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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알아보러 다닐때... 상담시 주의깊게 봐야할게 무엇인가요?

^^ 조회수 : 463
작성일 : 2010-10-28 16:51:10
현재 육아휴직중이에요.
1월이면 복직인데... 그때쯤이면 9개월정도 되는 아기를 맡겨야할 것 같아서...
어린이집을 고려중입니다.
물론 어릴땐 베이비시터를 이용하라는 글들이 많던데...
근데 시터 혼자 계시니까 아기를 어케 보는지 확인도 안되고...
차라리 어린이집이 낫지 싶어서 생각중인데요.

어린이집 알아보러 다닐때... 상담가서 무엇을 주의깊게 봐야할까요?
그리고 무엇들을 물어봐야 할까요?

우리 아기가 짐 딱6개월인데 아직 배밀이는 못하고...
이도 나올 기미두 없고... 빠른편은 아니에요.
전 느리다고 생각안하고 언젠간 다 하겠지 하고 기다리고 있는데요.
암튼 정말 순한편이라... 어린이집에서 단체생활하면...
먼가 보고 배울거 같기도 하고.. 배운다는게...
걷고 기고.. 머 그런거?? ^^;;

막연히 복직은 아직 멀었다... 생각만 하다고 이제 슬슬 알아봐야한다 생각하니
아기를 볼때마다 눈물이 나네요...;;;
82 육아 선배님들... 어린이집 가서 무엇들을 두루 살펴야할지 알려주세요~
IP : 118.91.xxx.12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장선생님
    '10.10.29 1:40 AM (124.54.xxx.13)

    담임선생님도 참 중요하지만, 선생님들은 바뀔 수 있으니까
    원장선생님 마인드를 보세요.
    그리고 엄마들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달라요.
    먹는 것, 잘 돌보는 것, 특별활동 많이 하는 것 등등..
    여러군데 상담 받아보시면 본인의 스타일도 나올거에요.
    그리고 지금 개월수에는 어린이집 식사가 중요하지 않지만, 곧 어린이집에서 주는 밥 먹게 되니
    음식이 어떤지도 꼭 눈여겨보세요.
    기왕이면 밥 때 가셔서 먹어봐도 좋고요.
    (식사시간에 가면 밥 먹으라고 하는 어린이집도 있어요 - 궁금하실텐데 드셔보시라고)

  • 2. 아이들 표정
    '10.10.29 11:40 AM (210.93.xxx.125)

    해당 원에 다니고 있는 원아들의 표정살피기
    낯선사람이 들어왔을때 아이들이 몰려들어 안녕하세요? 누구세요? 관심을 표명하면 정상
    아이들이 샘 치맛자락 뒤에 숨어서 손가락 빨고 어디 한 구석에 몰려들어 시선을 피하면
    그 원은 행복한 원생활을 시키는 곳이 아니라더군요..
    윗분처럼 원장의 마인드가 중요합니다.
    원장 마인드가 조미료 절대 안됨이면 조리사 내보내죠..
    조리료든 뭐든 맛만 좋으면돼이면 조미료 안쓰느 조리사도 조미료 쓰게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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