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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트바에 대해 의견 나누어요.

궁금 조회수 : 1,841
작성일 : 2010-10-28 16:22:26
여기 주부동호회 특성상 금기스러운 질문이지만 아줌마들 모임에 가면 간혹가다가 얘길 듣곤 했어요.

주로 이수교근처 옛 먹자카페촌근처라던가 강남역근처에 성업하고들 있다고 들었어요.

이수교근처는 먹거리촌이라 잘모르겠더라구요..그런데 거기쪽에 사시는분이 아침에 아이등교시간 마춰나가면
다들 해장국집에 모여앉아있다고 민망하다고 그러더라구요..

남편들 룸살롱 다니는 얘기같은건 친한 엄마들끼리 정말 다니는거 나쁘다고들 하면서 얘기했었거든요.

그런데..호스트바는 누가 가는걸까요?-.,-평범한 가정주부가 애들밥해먹이고 남편밥해먹이고 갈시간이 나는지요?
애들엄마모임에 여러모임들 겹쳐서 다니기도 벅차고 집안행사도 많은데 누가 가는건지 알고싶네요..
IP : 121.166.xxx.10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전에
    '10.10.28 4:32 PM (180.231.xxx.48)

    방배동에 미용실에 다녔었는데, 거기 원장님이 압구정에서 왔다더라고요.
    근데 그 집에 스타일 좋은 젊은 남자들이 머리하러 가끔 오는걸 봤어요.
    원장님하고 친해지고 나서 들었는데 호빠 나가는 아이들이래요.
    압구정부터 단골이던 아이가 같이 일하는 친구들 하나하나 물어온다구요.
    그 설명 듣던 날도 비슷한 모습으로 둘이 머리하고 나가더이다.
    아마 그게 인기있는 스타일이었는지...

    호빠에 많이 가는 분들은 의외로 나가요 언니들이라더라구요.
    그밖에 완전 열심히 일하느라 혼기 놓친 골드미스 언니들도 자주 가구요.
    몇년 전 이야기라서 지금은 잘 모르겠네요.

  • 2. 호스티스
    '10.10.28 4:35 PM (220.87.xxx.144)

    호스티스들이 많이 간다고들 하더라구요.
    스트레스 풀려고요.

  • 3. ..
    '10.10.28 4:35 PM (183.98.xxx.10)

    저도 나가요들이 남자들한테 받은 본인들 스트레스를 호빠에 가서 푼다고 들었었는데 그럴듯 하다고 생각은 들더라구요.

  • 4. 에이구
    '10.10.28 5:08 PM (124.195.xxx.31)

    확실한건
    밤에 잠 없는 사람들이 가겠죠

  • 5. .
    '10.10.28 5:24 PM (118.44.xxx.72)

    본적이 있는데 생긴건 잘생겼는데

  • 6. 들은바에 의하면
    '10.10.28 9:08 PM (175.197.xxx.6)

    호스티스들이 많이가고
    여자 연예인들도 많이 가지 않나요??
    그리고 일반인들도 가는걸루 알구 있어요
    저 아는 언니 회사 동료 두명이 호기심에서 한번 가봤다가
    아주 푹 빠지셔서 월급날만 되면 호빠 간다고 들은적이 있어요

    저도 예전에 압구정 나갔다가 호빠 명함 받았는데
    거기에 호스트들 얼굴이 있었는데
    아......그닥 땡기지 않는 얼굴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7. 찌라시
    '10.10.29 12:29 AM (121.162.xxx.31)

    연예인들과 호스티스들이 많이 간다고들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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