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제품 너무 바가지네요. 명품부터 영양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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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바로 아래단계의 브랜드..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가 있습니다.

백화점에 갔다가 맘에들어 가격을물어보니 90만원....

그나라 가보니 50만원대초반이네요.


아이 천연비타민. 홈쇼핑에서 아주 좋다고 난리치면 파는...

홈쇼핑가격 90정에 6만원..

그 나라가보니 2배이상 든 용량에 가격은 2만원대....


이거 해도 너무한거 아닌가요?


유통업자들 남겨도 너무 많이 남겨먹는게 아닌가 합니다.

[바가지]

유통업자 정말 많이 남기죠... 정말 심할 정도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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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해외직구나 구매대행 많이 하잖아요

[비타민]

직구해서 먹어요....그래도 싸네요.

[세 배가]

기본이던데요. 이래서 해외직구나 구매대행하는거죠.
그나마... 첨엔 여섯 병으로 제한 두더니, 요즘엔 몇알까지로 통관 제한한다고 하더구만요.

[장품이앓이]

화장품 제일 비싼것 같아요.

[제한있어요?]

ㅠㅜ 방금 드럭스토어에서 비타민 좀 샀는데,,몰랐어요,,ㅠㅜ

[뒤집어서]

우리나라 라네즈도 외국나가면 시슬리급에요..;;;
어느 정도는 인정해야한다고 봐요...

전 원래 싸구려 체질이라 이렇게 태평하게 야그하는 걸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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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차이도 있어요. 부과세 따져보면 똑같을걸요? 수입차의 가격도 세금이 좌우를 하듯이...

[라네즈 ㅎ]

태국가니 1층 백화점매장에 떡~ 하니 있던데요 고급백화점이었는뎅

[수입품은]

원래 비싸요. 우리나라 락앤락 글라스도 미국에서 사려면 두배 정도 되요. 여기서 6천원했는데 미국에서는 13-14달러 정도 한달까?
다만, 우리나라에서는 사치품이 두배도 더 넘게 팔린다는 데 문제가 있지요. 쓸데없이 나 명품이야 힘주는 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