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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엄마들..하루 휴가가 생긴다면 뭐하시겠어요

19개월아기 조회수 : 455
작성일 : 2010-10-25 22:02:22

   19개월 동안 가까운이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육아를 하며 정신적 육체적으로 너덜너덜해진 애엄마입니다. --

   이번달이 제 생일인데
   남편은 생일선물을 준비하지않았네요
   그래서 제가 생일선물로 하루 휴가를 달라고 했어요.

  정확히는 1박2일

  뭘하면 좋을까요

  세가지 정도 생각해봤는데 ..

  첫번째 .친정집가기..가서 엄마한테 밥얻어먹고 몇년동안 못봤던 친구들 얼굴 좀 보기
        
  두번째. 애낳기 직전까지 다니던 직장동료들이랑 술자리.
             - 애낳은후에도 언제 술마실수 있냐며 연락하던 그들 --;
             -  그런데 이건 1박은 아니네요

  세번째.  남편보고 애 데리고 시댁 가 있으라고 하고  그냥 혼자 집에 있는다.편안하게
             - 시부모님이 협조? 해주실지는 의문


어떤게 가장 좋을까요.

친정집이 편하기는 하겠지만 너무 멀어서 좀 망설여져요,
19개월동안 단 하루도 안 떨어져 있어봐서..하루만 떨어져봤으면 소원이 없겠다 생각했었는데
막상 두고 가자니 불안 --..


  

  

  

  

  
  

  
IP : 115.137.xxx.15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축하
    '10.10.25 10:06 PM (1.104.xxx.92)

    우선 여성전용사우나에서 때밀고 마사지 받고 나와서 서점 백화점 등 다니면서 여유롭게 쇼핑 그리고 저녁에 친구들 만나서 술한잔. 댓글 달면서도 피로가 풀리는 듯.

  • 2. 애엄마
    '10.10.25 10:21 PM (112.154.xxx.92)

    저 그 기분 완전 이해해요.
    제 아이는 10개월인데 육아때문에 우울증에 아주 죽겠어요.
    그래도 원글님은 1년은 앞서가시니 1년 먼저 육아 졸업하시겠네요. 부러워요 ㅠㅠ
    저도 윗님처럼 곱게 화장하고 느긋하게 백화점도 다니며 마음에 드는거 있음 사고
    저녁엔 친구만나서 술한잔. 친정에 가던지 (말이 많겠죠. 애 놔두고 왔다고;) 아님 근사한
    호텔에서 일박하면서 늘어지게 자고 싶어요.

  • 3. ..
    '10.10.25 10:27 PM (175.124.xxx.214)

    와.. 완전 부러워요..
    전 아이가 27개월인데도 아직 그런휴가 한번도 생각해본적 없어요..
    여름에 딱 한번 저녁먹으러 나갔다왔는데 그담날부터 아이가 알러지로 고생했어요..
    애아빠가 시댁에 가서 뭘 먹였는지..ㅠ.ㅠ
    무지무지 부럽네요...
    전 정말 친한 친구랑 호텔패키지 가서 놀다오겠어요..ㅎㅎ
    아님 남편을 시댁에 보내고 친구랑 파자마 파티..
    그래도 호텔패키지가 좀 기분은 나겠죠..^^

  • 4. 00
    '10.10.26 8:14 AM (124.216.xxx.171)

    저도 19개월남아...작년5월생 튼실한 아기예요 ㅎ 지금 후두염걸려 쌕쌕 거리면서 온집을 휘젖고 다니고있어요 어제병원갔다왔는데..오래간다고하네요..안먹을려는 약 잡아서 꽉 눌러 먹이고 ㅎㅎ

    저는 사우나.....가서 맛사지받기...꿈같네요 ㅎㅎ발맛사지 네일아트... 머리도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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