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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발 개신교인 여러분.
그런 의미에서 제발 정신병자 신도들좀 어케 좀 안 될까요?
사과한다면서 (봉은사에)찾아간 자리에 상복을 입고 찾아가나요?
저들이 정말 미안해서 찾아간 것일까요?
겉으론 고개 숙이면서 속으론 ㅈㄲ 이겠지요...
저 독실한 무교신자이지만 저런 행동들 보면 정말 아주아주 짜증납니다.
이 글은 시기,반목,분쟁을 일으키려는 글, 절대 아닙니다.
제 주변분들 전부 기독교인들을 싫어해요.
제발 좀 어떻게 개선의 여지가 없겠습니까?
1. 참으로
'10.10.27 8:31 PM (59.6.xxx.245)불쌍한 사람들입니다.
우리나라 개신교 인구가 얼마나 많은데,
그들은 그리도 자신이 없을까요??
그 종교가 그렇게 좋으면 사람들이 알아서 선택을 할텐데,
어딜가나 그들이 감옥으로 이끄는 세상이 되고 있습니다.
여기저기 소음에,, 정말 개신교들 지겹습니다.2. 모든
'10.10.27 8:31 PM (112.187.xxx.64)기독교인들이 다 저렇지는 않겠지만서도 왜 저런 모자란 기독교인들이 그리 자주 출현하는지..
자신들이 무슨 말을 하는 지, 무슨 행동을 하는 지 알고 하는 지 모르겠어요.
종교적 열정, 군중심리, 근거없는 자기 확신이 똘똘 뭉쳐 그냥 막 굴러가다 아무데다 들이받는 것 같아요.
종교없는 사람들에게 기독교에 대한 반감만 생기게 만드는 이런 행동, 자체 정화 안됩니까?3. 노트닷컴
'10.10.27 8:37 PM (124.49.xxx.56)제가 올빼미 족이라서 오전에 잠자고 있는 시간이 많은데 초인종 소리만 들어도 이젠 구역질이 납니다... 에효 ㅠㅠ
자아성찰이 안 되면 다른 비종교인이나 다른종교인들이 합심해서 따끔한 일침좀 가해줬으면 합니다.
정말 자정능력 없는 곳, 정치계랑 기독교 둘 밖에 전 못 봤어요.4. 정말 제발
'10.10.27 8:47 PM (125.177.xxx.10)기독교인들 저런짓 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그냥 자기가 믿는 종교 충실히 믿으면 되는거지 왜 남의 종교를 짓밟지 못해서 난리들인지...--
5. 정확히
'10.10.27 8:58 PM (121.161.xxx.248)기독교가 아니라 개신교죠 (기독교엔 천주교도 포함이라고 알고 있어요)
그리고 이런 이야기 나오면 일부 개신교도라고 하는데 저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제대로된 개신교도보다 이기적이고 자기종교 강요하는 사람들을 더 많이 봐왔을까요?6. 프린
'10.10.27 9:00 PM (112.144.xxx.7)어려서 4학년때던가 통일교 다니는 친구가 있었어요..
모 종교 이런거 모를때였는데 막 교회서 모주면 교회도 갔다가 성당이 모태신앙이라 성당도 갓다가 이런 상태엿는데요
그시기가 맥콜이 선풍적 인기를 끌때엿는데 아류작 보리텐이 나왓었어요..
하루는 그친구랑 노는데 보리텐 병뚜껑을 바닥서 보더니 마구 짚밟더라구요..
그리 험한 친구가 아니었는데.. 그래서 이단에 대해 알았구.. 무서운 종교교 무서운 친구라 생각 했었어요..
전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아마 이단 들쪽 사람들이 아닐까 싶어요..
정말 신앙 생활을 하는사람이라면 그런일을 할수가 없죠..7. 이단
'10.10.27 9:05 PM (115.137.xxx.194)이단들이라고 그러지 않아요. 이단들이라고 하는 사람들 중에 특히 여호와의 증인들은 굉장히 착해요. 정말 성실하고. 오히려 정통 기독교인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대놓고 저런 뻘짓을 더 잘 해요.
8. .
'10.10.27 9:24 PM (58.227.xxx.121)프린님은 개신교인들 많이 접해보지 않으셨나봐요.
제가 아는 몇몇 개신교인들은 그러고도 남을거 같은데요.
그 사람들 그냥 사람 자체로 봐서는 하나도 이상한 사람 아닌데
그 종교의 틀 안에서는 정말 이상하게 변하더군요.
그 사람들은 자신의 종교만 종교라고 생각하고
다른 종교들은 물리쳐야 할 마귀라고 생각해요.9. ..
'10.10.27 9:30 PM (183.107.xxx.13)제 주변을 봐도 이단이 아닌 사람들이 더합디다...
오히려 개신교내에서도 이단이라고 하는 여호와의 증인이나 이름도 없는 종파에서는 안 그러던데요..
개신교도 이제 자체적으로 좀 정화할 때도 되지 않았나요??
이런 일 일어날 때마다 일부 개신교도 운운 하지 말고요...
저런 사람들 하는 거 보면 개독;;이란 말이 괜히 나오는 건 아닌 거 같아요..10. 위에
'10.10.27 10:04 PM (110.9.xxx.43)프린님 다 티나요 ㅋㅋㅋ 숨길수 없는 것들이 세상엔 많다구요 ㅠㅠ
11. 분당 아줌마
'10.10.27 10:14 PM (121.169.xxx.77)명동에 가면 북 치면서 불신지옥 외치고
명동 입구 막고 서서 단체로 노래 부르는 사람들.
지들이 예수를 내쫒는다는 걸 왜 모르는지...
참으로 갑갑합니다12. 프린
'10.10.27 10:26 PM (112.144.xxx.7)맞아요 개신교사람들 많이 접해보진 않았긴해요..
.님 말씀도 일리가 있다고도 생각해요..
몇일전 야후 대문을 화려하게 장식햇던 헌금 천원은 안된다고 꼬맹이들이 부르던 노래...
그것도 상식으론 안통하는 애기지요.. 어디 헌금에 금액 자체를 갖고 논할수 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