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내가 엄마인가?

조회수 : 1,018
작성일 : 2010-10-25 12:08:47
담임선생님으로 부터 전화가 왔네요~
고1 아들문제로 징계위원회에 참석하라고...
친구들과 반 친구1명을 때렸다고
저에게는 생소하게만 느껴졌던 단어들에
앞이 깜깜합니다...

그런데  전 지금  아들이 미워죽겠어요.
나쁜녀석이라고 ...
자기 여동생보다 손힘도 없는
녀석이 어찌 그리 그런일을 했을까?

아직도 솜털이 뽀송뽀송하여
다른 아이들과 있으면 아기같은 아들이...
요즘에 아들과 말싸움해서 미워죽겠는데 이런일이 생겼네요
뭐부터해야할지몰라 잠깐 머리 정리좀 하려고요,,,

남편에게 알려야하는데
지금 남편도 사업에 문제가 생겨
힘들어하는데 이런일로 알려야하는것도 힘들고...
저 어쩌죠!!!
사무실에 앉아서 멍하고 있어요..

IP : 112.214.xxx.22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힘내세요
    '10.10.25 12:25 PM (183.101.xxx.43)

    그래도 뭔가 이유가 있어서 그랬겠죠. 힘내세요 화이팅

  • 2. ..
    '10.10.25 12:44 PM (121.181.xxx.124)

    그 어떤 아버지님 아들이 친 사고는 무었이었나요??

    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요.. 저는 남에게 해 끼치는 사고는 아니고 저혼자 친 사고..(무단결석)
    처음이니 봐준다고 잘못 인정하였으니 더 이상 묻지 않겠다고 저희도 외식했거든요..

    그게 참 고마워서 그 이후엔 절대 사고 안쳤어요..
    물론 그 전에도 나름 범생이었구요...

    아빠는 학교에서는 내가 다시 이런 일 있으면 책임지겠다 각서 쓰셨다고 하더라구요..

  • 3.
    '10.10.25 12:51 PM (58.120.xxx.243)

    소설 같은 야기를 요즘 애들 그런걸로..감동안해요.
    ㅇ와..넘어갔구나 하지요.
    이유를 따져보고 잘잘못 알아보고..그리 혼내세요.
    혼낼땐 혼내야합니다.

  • 4.
    '10.10.25 4:03 PM (112.214.xxx.40)

    글쓴후 어느정도 정리도 되고 상황파악후 남편과 통화를 했네요
    예전에 우리 아들 팔을 다쳐 기부스를 했을때
    "팔 ㅂ ㅅ" 이라고 지속적으로 놀린 아이라네요..
    남편이 이사실을 알고 있고 도리어 나를 이해시키네요
    예전에는 아이들과의 싸움이 이런일로 이렇게 까지 크게 안했는데
    요즘은 이런일이 크게 벌어지니 어쩔수 없다고
    잘못한것은 잘못한것이고 아들의 말을 듣고 이해를 시키자고 하네요
    남편과 이야기 하고 들어와
    댓글을 읽으니 마음이 많이 안정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8971 혹시 마른반찬 주문할데 없소?? 3 2010/10/25 495
588970 크록스패밀리세일이요~~ 3 아시는분 2010/10/25 1,209
588969 점심식사 맛난거 드셨나요? 5 ..... 2010/10/25 476
588968 현미밥도 맛있고 시간도 빠르고 2 간절히 2010/10/25 752
588967 깜빡?영어학습기나 워드?케치 사용해보신분 계신가요? 1 40대아짐 2010/10/25 224
588966 존박은 달달해서, 허각은 애절해서 죽겠어요 4 총맞은것처럼.. 2010/10/25 1,082
588965 사과에 원래 왁스하나요?? 6 .. 2010/10/25 958
588964 한우 집에서 궈먹어도 맛있나요? 18 한우 2010/10/25 1,799
588963 [펌]삼양식품 대관령 우유 판매처 및 배달가능 전화번호 4 펌글 2010/10/25 2,342
588962 1년된 배즙 8 살림 못하는.. 2010/10/25 648
588961 맞벌이 분들 생협 어떻게 이용하세요?(훈남직원 ㅋ) 9 깍뚜기 2010/10/25 982
588960 다이소에도 뚜껑달린 중간사이즈 수납함있나요?(플라스틱소재) 2 끙끙 2010/10/25 298
588959 뭐사가지고 가는게 좋을 까요? 3 오르간연주회.. 2010/10/25 155
588958 김치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이런 경우요? 9 이것도 병... 2010/10/25 865
588957 이사를 언제 가야 학교배정을 받을수 있나요 2 중학교배정 2010/10/25 677
588956 징@민,기넥@,써큐@ 혈액순환 중에 어떤게 좋을까요? 2 문의 2010/10/25 329
588955 영국 셰필드 어학센터 문의드려요. 어학연수 2010/10/25 211
588954 도쿄 비행기표 싸게 구하는 법에 대해 조언 좀 주세요.^^ 4 어떻게? 2010/10/25 805
588953 미국에 아기 한테 책선물하려는데 소포를 우체국서 보내면 얼마나 나올까요? 7 돌선물 2010/10/25 450
588952 오늘 울진쪽으로 여행가려는데요.. 경북 잘아시는분요~! 6 여행추천이요.. 2010/10/25 442
588951 천만원에 50만원이면....(이자계산) 3 ㅌㅌㅌ 2010/10/25 1,080
588950 정말 힘든시기에 지금이 바닥이구나...느껴지나요? 9 한꺼번에온다.. 2010/10/25 1,965
588949 내가 엄마인가? 4 2010/10/25 1,018
588948 자반고등어를 냉장고에 8일째 보관했는데.. 5 깜박 2010/10/25 1,243
588947 살림 잘하시는 분들, 종일 집안일 하진 않잖아요? 10 준살림꾼 2010/10/25 1,848
588946 40대초반 아짐인데, 야상 입어도 주책아닐까요? 13 야상 2010/10/25 1,556
588945 닭발 뼈는 먹는거 아니죠? ㅋㅋ왜 이렇게 먹을게 없죠;; 4 닭발 초보자.. 2010/10/25 2,419
588944 기모스타킹,니트타이즈 어떤게 더 따뜻한가요? 5 따뜻한 2010/10/25 797
588943 풀먹인 소에 대한 환상 6 우유 2010/10/25 3,366
588942 비행기 조종사 될려면 공사를 나와야 하나요? 9 조종사 2010/10/25 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