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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첫 어린이집 고민입니다

어린이집 조회수 : 162
작성일 : 2010-10-25 16:00:54
이제 3살인데 내년 3월부터 보내려고 알아보는데 정말 고민입니다.
내년까지 휴직하고  그후부터는 맞벌이인데...
맞벌이 위주로 보내는 어린이집이 있어요.
근데 여기는 맞벌이다보니 종일반 위주로 돌아가니까 내년에는 별로일꺼란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계속 차로 직접 데려다 주고 데려와야하는데...집에 있는데 저한테 너무 힘들것 같아요.
왕복 30분정도 거리요.
맞벌이할때는 편하겠죠.

그래서 집가까인 아파트 단지내로 보내려고 해서 알아봤는데...
이 원장님이 어린이집을 5ㄱㅐ나 운영해서 원장님이랑 실질적인 운영자랑 차이가 나더라구요.
그리고 한 어린이집에서 음식을 해서 그걸 가지고와서 먹인다고 하더라구요.


ㄱㅏ정어린이집 교육 프로그램은 다 비슷비슷한것 같기도하고..
더 꼼꼼히 하고 그러는 곳이 더 좋은 곳인가요?
예를 들면 하바나 셀렉타 이런교구가 있는 집도 있더라구요.
그외엔 다 비슷비슷했어요.

제 눈엔 다 중요해보이는데 한번에 다 만족시키는데도 없고...
돌아다녀보면 볼수록 더 헷갈리기만 하네요.

선배님들 뭘 위주로 봐야하나요?
IP : 122.34.xxx.5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0.25 9:11 PM (120.142.xxx.68)

    일단. 원장이 여러개 운영하는곳. 절대 보내지 마세요!
    원장이 자리 비우지 않고 항상 상주해있는곳 보내야 교사들도 항상 아이한테 잘하고 사건사고도 없습니다. 음식도 바로 조리해서 먹여야 탈이 안나요.

    어린이집이 종일반 위주이긴 한데 원아들 대부분이 종일반 예를들어 아침에 일찍와서 늦게 간다면.
    그런곳 또한 보내지 말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왜냐면 아이들도 지치고, 교사들도 지쳐있어요
    아이들이 어린이집에 12시간 이상 있는게 뭐가 좋겠어요.

    가정어린이집은 교육보다는 보육입니다 아이가 정서적으로 안정되게 개월수 발달과정 하나씩 이뤄가면서 건강하게 잘 자랄수 있게 엄마처럼 도움주는 곳으로 정하세요
    교재교구보다 부지런한 교사가 있는곳이면 알아서들 수업 잘 합니다

    제일중요한게 먹는거. 원장이 허락하지 않겠지만 한다면 냉장고 한번 열어보시구요.
    그다음 원장의 교육마인드, 교사의 자질과 인품 보시면 되겠네요

  • 2. 무엇보다도
    '10.10.26 12:30 AM (121.130.xxx.250)

    선생님이 젤로 중요해요. 울아기도 세살 26개월인데 임신중이라 이번달부터 보냈어요.
    어디가 좋을까 고민했는데 시설이나 먹는건 다 고만고만하고 선생님이 젤로 중요하더라구요.
    어떤곳은 담임선생님도 안 보여주려는 곳도있구요. 선생님이 짜증이 베어있는곳도 있어요.
    그리고 세살 아기들은 아직 보육의 개념이 강해서 교구들은 신경 안 써도 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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