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김남주씨 집 럭셔리하네요~~

... 조회수 : 16,263
작성일 : 2010-10-25 17:02:50
http://news.nate.com/view/20101025n19301?mid=e0100

물론 돈이 많아서 그러겠지만 옷스타일 만큼이나
집도 잘꾸미고 사는거 같네요
근데 거실장판..?이 독특해요...
IP : 115.140.xxx.112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0.25 5:03 PM (115.140.xxx.112)

    http://news.nate.com/view/20101025n19301?mid=e0100

  • 2. 으흣
    '10.10.25 5:04 PM (222.239.xxx.37)

    거실이 원목이네요.
    공간이 넓어야만 어울리는 패턴이죠. 예쁘네요~

  • 3. 헤링본
    '10.10.25 5:06 PM (220.127.xxx.167)

    패턴으로 깔았군요. 돈도 많이 들고 시공하는 업체도 별로 없고....예쁘긴 하지요.

  • 4. d
    '10.10.25 5:08 PM (121.130.xxx.42)

    전에 처음 개조하고 잡지에 공개되었을 때에 비하면 생활의 때가 적당히 묻어나네요.
    또 얼마나 돈을 쳐발라 재개조해서 공개했을까 싶었는데
    전에 비해 소박하고 사람 사는 냄새 나는 자연스러움을 보니
    김남주 진짜 영리한 여자 같아요. (욕 아님 ^ ^)
    책 한 번 보고 싶긴 합니다.
    행복해 보입니다.

  • 5.
    '10.10.25 5:09 PM (125.178.xxx.161)

    멋진 집에서 사네요. 부럽네요..

  • 6. 111
    '10.10.25 5:10 PM (122.34.xxx.90)

    단독 이쁘네요...
    겨울에 춥거나 난방비가 많이 나오지 않을까..

  • 7. 미리보기
    '10.10.25 5:11 PM (125.140.xxx.37)

    인터파크나 알라딘에서 미리보기로 보니 꽤 여러페이지 볼수있더라구요
    약간 자뻑 분위기 ㅋㅋ

    마당있는 집 멋지네요

  • 8. d
    '10.10.25 5:12 PM (121.130.xxx.42)

    난방비 걱정하시는 111님 귀여우세요. ^ ^
    우리들이야 그런 걱정하지만 김남주야 뭐 춥게 살리가 있겠습니까.
    하물며 난방비 걱정이라니요.

  • 9. 그녀를
    '10.10.25 5:17 PM (61.85.xxx.39)

    좋아하진 않지만 가정에 최선을 다하는 그녀는 보기에 좋군요
    집도 아름다워요

  • 10. .
    '10.10.25 5:18 PM (211.209.xxx.37)

    저도 취향이 저렴해서 그런지 집 외관은 맘에 드는데,
    내부는 그닥 마음에 안드네요...특히 빨간 침대.

    하긴 내가 살 집도 아니지만..

  • 11.
    '10.10.25 5:18 PM (203.11.xxx.73)

    김남주가 감각이 있는거 같아요
    옷입는거나 집꾸민거나 아이들 옷 사진도 다 넘 이쁘고요
    돈 많아도 촌스러우면 정말 답없는데 취향이 좋아요

  • 12. 딴소리인데요
    '10.10.25 5:19 PM (124.54.xxx.32)

    전에 내조의 여왕 드라마 찍을때 연예프로그램에서 김남주인터뷰하더라구요 근데 그때 둘렀던 담요가 루이비통..담요도 루이비통쓰는구나..완전 부러웠어요..이런 소품까지 명품쓰는데 뭔들 최고로 안살까요~ 심히 부럽습니다

  • 13. 예쁘네
    '10.10.25 5:24 PM (112.149.xxx.16)

    돈많으면 다 저렇게 산다 하지만
    아무리 돈이 쌓여있어도 감각은 살수 없는 거 같더군요
    김남주도 애키우고 살림사는거 남의 손 많이 빌리긴 하겠지만
    자기가 나서서 많이 할 스타일 같아요
    돈도 많고 얼굴도 되고 감각도 있구...좋겠수~ ㅎ

  • 14. ^^;;
    '10.10.25 5:24 PM (175.112.xxx.154)

    저런 집은 얼마나 할까?? 라는 생각드는건 저 뿐이지요^^;;
    저도 저런 집에서 살고 싶어요^^;;

  • 15. 홍식앓이
    '10.10.25 5:26 PM (118.217.xxx.103)

    집 너무 좋네요~
    헤링본 마루는 별루~^^;;;

  • 16. 지금은
    '10.10.25 5:27 PM (110.5.xxx.174)

    별로 모르겠는데
    예전 20대 때는 김남주만큼 감각있고 세련되게
    옷을 소화해내는 배우가 없었죠.
    그 감각이 인테리어에도 고스란히 녹아나는 것 같아요.

    6개월 기다렸다는 침대는 제 취향이 아니지만
    집 외관은 멋지네요~ㅎ

  • 17. 능력되도
    '10.10.25 5:29 PM (124.50.xxx.133)

    돈 값 못하고 이상하게 사는 것보다 좋아보이네요
    인테리어나 패션 쪽은 많이 보고 공부하는게 지름길
    눈이라도 많이 높여나야겠네요

  • 18. ...
    '10.10.25 5:36 PM (119.67.xxx.14)

    사생활 공개를 극도로 피한다더니 결혼할 때도 저 집 엄청 공개하고 난리 피우더니
    몇년 지나 이번엔 아예 책을 냈군요. 그게 진짜 사생활 공개를 피하는 모습인지..

  • 19. ...
    '10.10.25 6:37 PM (121.129.xxx.98)

    감각있죠. 그래도 바닥재는 제 취향 아니고
    아이들 방도 좀 어수선, 빨간 침대도 아니네요.
    나름 아기자기하네요^^

  • 20. ^^
    '10.10.25 7:00 PM (121.253.xxx.66)

    어디 김남주씨만 그러겠어요.. 연예인들 집이나 차며,
    참 부럽지만.. 어쩌겠어요..형편껏 살아야죠..

  • 21. 괜히
    '10.10.25 7:40 PM (121.166.xxx.214)

    영양가없이 집 공개하는것보단 저렇게 책을 쓰는게 낫죠,,
    머리 좋아요 김남주,,
    그리고 누구에 비하면 취향도 좋은편이네요,,
    돈 있어도 돈값 못하고 발라놓기만 하는 사람들도 많잖아요

  • 22. .
    '10.10.25 8:13 PM (61.78.xxx.48)

    꽁꽁 숨겨놨다가 공개하는 집 아닌데..^^;;;
    오래전, 최선희인가,, 제가 좋아하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책에도 김남주네 집 나왔었어요..
    책 집에 있는데 갑자기 생각나네,, 찾아봐야겠네요.

  • 23. 교보
    '10.10.25 8:54 PM (59.24.xxx.224)

    오늘 교보에서 잠깐 읽었는데요 임부복 살 돈 아까워서 안사입었는데 동대문가서 삼십만원으로 열벌사서 넘좋았다던데 일반인도 보통 그 정도는 사입잖아요 의외로 소박한건지. 책보니까 이미연씨 기분은 어떨까 싶더라구요

  • 24. ..
    '10.10.25 8:59 PM (120.142.xxx.68)

    임부복 살 돈 아까워서 안사입었는데..
    이건 좀 안 믿기는데..

  • 25. 같이 일한적
    '10.10.25 9:30 PM (79.74.xxx.230)

    있었는데. 왠만한 코디보다 더 스타일리쉬하고,거추장스러운 사람은 아니더라구요.
    맺고 끊는게 엄청 확실한 편인데도.. 같이 일하는 사람들을 좀 편하게 해주더라구요.
    안그렇게 생겼는데.. 저 임부복은 왠지 과장일 것 같은데요?ㅋㅋ

  • 26. 협찬
    '10.10.25 9:33 PM (124.54.xxx.18)

    협찬 스멜...ㅋ

  • 27. 너무나
    '10.10.25 10:00 PM (121.135.xxx.20)

    예쁘고 아름다워 보이지만..

    그 분위기라는 것이 별로 느껴지지 않아요.

    패션 감각 같은 취향은 있는데..어떤 자기만의 아우라, 깊이, 내면적인 것..

    왜 집이 검소하고 허름해도 뭔가 있어보이는 듯한 그런 분위기는 아닌 것 같아요.

    뭐, 어떤게 좋다 나쁘다 할 수는 없지만..

    전 그래도 뭔가 꽉 채워진 느낌이 있는 집이 좋거든요..

  • 28. ^^
    '10.10.25 10:20 PM (183.109.xxx.143)

    협찬이어도 김남주 스타일이라 불러도 될것같아요
    흔치않은 독특하고 김남주 다운 매력이 있네요
    김남주씨 참 현명하게 잘 사는것 같아요
    남편과 아이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기 좋네요

  • 29. 로망
    '10.10.25 11:17 PM (114.206.xxx.244)

    여자의 로망,주부의로망을 실현시키고 사는군요,
    멋진 스타 여배우,스타남편,게다가 행복한 가정,,아이들.

  • 30. 인테리어 업체
    '10.10.25 11:18 PM (175.123.xxx.5)

    이런식으로 홍보하면 정말 효과가 꽤 있나..?
    이렇게 해서 연예인 협찬 디씨 해주면
    그만큼 일반인한테 더 받아내서 손익을 계산할텐데
    이제
    조만간 아침방송에도 나오겠네요
    기사까지 돌리는거 보니 보통 언플을 잘하는 협찬이 아닌가본데

  • 31. 부럽..
    '10.10.25 11:54 PM (58.140.xxx.254)

    가장 부러운 것은
    아이들이 둘다 김승우 판박이라네요, 참나..
    하나는 김남주의 성형 전 얼굴을 닮아 줘야 맞는 거 아닌감..
    우리는 아이들이 안 이쁜 쪽만 골라서 닮아서 진짜 속상한데...

  • 32. ..
    '10.10.26 2:03 AM (116.121.xxx.223)

    부잣집들 인테리어 다 컨설팅 받고 하는거랍니다
    그래도 여러 컨셉을 놓고 최후에 결정하는건 본인이 하겠지만요
    글구 김남주집 협찬 받고 나온건줄도 몰라요

  • 33. 이쁜데요.
    '10.10.26 2:31 AM (122.35.xxx.82)

    단순히 돈이많으니까.. 도와줬으니까.. 라고 하기엔 도움받고도 이상한집도 너무 많아서..
    -- 인테리어 잡지만 주구장창 즐겨보는 저로서는 잘해놓은 모습이 부럽고 좋네요.

    며칠전 심혜진 집은 크기만 컸지 뭐 별로였어요. 냉장고가 7개라는데 그것도 뭐 그냥 식당같고
    내심.. 우리나라는 잘 산다고해도 헐리웃 스타같은 집은 진짜 없구만 했는데...

    공개된 사진 몇장 보니 호기심이 가네요. 책으로 사볼생각까진 없지만 ^^

  • 34. 저는
    '10.10.26 4:10 AM (211.172.xxx.116)

    김남주가 뜨기 시작했을 때 모델이라는 드라마 주인공이였어요
    그때 숏 커트에 패션이 죽여줬지요
    그래서 뜬거였어요
    그런데 자기를 코디해 줬던 패션 코디와 돈 계산을 아주 섭섭히 해줘서
    코디와 결별하고 화가 난 코디가 법정 문제까지 거론해서 그 당시에
    핫 이슈가 되었었죠
    그런데 각자의 말을 다 들어 봤거든요
    저는 그 당시 모델에서의 김남주가 너무 좋았기 때문에 김남주 편 이였음에도 불구
    코디 말이 맞는것 같았어요
    그리고 김남주가 그랬다네요
    코디가 자기를 뜨게 해 줬다고 했다는데
    자기가 입은 옷 들과 악세사리 등 모든 패션은 자기 자신이 한거라고,,
    그래서 배분할것도 없다..
    그 말을 듣고 그 코디가 딱 이 한마디 하더군요
    남주가 정말로 그런 말을 했다면 그 아인 인간임을 포기한거에요..
    그 당시 김남주가 돈이 없어서 코디에게 언니 언니하며 도와 달라고 해서
    자기 옷과 구두 악세사리 머플러 모자 모든것을 공짜로 빌려 주고 그냥도 줘가며
    가난한 집 가장으로 열심히 사는 남주가 가엽고 기특해서 도와줬더니..
    라며 인터뷰한 기사를 보고 그 후 부터 팬으로서 마음이 식게되었습니다
    누구 말이 진실인지 당사자 들만 알겠지만
    자신을 뜨게 발돋음이 되게 하여준 사람을 배신하면 안돼는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김남주씨 욕심이 지나쳐요
    돈이 그토록 많으면서 CF 좀 그만 찍으세요
    식상합니다

  • 35. 김남주, 김승우
    '10.10.26 7:43 AM (114.204.xxx.181)

    부부 그렇게 돈 잘벌고 빌딩사고 집 공개하고 맨날 그런 기사만 나오네요.
    언제 한번 기부 했다는 말은 한번도 안들리는군요.

    정혜영, 션부부 차인표,신애라부부와 많이 비교 됩니다.

  • 36. .
    '10.10.26 8:34 AM (116.39.xxx.15)

    외관은 멋있지만 내부는 그냥 평범한 사람들이 많이 하는 스타일로 보이네요. 제 개인적으론 별로...
    그 정도 재력이면 더 멋있게도 할 수 있을듯 한데... 완전 본인취향이네요. 전문가 냄새가 거의 안 나는듯...
    옷은 스타일리쉬하지만 인테리어는 과감하지 못한듯...

  • 37. ?? 님
    '10.10.26 9:07 AM (114.204.xxx.181)

    평택조직이 뭔가요?
    궁금 합니다~~

  • 38. 이게바로
    '10.10.26 9:31 AM (210.94.xxx.89)

    악플이라는거죠 ?? 님..

    근거도 없고, 누가 그랬다 카더라~~
    속 까뒤집어 보여줄 수도 없고.. 참 사람 죽이는 악플이에요.

  • 39. 럭셔리
    '10.10.26 10:20 AM (115.88.xxx.61)

    라고 해서 들여다 봤는데 그렇게 럭셔리 하다는 생각 안들구요.. 애들방이랑 넘 집안분위기가 안맞아요.. 패션감각과 달리 인테리어 감각은 둔하다는 생각이 들던데요..

  • 40.
    '10.10.26 10:35 AM (119.149.xxx.61)

    김남주가 영악하네요. 저 집 초반에 인테리어 끝냈을 때 잡지 공개한 거랑 많이 다르네요. 그 땐 훨씬 가구도 많고 전문가 손길이 느껴지는 그런 공간이었어요. 링크 기사 읽어보면 애들 때문에 다 치웠단 얘기 나오네요. 그것도 이유일테고 일던 넘 럭셔리하게 해놓고 쫙 공개해버림 자랑한다 소리 들을까봐 많이 뭉갠 것 같아요.

  • 41. floria
    '10.10.26 11:17 AM (221.151.xxx.168)

    김남주 얼굴만큼이나 돈으로만 도배했을뿐이고
    그냥 외국에서 보는 평범한 인테리어에 불과할뿐인데 스타일리쉬는 무슨...?

    김남주 얼굴요? 가식적이고 인위적인...볼수록 기분 나쁜 얼굴이에요.

  • 42. 근데
    '10.10.26 11:41 AM (175.125.xxx.97)

    김남주집은 어디에 있나요? 강남이라 얼핏들은 것 같기도 한데, 강남에 이런 집이 있을 땅이 어디있을까요/?

  • 43. ..
    '10.10.26 11:42 AM (59.9.xxx.173)

    나는 부러울 뿐 인데 .....
    생각들 다양 하시네요 .

  • 44.
    '10.10.26 11:43 AM (222.109.xxx.221)

    전 저 마당이 제일 부럽습니다. 잔디와 데크를 격자로 깔고 의자도 하나 놓았군요. 저 동네가 참 좋은 게, 강남에서도 깜짝 놀라게 조용한 골목이예요. 청담동하곤 분위기가 다른 게, 요즘 골목에서 아이들 뛰노는 거 본 적 없는데 저 동네가 그렇더군요. 다 잘 사는 사람들끼리 폐쇄적으로 사는 동네인 듯.

    그리고 아기 생기면 다 인테리어 포기하게 되지 않아요? 우리집도 결혼 전엔 중간색, 무채색 인테리어 좋아해서 그런 식으로 살았는데 아기 생기니까 뭐, 집안이 알록달록해지고. 야, 우리집이 이렇게 될 줄 누가 알았겠어? 하고 얼마전에 남편이랑 마주보고 웃었어요.

  • 45. ......
    '10.10.26 12:52 PM (124.53.xxx.155)

    뭐 전 개인적으로 김남주를 잘 모르지만
    저 집은 돈들인 것에 비하면 별로인 듯 합니다만.
    인테리어 사이트 몇 군데만 돌아도 저 집보다 나은 집 잡지에서 많이 보았어요.
    옷을 잘 입는 건 인정하지만(코디 덕이라면 그 코디를 두는 것도 능력이겠지요)
    집은 그냥 그런데요.

    일부러 서민흉내낸 것도 보이고
    사실 명품들이 그득한 집이면서
    오히려 가식적일 뿐이에요.

  • 46. 더 비싼
    '10.10.26 1:31 PM (203.244.xxx.254)

    연예인집들 봤지만..딱 제 취향이라 좋은데요.. ㅎㅎㅎ

    아파트에서 살기싫어요 ㅠㅠ 주택으로 가고싶은데..너무 다닥거리는 동네말고.. 신도시에 있는 주택가요~~~

  • 47. cc
    '10.10.26 1:47 PM (218.50.xxx.156)

    바쁜스케줄속에 저런 집안가꾸기 해가는 김남주의 숨은
    능력이랑 감각이 난.. 부러울뿐이고~~~

  • 48. 그렇게
    '10.10.26 3:50 PM (119.64.xxx.28)

    공개안하는 척하더니.. 이젠 책으로 보여줄려고 하네요..
    근데.. 집외관은 멋진데.. 내부는 별론데요.. 좀 실망이네요... 예전에 처음에 보여준 집이 더 멋졋던거 같네요.. 인테리어가 뭔가 모르게 언발라스 하네요.. 전문가의 손길없이 본인이 꾸몄나봐요..

  • 49. .
    '10.10.26 3:58 PM (183.98.xxx.199)

    외관사진에 왼쪽에 살짝 보이는 집이 송혜교 집 맞죠? 오른쪽으로 가면 비 집도 있죠.
    예전부터 널찍한 주택들이 줄줄이 있는 강남땅은 맞아도,
    강남에서도 깜짝 놀라게 조용한 골목이라는것은 좀 어패가 있지 않나싶어요.
    동네 지나다 김남주 부부도 보고 유호정씨 애들이랑 가게가는것도 보고 했는데
    그냥 저 집처럼 꾸미는것에 관심있는 강남 아줌마 분위기 였어요...

  • 50. 외관은
    '10.10.26 4:04 PM (113.30.xxx.113)

    외관은 럭셔리한데
    내부는 생각보다 소박?하네요.
    영 부담스럽게 비현실적이지 않고 그냥 사람사는 집 같다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9363 오빠옷 여동생이 물려입기도해요? 15 아아 2010/10/25 1,023
589362 연말정산 세제 혜택을 보려면? 3 아무것도 몰.. 2010/10/25 500
589361 원글 지워요. 11 짜증내는 엄.. 2010/10/25 1,318
589360 말을 좀 심하게 하는 언니. 5 아는언니 2010/10/25 1,007
589359 내일 졸업사진 찍는다는데... 1 초등 졸업사.. 2010/10/25 184
589358 피부 잘 보는 한의원 추천해주세요!!! 지긋지긋뾰루.. 2010/10/25 295
589357 백화점에 갔는데요 2 오늘 2010/10/25 683
589356 코스트코 어그 사이즈 문의 4 알려주세요~.. 2010/10/25 1,677
589355 김남주씨 집 럭셔리하네요~~ 50 ... 2010/10/25 16,263
589354 닭살은 아니고 좁쌀처럼 팔뚝에 오돌오돌,, 난것들요;; 2 퇴치법 아시.. 2010/10/25 672
589353 오이볶음? 어떻게 해야되나요? 2 오이 2010/10/25 307
589352 전 158에 46킬로인데 남편은 은근 뱃살 빼길 바래요 11 남자들이란 2010/10/25 1,534
589351 막돼먹은 영애씨보며 느낀것들.. 1 .... 2010/10/25 433
589350 미샤가 좋나요? 이니스프리가 좋나요? 9 저가화장품 2010/10/25 1,604
589349 유기농 원두.. 믿고 살만한 사이트 추천좀 부탁드려요.. 1 ..... 2010/10/25 197
589348 오늘 또 걸오사형 가슴아플 걸 생각하니 벌써부터 두렵소 5 성균관 2010/10/25 637
589347 주말에 투잡으로 아이들 가르치고 싶은데... 가을... 2010/10/25 197
589346 bb크림 추천좀 해주세용.. 7 비비 2010/10/25 775
589345 영통 청명 주공 4단지로 이사예정인데요.. 3 중학교 배정.. 2010/10/25 430
589344 튀김시간지나면 눅눅해지지않는방법과 시래기 말리기여쭈어볼께요.. 1 튀김 2010/10/25 395
589343 오메가3 잘 아시는 분? 1 .. 2010/10/25 407
589342 30대 중반인데 인조가죽자켓은 좀 그런가요? 3 ... 2010/10/25 590
589341 교대근처 학군은 어떤가요? 2 엘라 2010/10/25 474
589340 <절실>이해력 낮은 아이 어떻게 교육시켜야 할까요???? 1 ㅠㅠ 2010/10/25 346
589339 출산 후 뱃살 3 어떻게 하면.. 2010/10/25 708
589338 컴 잘 아시는 분...^^ 1 ^^ 2010/10/25 153
589337 봉은사 대웅전에서 기독교예배 ‘불교폄훼 동영상’ 논란 12 10 월 2010/10/25 708
589336 담금지 2년된 매실액에 흑설탕을 넣어서 담궜는데요.. 2 매실 2010/10/25 388
589335 자연산 송이 맛있나요? 11 자연산 송이.. 2010/10/25 1,025
589334 불법주차 한 차한테도 책임을 묻고 싶습니다. 8 주차구역 2010/10/25 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