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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세대출 받으러 갔는데 정녕 하늘도 무심합니다

누구를 위한 조회수 : 1,837
작성일 : 2010-10-22 20:06:53
모든답글  감사드립니다
IP : 121.170.xxx.17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
    '10.10.22 8:10 PM (125.131.xxx.44)

    에휴..토닥토닥토닥...

  • 2. ..
    '10.10.22 8:10 PM (114.207.xxx.153)

    님 입장도 이해가고 정부 입장도 이해가고 그래요.
    조건 쉬이 대출해주면 그 돈은 다 어디서 나겠어요.
    돈이 부족하니 조건 까다롭게 해야할거고
    원금 상환 생각하면 신용도도 봐야하고 그런거겠죠.
    남편분이 경비일같은거라도 하시면 안되나요?
    취직 어렵겠지만 그정도로 힘든 상황이라면 놀기보다 폐지라도 주워야 한다고 생각해요.
    건강상의 문제로 취직 못하는 상황이세요?

  • 3. 힘내세요
    '10.10.22 8:13 PM (58.225.xxx.45)

    저도 이번에 집구하러다니면서 많이 울었어요
    이래저래 지금 힘든시기라 맑고 푸른하늘이 마냥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남들은 주말에 산행이다 모임이다 약속을 잡던데 ..
    시어머님 병간호에 집걱정에..에휴~~ 한숨에 흰머리만 늘어요

  • 4. 저도경험자
    '10.10.22 8:41 PM (121.132.xxx.118)

    그러게요
    갖출 것 다 갖추면 뭐하러 대출을 받겠어요.
    탁상공론 정책인지 생색만 내고 말겠다는 건지..
    전세계약서에 저당 잡히고 집주인 확인공증...뭐 이렇게 간단하게 대출해 줄 수는 없는지...
    전세금은 없어지는 것도 아닌데....

  • 5. 요건또
    '10.10.22 11:51 PM (122.34.xxx.93)

    ..// 남편분은 실직하신데다가 연락도 안 된다고 원글님이 쓰셨는데요..;;;;

    원글님,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듯 가슴이 답답하고 눈물만 나시겠지만.. 어쩝니까... 아이 생각해서 또 일어서셔야죠..
    정부 관계지와 은행 관계자의 말이 다르다는 점을 들어, 정부든 청와대든 글 쓰고 전화하고 하셔야죠. 은행 대출이 그 방법밖에는 없다고 합니까? 보증금 까먹는걸 뻔히 알면서 그냥 그렇게 둘 수도 없고.. 참...
    이사도 돈이 많이 드는데... 음.. 만약에 정 이사를 해야하는 형편이라면, 82에 다시 구체적으로 지명 이야기하시고 도움 청해보세요. 그 동네 사시는 분이 의외로 싼 곳 이야기 해 주실 수도 있으니까요.
    여러 가지로 심난하실테네 도움되는 이야기 해드릴 수는 없지만, 그래도.. 오늘 밤 님을 기억하겠습니다. 오늘밤의 눈물이 추억으로 변할 날이 반드시 올겁니다. 남편분도 돌아오실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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