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5분거리 큰시누이집
작성일 : 2010-10-28 12:54:54
941032
얼마전에 큰시누이가 우리집 근처로 이사왔어요..남편과 제가 나이차이가 꽤 나는 터라, 큰시누이도
저보다 14살이나 많으신데..아직 한번도 자발적으로(?) 집에 놀러간 적이 없네요..
제 성격이 내성적인것도 있고, 선뜻 혼자 놀러가기가 그래서요..
말로는 자주 들리라고 하시는데..
이렇게 가까이 살때는 그래도 집에 자주 놀러가야 하는건가요?
한번도 안가는 내가 이상한것 같기도 하고..
너무 안가는거 아닌가 해서요..
IP : 122.42.xxx.6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전
'10.10.28 1:03 PM
(121.153.xxx.35)
저도 가까이사는대 맨날 두서너번 왕래햇엇는대요.
남편의 외도로 남잔 밖에나가면 내 남편아니라고생각해하고 지 동
생편만들더니 전화도 안받고하니 이잰 가끔오네요.
남편땜에 편해졌어요
새벽이고 밤이고 운동삼아 맨날오다 안오니좋아요
일잇을때만 왕래하시고 편히 사세요.
2. 흠
'10.10.28 1:11 PM
(222.108.xxx.156)
저같으면 안 가질 거 같아요.
그리고 굳이 왕래하며 지낼 필요도 없을 것 같은데요..
3. 그래도
'10.10.28 1:16 PM
(124.49.xxx.81)
자주는 아니래도 한번은 가봐야하지 않을까요
예쁜 선물이라도 하나 장만해서 남편이랑 다녀오시는게...
4. 글쎄요.
'10.10.28 1:19 PM
(116.125.xxx.153)
것도 성향나름 아닐까요? 저도 시누네랑 가까이 산적이 있었는데 서로 왕래 없었어요.
만나더라도 밖에서 만나 식사는 해도 서로 집으로는 안가구요.
반면 지금 사는 동네에 아는 엄마는 시누네 자주 가더라구요.
5. 거리를
'10.10.28 1:25 PM
(211.57.xxx.90)
두세요.
자주 만나야 좋을것 없어요.
자주 만나게 되면 그만큼 단점이 노출되지요.
6. 놀러가는건
'10.10.28 1:33 PM
(211.221.xxx.89)
말 그대로 놀러가는 거랍니다. 가서 놀 자신 없으면 절대 가지 마세요. 가서 설겆이 해드리고 과일깎기 대기조로 서계실라면 가지 마시구요. 14살이나 많은분......사회에서 만난 아주 친한 분이라도 집에 놀러가는건 쉽지 않잖아요?? 하물며 시누이라니....그냥 무슨 날만 되어 만나도 엄청 자주 만나는 것 같을 거에요.
7. 제가
'10.10.28 2:10 PM
(59.6.xxx.245)
올케 입장이라면 가끔씩 빵이라도 사서 들릴 거 같습니다.
제가 시누이 입장이라면
맛있는 거 좀 만들어달라면서 연락해주면 올케가 이쁠 거 같아요.
우리 올케들이 옆에 살면 맛있는 음식 만들어서 자주 먹일 거 같아요.
이거저거 심심하지 않게 물어보세요.
전화로라도.
사람인지라 자기 따르는 사람 싫어할 사람 없죠.
시누에게 이쁨 받으란 얘긴 아니구요.
냉냉한 건 좀 아니다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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