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매일 큰아이 혼내고 재우는것같아요

--; 조회수 : 894
작성일 : 2010-10-21 23:32:10
9살 큰아이 ,많이 치대는 편입니다
조금이라도 제가 하자는대로 다 해주고 있으면 끝이 없어요
저랑 성향이 달라서 사사건건 부딪히기도 하네요
잘때말이에요
시간되어서 이제 이닦고 자라고 하면 두번 세번 말하다가 화내야 움직이고
이닦고 나면 이불펴달라고 하고
동생이랑 둘이 한 방에 눕혀놓고 오면
엄한 얼굴로 자라고...해놓으면 자는데
아주 곱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잘자라 우리딸,,음 그래..

이렇게 해놓으면

계속 나옵니다

불꺼놓으면 켜고 왜 켜놓았냐면 웃고
화장실에 들락거리고
이불이 어쩌고 저쩌고
배가 고프다고 어쩌고 저쩌고

하루는 그냥 놔뒀더니 11시가 넘어서

취침시간은 왠만하면10시반은 안넘기려고 하기에

꼭 엄하게 해서라도 재우는편입니다

아까도 잘자라 해놓고

무서워해서 문을 조금 열어두었는데

화장실에서 멍때리고 생각에 잠겨서 볼일보고 있는데

살금살금 나타나서 엄마 하고 웃기에

깜짝놀라서 짜증나서 화를 내고 말았네요

에휴,,,재우고 나면 조금만 참을걸,,잠든 아이 얼굴 어루만지는데

자기전에 깐죽대는거 어찌 그리 보기 힘든지...

저좀 심하게 질책해주세요

이래선 안되는데,,,이런 엄마 되면 안되는데...



IP : 58.227.xxx.7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울집
    '10.10.21 11:34 PM (125.182.xxx.90)

    우리 집은 커도 혼나고 자요.
    애들은 그때 뿐이예요.
    넘 마음 두지 마세요. 하루 이틀 싸움이 아닐테고, 낮이 되면 그 보다 더 따뜻하게 더 잘 해주면 되잖아요...

  • 2. --;
    '10.10.21 11:46 PM (58.227.xxx.70)

    학교보내놓고 나면 그립고 보고싶고 애절해지다가도 딱 돌아오면 그때부터 다른 세상이 되는겁니다 오면 잘해줘야지 하면서도 억지부리면 무시하면되는데 제가 아이를 무시하지 못해요 남편왈 친구끼리 싸우듯이 둘이 싸운다고 하네요 --; 더 큰 그릇이 되어야하는데...정말 혼나도 그때 뿐이고 그랬으면 좋겠어요

  • 3. 우리집
    '10.10.21 11:50 PM (218.49.xxx.216)

    초5, 7살 아들둘인데요 9시~9시30분이면 잠자리에 듭니다 물론 안자려고
    뻐팅기지만 지금 자야하는 이유(성장호르몬) 설명해주고 이불깔아주고
    불꺼주고(배란다불켜놓음)
    자라고 하면 둘이 15~20분정도 재잘재잘 대다가 10시전에는 잠들더라고요
    근데 이게 습관이 돼야되더라고요. 일찍 재우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

  • 4. 유부
    '10.10.22 12:01 AM (124.111.xxx.69)

    저도 맨날 혼내고 재워요.
    협박하기도 하고요.

    소리나면 혼난다~~~ 합니다.

    이쁘게 말하면 어김없이 둘이 낄낄거리면서 장난이 하염없습니다.
    저도 나름 고민인데, 해결이 안되네요.

  • 5. 행인
    '10.10.22 12:22 AM (222.106.xxx.179)

    일찍 잘자게 하려면
    '일찍 일어나기'가 먼저 선행되어야 합니다.
    늦게 잔 거 생각해서 늦게 깨우면 그 악순환에서 벗어나기 힘들어요
    안쓰러워도 아침에 일찍..지속적으로 일주일만 해보세요
    그리고 칭찬 많이 해주시고요.

    저는 그래도 하루의 시작과 하루의 끝은 기분좋게 일어나고 잠들어야 한다는
    굳은 신념이 있는지라 좋게좋게 유도합니다.
    이 닦아라 한번 해서 재깍 닦는 아이 별로 없을걸요.
    자는 것도 그렇고.

    엄마가 같이 들어가서 이닦고, 누워서 마사지해주고
    노래불러주고 불꺼주고.....엄마도 같이 자면 제일 좋죠.

    화이팅.

  • 6. ,,
    '10.10.22 1:20 AM (124.53.xxx.8)

    저만 그런게 아니어서 다행이예요..--; 잠들면 천사같고 너무 이쁘고 아까워죽겠는데 왜그렇게 잠드는게 힘든지.. 빨리자라고 윽박지르고 혼내고.. 안그래도 동생생겨서 스트레스받을텐데 불쌍해죽겠어요 우리아들.. 근데 깨있을때 깐죽거리면 이런생각 바로 사라지죠.. 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7819 요즘 아우터 뭐 입고 다니세요? 12 고민 2010/03/09 2,489
527818 아이들 아침식사 메뉴.. 5 잘먹자 2010/03/09 1,442
527817 제가 알고 있는 정보중 도움이 되실만한 것들을 모아봤습니다. 1 도우미 2010/03/09 685
527816 내비게이션 추천해 주세요~ 2 초보 2010/03/09 391
527815 이미지내리움 기차테이블 세트 파는데 꼭 좀 알려주세요 1 사고싶어 2010/03/09 604
527814 코스트코 할인쿠폰 받으신 분 하나만 확인해주세요^^ 2 코스트코 2010/03/09 977
527813 초등 딸이 전교부회장 선거에 나간다는데...도와주세요^^ 2 걱정맘 2010/03/09 964
527812 요즘도 손소독제 많이 사용하시나요? 4 손소독제 2010/03/09 583
527811 사회, 아동복지 원서 번역도와주실분.. 부탁해요 2 힘들어요. 2010/03/09 453
527810 MB, 3대 비리 척결 다짐 "연말까지 발본색원할 것" 5 세우실 2010/03/09 345
527809 6살 아이 때문에 이사하려고요 하는데...도움 좀 주세요. 1 노랑우산 2010/03/09 447
527808 짜지않은 밑반찬....추천해주세요 5 밥한술에반찬.. 2010/03/09 1,709
527807 단둘이 있을 때랑은 완전 다른 사람이 있어요 우울해요 2010/03/09 1,060
527806 아이들 방과후에..바로바로 집에 오나요.?????? 2 초등저학년 2010/03/09 625
527805 지드래곤 신곡에 플로라이다가 피처링 8 :-) 2010/03/09 898
527804 달리기하시는 님 계신지요? 2 런닝화 2010/03/09 391
527803 회원장터에서 매입하던데.. 4 은수저 2010/03/09 890
527802 병원이요. 4 ... 2010/03/09 363
527801 죄송하지만 초등 3학년생 두신맘들 국어책좀 봐주심 안될까요 3 3학년 국어.. 2010/03/09 440
527800 이런 문자에 답장을 해야 하나요? 16 곤란... 2010/03/09 3,280
527799 전망있는 자격증 추천해 주세요 1 열심히 살고.. 2010/03/09 411
527798 mp3 구우려면 어떻게 하는건가여?? 6 판굽는여자 2010/03/09 1,048
527797 생태공원에 ‘109억 엘리베이터’ 논란 5 세우실 2010/03/09 349
527796 키톡이나 살돋등에 사진이 안보여요ㅜㅜ(도움요청) 2 사진볼수있는.. 2010/03/09 312
527795 고졸학력을 "아주 못 배운 경우"라고 표현하던 과외선생. 15 그렇게생각하.. 2010/03/09 2,636
527794 혼수준비 여쭤요~ 6 늦은결혼 2010/03/09 866
527793 파스타에서 유경이별명이 왜 붕어죠?? 7 별명 2010/03/09 1,178
527792 고2 딸아이가 7개월째 생리가 없어요. 10 걱정맘 2010/03/09 2,198
527791 돼지고기로 할 수 있는 요리 좀 알려주세요.. 9 보라 2010/03/09 615
527790 3천만원의 빚을 1년 안에 갚을 수 있을까요...... 12 걱정이.. 2010/03/09 2,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