 해요.
님...사진 공개해 주세요.
1. 아기먹을것에이럴수가
'10.10.29 4:09 PM (219.248.xxx.46)http://www.acrofan.com/ko-kr/consumer/news/20101025/00000023
http://cafe.naver.com/imsanbu/137760382. 헉
'10.10.29 4:21 PM (222.107.xxx.53)카페글은 지워졌는데 어디에요? 짱죽요?
3. jk
'10.10.29 4:21 PM (115.138.xxx.74)참 한심하네여...
사진도 없고 언제찾아갔는지 회사 주소가 어떻게 되는지도 안올려져있고(그걸 알아야 정말 그 주소 그 건물에서 공사가 이뤄지고 있는지 확인가능)
그 어떤 증거도 없이 그냥 자기 말을 믿으라는건데 그걸 어찌 믿음?
경쟁업체에서 그 어떤 증거도 없이 비난하는 것일 가능성도 있는데...
뭐 하나라도 믿을만한 구석이 있어야 믿죠.4. 아기먹을것에이럴수
'10.10.29 4:32 PM (219.248.xxx.46)jk 님..
제가 맘스홀릭에 원글 쓴이도 아니구요..
원글쓴거 지워지기 전에 불당에 올려진거 다시 제가 퍼온거구요..
원글 쓴사람도 네이버나 업체 사장한테 명예훼손이니 뭐니 하며 협박해서 스트레스 받아 글내렸을 확률 매우 높구요..
만약 제가 쓴 글이었다면 사진이랑 날짜랑 올렸겠지만..
저도 저 업체에서 죽 사먹었기 때문에 그냥 지나갈수 없어서 퍼서 올린건데..
뭐 못믿겠다고 하면 님은 믿지 마세요.. 님에게 믿으라고 강요한 적도 없고
님에게 믿게 해드릴려고 제가 압력땜에 원본도 삭제된거 같은데.. 그원글을
무슨수로 연락해서 사진을 갖고 와야 됩니까??
같은 아기엄마로서.. 다른엄마들 앞으로라도 더이상 피해보지 말라는 마음에서 올린건데..
그럼 원글쓴사람과 연락안되면.. 아기엄마들 그냥 그거 사먹게 놔둬야 됩니까??5. 아기먹을것에이럴수
'10.10.29 4:37 PM (219.248.xxx.46)저는 저 업체에서 세번이나 죽을 사먹었고
아기들 먹을거리에 그런짓을 한다는게 놀라와서 다른분들 조심하시라고 올린건데..
저런글을 믿는게 이상하다니..
업체에 전화하면 사실대로 말해줄것 같은가요?
엄마들이 육아카페에서 보고 수십명이 전화해도 모른척하며 떡하니 광고까지 또 내보냈다던데..
제가 이글 써서 어떤 이익을 보는것도 아니고 아기키우는 엄마로서또 그죽을 먹은 사람으로서 같이 분노해서 글을 올렸을뿐..
님같은 분 참 사람 기분불쾌하고, 맥빠지게 하시네요6. jk
'10.10.29 4:37 PM (115.138.xxx.74)저런 아무런 증거도 근거도 없는 글은 내려지는게 마땅합니다.
제 3자가 보기에는 아무런 근거도 없는 비난글이에요.
님이 저기에서 죽을 사드셨건 아니건간에 잘못된 정보 근거없는 정보를 가지고 특정업체를 비난하는건 옳지 않죠.
글을 다시 한번 읽어보세요. 도대체 믿을만한 근거가 어디에 있는지
저 글에서는 단 하나도 없어요. 저 업체와 아무런 상관없는 사람도 믿을수 있을만한 아니 저 업체 관계자들도 분명히 잘못을 시인할만한 그런 확실한 증거가 있어야죠.
근데 저 글에는 정말 그 어떤 증거도 없어요. 얼마든지 조작가능한 글입니다.
사진이 있는거 같은데 그럼 사진을 올려야죠. 사진증거도 없는데 저 글을 어떻게 믿습니까?
얼마든지 조작가능한데요.7. ..
'10.10.29 4:39 PM (203.236.xxx.241)저 글 믿을 이유도 없지만 안 믿을 이유도 없죠
믿고 말고는 본인 자유지 jk님이 나설 일은 아닌듯.8. jk
'10.10.29 4:39 PM (115.138.xxx.74)그 어떤 증거도 없는 조작일수도 있는 글만 그대로 믿고는 그걸 퍼나르는 분들은
참 사람 기분분쾌하고 맥빠지게 한답니다.
그러니 언제나 나와 의견이 다른 사람을 설득하기 위해서는 그에 적절한 객관적인 증거가 필요한겁니다.
지금이라도 사진을 찾아서 올리시면 되요. 증거사진도 없이 그냥 글로만 남기시는건 그 어떤 설득력이 없죠.9. 아기먹을것에이럴수
'10.10.29 4:39 PM (219.248.xxx.46)이봐요
전 저 해당건물이 공사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원본글을 믿을수 있으니까..
jk 님은 계속 믿지 마세요.. 남의 글에 딴지 걸지 마시구요10. 아기먹을것에이럴수
'10.10.29 4:39 PM (219.248.xxx.46)원본 쓴사람이 글을 삭제했는데
어디가서 연락해서 사진을 가져오나요?11. jk
'10.10.29 4:41 PM (115.138.xxx.74)저 글 믿을 이유도 없지만 안 믿을 이유도 없죠
믿고 말고는 본인 자유지 jk님이 나설 일은 아닌듯.
님.... 위의 말을 말이라고 하시나요?
그렇게 따지면 최진실은 사채업자이고
김희선은 에이즈 걸렸고
김태희는 남아공에서 집단강간 당한게 사실이겠군요. 그리고 김태희와 고현정 전남편은 이미 결혼했구요.
그걸 믿을 이유도 없지만 안믿을 이유도 없으니까요.
확인할수 있는 증거가 없는한 일방적인 주장이나 소문은 믿어서는 안됩니다.12. 흠
'10.10.29 4:47 PM (222.234.xxx.169)9월에 건물 공사가 이루어졌고, 그 기간에 이 글의 원본을 쓰신 분께서 방문한 적이 있다는 것을 이유식 업체측에서도 시인했어요.
하지만 업체측에서는 건물 공사가 이유식 업체가 입주해 있는 층에서 이루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영업하기에 지장이 없었고 환불도 해 줄 수 없다는 주장을 하고 있긴 합니다.
그러니 퍼온 글에 사진이 없다고 해서 증거가 없는 허무맹랑한 글 내지는 경쟁 업체의 모함이라고만 하기는 곤란하다고 봅니다.
소비자와 공급자 사이에 입장이 어긋나는 경우일 수는 있지만요.13. 대단한 댓글이네요
'10.10.29 4:49 PM (119.70.xxx.162)이유식업체의 글에
님.... 위의 말을 말이라고 하시나요?
그렇게 따지면 최진실은 사채업자이고
김희선은 에이즈 걸렸고
김태희는 남아공에서 집단강간 당한게 사실이겠군요.
그리고 김태희와 고현정 전남편은 이미 결혼했구요..라는 댓글이라니
jk님 참..-.-14. ..
'10.10.29 4:53 PM (203.236.xxx.241)제가 최진실이 사채업자랬나요?
믿고 안 믿고는 본인 자유다라고 말했다는 것만으로 제가 인터넷 상의 모든 루머를 믿는 사람이 되나요?
도대체 이런 논리 전개는 어떻게 가져오시는건가요?
덧붙여, 최진실이 사채업자니 김태희가 결혼을 했니 이런 루머를 믿는 것과
아이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엄마에게 한톨의 의심이라도 가져올 수 있는 글은
종류가 참 다른 것 같네요.
쓸데없이 오지랖 떨면서 쿨한척 하지마시죠.
원글님, 저 글이 사실이건 아니건 먹거리 파는 업체의 위생문제는 늘 심각한 이슈이고
믿고 먹여온 많은 엄마들에게 한번 더 의심하고 신중하게 판단할 기회를 주신것이라
개인적으로 매우 감사하게 생각합니다.15. //
'10.10.29 5:07 PM (118.222.xxx.229)이런 게시판에 의심은 당연히 올라올 수 있는 것 아닌가요?
보통 이런 의심이 방송사에 제보되면 방송사에서 추적하거나 하는 일이 적지 않잖아요.
원글이 행방이 알려지면 더 좋겠지만, 이 글을 보는 망우리 주민이 직접 가서 확인해 볼 수도 있는 일이지요.
jk님 논리대로라면 불만제로에 제보하거나 동물농장 게시판에 동물학대로 제보하는 것 모두 쓸데없이 인터넷에 루머를 퍼뜨리는 행동이네요. 물증없이 글 올리는 게 비난받아야 할 행동이라구요?
본인과 의견이 다르다고 한심하다느니 글 내리라느니 하는 것도 비난받을 행동입니다.
괜한 오지랖 떨면서 쿨한척 하지마시죠.222216. 아기먹을것에이럴수
'10.10.29 5:20 PM (219.248.xxx.46)연예인관련 댓글이랑.. 2개 글 삭제하셨네요. jk님
방금 이유식 업체 전화해봤는데..
8월중순에서 9월중순까지 대략 한달간 해당건물 1층에서 공사를 진행한것이 사실이라고 합니다.
제가 시켜먹었던 기간이 얼추 끼어있어서.. 정확한 공사기간을 알려달라고 하자
알아본다며.. 좀있다 다시 전화달라고 했구요..
아기들 환자들 먹는 죽인데.. 시멘트 공사가루 날리고 있는데 음식만드는거 너무한거 아니냐고 묻자..정부 감시기관에서 한달에 한번 검사를 하는데.. 거기서 중금속 그런거 안나왔으니
된거 아니냐고 하더군요...
이런 마인드로 아기음식을 만들다니.. 정말 놀랐구요..
이따가 전화해봐서 제가 시켰던 기간중에 공사를 했었으면.. 항의를 할겁니다.
음식 만드는 3층과 같은 건물인 1층에서 공사를 하고 있다는 공지를 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요
공지를 했더라면 절대로 죽을 주문하지 않았을 테니까요.....17. ...
'10.10.29 5:57 PM (121.164.xxx.220)이거 문제되자마자 제가 속해있는 지역 육아모임에 계신 분께서도 바로 확인들어갔었는데요.
글올린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공사했던 것은 사실이라고 합니다 .
어느 업체인지 아마 이유식 시켜먹는 엄마들은 거의 아실꺼예요 제일 유명한 업체니까요 .
공사한건 사실이지만 , 나름 위생관리는 했다고 업체쪽에서는 주장하고 있고
글 올리신 분이 오해한 부분도 있어 서로 잘 이야기하고 글내린거라고는 하는데
하루가 됐건 이틀이 됐건 공사기간중에 주방이 돌아가고 있었다는 사실 자체가 충격이지요 .
유난히 위생과 좋은재료를 강조하는 업체이기때문에 더 배신감이 드는걸수도 있구요 .
저역시 두어번 시켜먹은 경험이 있어서 저글을 읽고 몹시 기분이 상했습니다 .
아직까지 업체에서 공식적으로 저 글에 대한 정식반박을 한것도 아니고
그냥저냥 전화상담올때마다 오해가 있고 잘 마무리되었다하고 넘어가는것이
저는 오히려 더 신뢰감이 떨어진답니다 .
아이 입에 들어가는건데 ... 엄마들의 당연한 반응이라고 봐요 .18. jk님이
'10.10.29 6:26 PM (119.70.xxx.162)엄마가 될 수 없는 남자라서 (기혼인지 미혼인지는 모르겠지만)
왜 엄마들이 분노하는지 모르시는 듯..-.-19. 아기먹을것에이럴수
'10.10.29 6:47 PM (219.248.xxx.46)방금 사장님 이라는 남자분한테 전화가 왔는데요..
1층 대리석 붙이는 공사가 어쩌고 저쩌고..
시멘트가루가 날릴수가 없다면서 구구절절 아니라고만 하셔서..
제가 올 여름에 집에 공사 해봐서 아는데 시멘트 가루가 안날릴수가 없는데
그공사에 시멘트 한톨도 안썼다고 확신하시냐고 하니까 대답을 못하시네요..
올여름 문닫고 작업하느라 에어컨값 전기료만 엄청나왔다 이런말씀만 계속 하시고..
정작 원글에서는 문열고 작업하는거 봤다고 하시고..
정확한 공사기간을 알려달라고하자..
8월초부터 9월말까지라고 알고있음 될거같다 이런대답만 하시고..
왜 사과글 공지 안하냐고 물어보자.. 공지 올리면 반응이 어떨꺼같냐며 안올리는게 낫다고 판단했다고 하시고..
정말 답이 안나오네요..
자꾸 제 이름과 제 주문내역만 확인하려고 하시고..
왜그러냐고 묻자.. 제가 주문한날 공사했나 안했나 정확하게 알아보기 위해 그런다 하시고..
(제가 주문한날 알아내서.. 그날 공사안했다고 인부들이나 건물주와 입맞추면 그만 아닌가요..)
소비자로서.. 내입에 들어간 먹거리를 만들면서 어떤 환경이었는지 알고 싶다는게 무리한 요구인건지..
아무튼 답이 안나옵니다..
그냥 이유식이든 죽이든.. 아기와 환자들을 위한 음식만큼은 집에서 만들어먹어야 할거 같네요..
그게 답인거 같아요...
기업을 운영하는 사람에게 ... 윤리의식을 바라는 것 자체가 희망사항 아니었나 하고 씁쓸하게
생각해봅니다.20. ..........
'10.10.29 8:28 PM (175.253.xxx.45)ㅡ.ㅡ;;;;에구.....
21. 아직도
'10.10.30 3:55 PM (61.101.xxx.62)jk라는 사람 글에 신경쓰는 분들이 있다는게 더 신기 합니다. jk의 저런 댓글 처음 읽으시나요?
어디 저 사람이 한두번 저러던가요?
그냥 신경끄고 무시하세요. 원래 저렇게 딴지 걸고 또 자기가 잘나서 그런줄 알고 착각하는 사람입니다. 저런식의 댓글 읽을때다마 무시할려고 해도 재수는 없긴 없더라구요.
퇴출제도가 있으면 딱인데.....22. ......
'10.10.30 9:32 PM (175.253.xxx.16)아직도님의견에 한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