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40이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한다'는 말을 했는데..

불혹의 40 조회수 : 1,763
작성일 : 2010-10-28 18:16:11
오늘 간 행사에서 만난 엄마들에게 ..
나이 40이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말에 나는 부끄럽다고 햇어요.
여러가지로 부족해서 그 말이 걸린다고 그랫거든요.
그랬더니 엄마들이 그 뜻을 알텐데 이러더군요.
얼굴 좋다고..참 밝고 좋아 보인다고..
그래서 아니 얼굴빛 미모 그런거 말하는게 아니라 나의 산 인생을 말한다 그랬거든요.
그래도 자꾸 얼굴 좋아보인다 그렇게들 말하는데..
제 말뜻을 못 알아듣고 하는 말일까요?
무슨뜻인지 모르겠어요..
IP : 61.79.xxx.6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냥이
    '10.10.28 6:24 PM (121.134.xxx.102)

    좋아보인다는건데 무슨 다른 뜻을 찾나요?
    님께서 살아오신것도 지금의 모습도좋아보인다는 말일텐데...부럽~~~

  • 2. 그게
    '10.10.28 6:28 PM (116.45.xxx.56)

    저도 불혹이면 흔들리지 않는 심지를 말한다는 뜻으로 받아들이는데
    대부분 얼굴에 나타나는 외모적인것으로 받아들이더군요..

  • 3. ...
    '10.10.28 6:30 PM (123.204.xxx.100)

    그아줌마들도 원글님과 뜻으로 말했을거예요.
    원글님이 오히려 말뜻을 잘 못알아 듣는듯.

    원글님이 부끄러워하니까 위로삼아서 하는 말일 수도 있겠고
    진심으로 원글님 얼굴이 좋아보여서 그렇게 말하는 걸 수도 있겠죠.
    그냥 말 그대로 받아들이세요.
    얼굴이 마음이 평화롭게 곱게 살아온 사람 얼굴이란 말이죠.

    대부분 살아온 삶의 굴곡에 영향을 받지만
    힘들게 살아도 마음은 평화로운 사람이 있지요.
    곱게 컸어도 마음은 지옥인 사람도 있고요.

  • 4. 그게
    '10.10.28 7:07 PM (203.235.xxx.19)

    인상이 바뀌자나요 사람 성격대로 얼굴에 드러나니 그런거 아닐까요?
    저희 친정엄마는 평생 얼굴 못생겼다는 컴플렉스가 있었어요
    아빠가 상당히 미남이신데 엄마한테 맨날 못생겼다고 해서. -_-;
    근데 저 결혼식할때 친구들이 하나같이 다 그랬네요
    엄마 정말 인상좋으시다고~~ 정말 우리엄마 나이드시고는 어디가든 엄마인상너무 좋다는 얘기많이 들어서 저 정말 기분 좋았어요
    심지어 저희 시어머니도 울 엄마 처음 만난날 어머니 인상참 좋으시다..
    그러셨어요

  • 5.
    '10.10.28 7:38 PM (121.151.xxx.155)

    그냥 님이 너무 부끄럽다고 하니까
    그분들이보기엔 그리 부끄럽게 생각하지말아라 한것이죠
    아무리 외모가 중요하지않다고 하지만
    꾸며서 이쁜것보다는 그냥 그자체에 느낌이 나이들어서는 보이는것같아요
    그러니 그분들은 그런맥락에서 말한것같은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0890 '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화내는 방법' 6 요건또 2010/04/01 922
530889 나이가 들면..정말..밥을 줄여도 군살이 붙나요? 11 나잇살..... 2010/04/01 2,377
530888 잠안자는 아이....그냥 공부시킬까요??? 5 .. 2010/04/01 905
530887 볶은서리태콩 맛있는 곳 아세요? 5 학교에서 먹.. 2010/04/01 700
530886 쿡티비 셋톱박스(?) 꺼도 되나요? 6 소음 2010/04/01 1,373
530885 마흔 찍자마자 생전 없을것같던 일이 내몸에서 일어나네요. 36 나 마흔 2010/04/01 10,074
530884 초등수학2학년문제 두개만 풀어주세요 .. 8 아이린 2010/04/01 1,003
530883 서해 이야기 나올 때 '정조'와 '사리' 정확한 의미 좀 알려주세요. 4 국어 2010/04/01 569
530882 혹시 g마켓 쿠폰 인증번호 올려주실 분 계실까요? 봄바람 2010/04/01 339
530881 고혈압 증상이 뭔가요? 5 저기 2010/04/01 1,215
530880 면생리대, 얼룩 완전히 제거하는 방법은 없는건가요? 28 >_&.. 2010/04/01 3,360
530879 요가학원엔 왜 나이드신분이 적을까요? 반대로 수영장엔 나이드신분들 너무 많고요 5 ... 2010/04/01 1,436
530878 킹사이즈 깔고자는 '요'는 어디서 살수있을까요? 6 다섯살세살 2010/04/01 730
530877 영국 사시는분들,,,,선편소포 얼마나 걸리나요? 1 소포땜에 스.. 2010/04/01 634
530876 이런 말은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ㅅ')a;;;;;;;; 12 이든이맘 2010/04/01 1,562
530875 공부하기 너무너무 싫어하는 아이.. 1 초등4학년 2010/04/01 685
530874 고구마가 썩는데 보관방법이 따로 있을까요 ㅠㅠ 11 고구마 2010/04/01 1,033
530873 수학 선행은 어떻게 하나요//// 2 수학6 2010/04/01 814
530872 미친 거 아냐 13 저거MBC 2010/04/01 2,068
530871 수학 좀 알려주세요 수학 2010/04/01 359
530870 완전 센스쟁이 기자네요~ 5 촛불아이폰 2010/04/01 1,140
530869 이자녹* 멀티모이스트 엑스트라크림..사용했는데요...비슷한 다른 크림..없을까요? 화장품 추천.. 2010/04/01 381
530868 지리산 종주 가능하까요? 11 중1아들 2010/04/01 707
530867 맘 같아서는 촛불을 들고 싶습니다 3 안타까움 2010/04/01 462
530866 학교에 책가방을 두고 온 아이.. 18 속상 2010/04/01 1,772
530865 전화했다가 폭격 맞았습니다. 광명하안동에 있는 운전면허학원 2 세상에 이럴.. 2010/04/01 1,829
530864 집빨리 나가게 한느 방법있을까여 6 부동산 2010/04/01 1,119
530863 구조되는 천안함 승조원 중에 상의가 베이지색 내복입은 사람이 있었던 것 같은데... 4 구조장면영상.. 2010/04/01 1,701
530862 초등6학년아들 남자냄새요... 10 윽... 2010/04/01 1,519
530861 외국에서 자국기 항공권 구입하려는 데요 4 그리운 한국.. 2010/04/01 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