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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고양이가 다쳤어요

들고양이 조회수 : 388
작성일 : 2010-10-28 13:32:06
어제까지도 멀쩡하게 다니던애가  매일 문앞에 앉아 쏘세지 달라고 보채던 양이가

오늘은 보이지 않아 이상하다 그랬는데... 자세히 살펴보니 저쪽한귀퉁이에 가만히

누워있어 가보니 다리를 다쳤네요.. 부러진것같기도 하고 다리가 달랑달랑거려 질질

끌고 다니는데 밥도 안먹고, 오라고 해도 자꾸 도망만 다니네요..

어떡해 해야 하죠... 병원에 데려갈려고 해도 도망가버려 잡을수가 없어요
IP : 121.170.xxx.16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10.28 1:39 PM (118.35.xxx.123)

    먹을걸로 꼬셔서 잡아다가 동물병원데려다 주시면 좋을텐데요.
    전에 기르던 고양이가 밖에서 다른 괭씨랑 싸우고 궁뎅이 부분을 물려왔는데 털땜에 모르고 있었어요. ㅇ며칠간 식빵자세로 가만히 앉아만 있더라고요. (동물들은 아프면 움직이지 않고 가만 있어요..전 몰랐는데..ㅜㅜ) 발광하는 괭이 들쳐업고 병원가서 (몇방 물렸어요. 발광해서) 마취하고 물려서 곪은 부분 째고 고름제거했어요. 소독약 받아와서 몇번 발라주고 나았어요.병원만 데려가려고 하면 하도 발광을 해서 다시 병원은 못갔고요.

    다리를 절면 골절가능성도 있고 그냥 피부만 다쳤을수도 있고요, 골절이면 깁스를 해야 할지도..ㅜ

  • 2. ㅇㅇㅇ
    '10.10.28 1:40 PM (121.153.xxx.35)

    들고양이들 별루 안좋게보그던요..음식물쓰레기 다 디지고해서요.
    옆동아파트 돌담으로 새끼3마리어머한마리 지나다닐때마다
    음식못준게 넘 미안하드라고요.
    일주일도 안봣는대 누가 신고햇나 없어졌는대 왜 그렇게 궁금하던지요.ㅎㅎ
    그세 정들엇나봐요

  • 3. 어쩌나...
    '10.10.28 1:50 PM (58.233.xxx.189)

    길냥이는 원래 사람을 잘 안 따라요. 아무리 밥 주고 친근한 사람이라도... 가만 있어줘서 잡고 보면 거의 죽기 직전인 상태가 많지요.ㅜㅜ

    통덫이 있다면 좋을 텐데 일반인은 구하기도 쉽지 않더라구요. 다리가 달랑거린다면 골절이 맞는것 같은데..방치하면 굳어서 영영 못 쓰게 될텐데요. 듣는 제가 안타깝네요.

    인근에 동물 보호단체가 있는지 한 번 알아보시고 사정을 얘기해 보세요.
    찾기 힘드시면 여기 댓글로 어느 지역인지 알려주시면 제가 찾아보고 오늘 밤 10시까지
    댓글 올릴게요.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 4. 은o
    '10.10.28 1:53 PM (118.36.xxx.20)

    동물농장에 전화해보세요!!

  • 5. 구해주세요
    '10.10.28 2:01 PM (210.104.xxx.164)

    고양이보호협회치고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다친 길고양이 구조하는 데 도움받을 수 있어요.
    더 늦기 전에 구해주세요. 지역별로 운영자들이 있으니까 최대한 빨리 하시면 그래도 가능성이 있어요. 날씨가 추운데 다쳐서 움직이기도 힘들면 살기 힘들어요. 혹시나 살아난다 해도 부러진 다리 그대로 절룩거리는 모습 계속 볼 때마다 얼마나 마음아픈데요. 조금만 힘을 내주세요. 제발.

  • 6. 들고양이
    '10.10.28 2:11 PM (121.170.xxx.166)

    컨테이너 밑에 들어가 나오지 않고 있어요.. 인천 서구 당하동 이고요..

  • 7. 냥이
    '10.10.28 6:16 PM (180.64.xxx.175)

    너무 맘이 아프네요. 다리가 달랑거려 질질끌릴정도라면 심한거 같은데 그대로 둔다면
    날도 춥고 죽을수도 있을것같은데.....
    원글님께서 잡기 힘들다면 동물사랑실천협회에 전화해서 도움청해보세요.
    전화가 서울 02-313-8886 이네요.
    불쌍한 길거리 동물들 그냥 지나치지 않으시고 걱정하여주시니 제가 다 고맙네요.
    꼭 연락해주셔서 도움요청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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