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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발목 타이즈에 시폰원피스 좀 입지 마세요....

.......... 조회수 : 14,071
작성일 : 2010-10-21 18:06:05
우연히 마트나 백화점을 가면 진짜 임신부는 원피스이외에 잘안입는 발목 타이즈에 쉬폰원피스를 입고 다니는지
내 생각으론 이해가 안간다...
그 타이즈를 신었을때 발목을 안시렵나....가을이고 겨울일때 보기에 패션감각이 아니라 XX년 옷이다...
제발 부탁 하건데 옷 좀 바로 입어 주세요
눈이 피곤하고 ..정신이 산만해저요 ...
누군에 의해 벗겨지기를 바라는 그 마음 더러운 영혼이들이여 싫다
세상의 귀신이다
세상을 바로 보고 똑바로 살아라!!
내가 아는 그는 그런 옷을 싫어 한다....
이쁜 옷이 정장풍이 낫지 그 옷은 매일 이상 야릇한 행동이다....
IP : 116.122.xxx.45
6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횡설수설
    '10.10.21 6:09 PM (123.212.xxx.162)

    한밭 그분이셔요??

  • 2. ..
    '10.10.21 6:11 PM (211.177.xxx.113)

    횡설수설님.. 아무래도 그런거 같죠?...
    낚였어요.. --;

  • 3. **
    '10.10.21 6:16 PM (110.35.xxx.58)

    대전분 아니고 뉴 페이스인 듯....ㅡㅡ;;;;
    대전분은 내용과 문맥이 다 안 맞는데
    이 분은 문맥은 그럭저럭이나 내용이 희한하시네요

  • 4. 제발
    '10.10.21 6:17 PM (175.116.xxx.120)

    발목타이즈에 시폰원피스 입어도 되니깐
    이러고 좀 살지맙시다..원글님

  • 5. ㅋㅋ
    '10.10.21 6:17 PM (58.148.xxx.170)

    요즘 그 패션이 유행인가봐요
    엉덩이 덮히는 흰색 티셔츠에 허리 위까지 오는 짧은 쟈켓,
    엉덩이만 가린 짧은 치마 그리고 발목까지 오는 얇은 레깅스 맨발에 낮은 로퍼
    이렇게 입은 분 오늘 너무 많이 봤네요.

  • 6. ㅋㅋ
    '10.10.21 6:18 PM (58.148.xxx.170)

    댓글 달고 보니 이분 글에는 댓글 다는게 아니었나봐요...^^

  • 7. 근데 임산부가
    '10.10.21 6:20 PM (115.137.xxx.60)

    그렇게 입는게 싫다는건지
    임산부나 그렇게 입는거고 그 이외의 사람이 입는게 꼴불견이라는건지?
    내용을 떠나 문맥 자체가 이해 안되는 이런 글 정말 짜증남.

  • 8. 시니피앙
    '10.10.21 6:20 PM (116.37.xxx.41)

    아, 네-

  • 9. ..
    '10.10.21 6:21 PM (118.223.xxx.17)

    글의 패턴이나 글에 보이는 버릇 등이 딱 그녀인데요.

  • 10. .
    '10.10.21 6:22 PM (61.102.xxx.73)

    남이야 그러거나 말거나....
    다 내 맘에 들 수는 없다니까요.

  • 11. //
    '10.10.21 6:23 PM (211.210.xxx.14)

    사실..나도 그패션 너무보기싫은 1인.............

  • 12. ㅋㅋ
    '10.10.21 6:25 PM (59.23.xxx.109)

    왜이리 재밌죠..ㅎㅎ
    82에 별별사람 다있네요..

  • 13. ㄴㅁ
    '10.10.21 6:29 PM (115.126.xxx.83)

    이런 사람이 분노 조절을 못하면 묻지마 범죄를 지을 가능성이 높져...

  • 14. 네...
    '10.10.21 6:30 PM (180.64.xxx.147)

    근데 발목은 아시렵던데...
    원글님 발목 시러우면 골다공증 약 챙겨드셈.

  • 15. ...
    '10.10.21 6:32 PM (203.206.xxx.62)

    내용을 이렇게 쓰려거든 제목부터 이상하게 지어주세요.
    효도도 셀프인 마당에 왜이러실까.

  • 16. ㅇㅏ..
    '10.10.21 6:32 PM (121.172.xxx.237)

    난 또 누구라고 -,.-

  • 17.
    '10.10.21 6:37 PM (121.172.xxx.237)

    근데 다들 아시죠? 아픈분이시라는거..저도 매일 장난스럽게 리플 달았는데
    이제는 그냥 좀 안스럽네요. 진심으로요...우리라도 이분 글 보고 조롱하거나 놀리거나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18. 아~
    '10.10.21 6:43 PM (121.148.xxx.125)

    이분.공정사회 그분. 또 다른 그분. 세줄 글
    그냥 보통으로 사는 사람들이랑 많이 다른가 싶어요.

  • 19. 이분 글보면
    '10.10.21 6:44 PM (58.228.xxx.94)

    남자에게 상처 많이 받은 분 같아요.
    나만의 느낌..

  • 20. 그분
    '10.10.21 6:49 PM (58.33.xxx.102)

    오셨네요..
    오늘도 리플놀이에 푹~빠지셨나요?

  • 21. 근데
    '10.10.21 6:50 PM (220.85.xxx.80)

    저도 레깅스 아무데나 받쳐입는거 좀 별루에요..
    원글님이 좀 이상하게 써서 그렇지 일부 동감가는데요..

  • 22. ~~~
    '10.10.21 6:51 PM (110.10.xxx.207)

    제발 글 좀 쓰지 마세요~ 님글 읽다보면 저도 정신이 없어요~

  • 23. 어제 글이
    '10.10.21 7:00 PM (114.202.xxx.126)

    톡에 올라가서 탄력 받으신 듯...
    저도 공감하긴해요
    미니 시폰 원피스 + 검정레깅스+ 발등 보이고+ 글레이에이터 킬힐.. 지못미

  • 24. 참나
    '10.10.21 7:01 PM (118.222.xxx.146)

    남이야 멀 입는 무슨상관이래...

  • 25. .
    '10.10.21 7:13 PM (211.176.xxx.64)

    이 글 쓰신 분 대전의 그분 아닌 것 같은데요. 아이피가 달라요.

  • 26. 이분글은
    '10.10.21 7:15 PM (125.132.xxx.186)

    조금 짜증나게 쓰셨지만일부 동감해요..
    발목레깅스에 쉬폰.. 초금 촌스러워요~~

  • 27. 이분
    '10.10.21 7:20 PM (114.205.xxx.98)

    대전분 아니신거같은데요?? 그분은 그래도 낭만적으로 글쓰지...ㅋㅋ..
    이렇게 몰아붙이는글은 안쓰지 않나요???
    대전분 글 읽다보면 빵~터져서 대전분 나름 팬이 됐지만..ㅎㅎㅎ
    이분은 빵터지지도않고 기분도 나빠지는게...그분글은 아닌거같아요....

    그리고 대전분은 어디가 아프신가요??? 머리.....인가요??? 아님 마음...인가요??
    아니면 정말 큰병에 걸리신건가요??

  • 28. .
    '10.10.21 7:23 PM (121.166.xxx.97)

    대부분의 아이피는 유동이에요. 저도 집에서 쓰면 아이피가 이것도 되었다가 저것도 되었다가 한답니다.

  • 29. ㅜㅜ
    '10.10.21 7:28 PM (58.229.xxx.59)

    내가 아는 그는 그런 옷을 싫어 한다....
    이쁜 옷이 정장풍이 낫지 그 옷은 매일 이상 야릇한 행동이다....

    이 부분 보면... 그분 맞는거 같아요

    이분은 비난 받을 분이 아니라 아픈 분입니다. ㅜㅜ

  • 30. 대전분 같으세요.
    '10.10.21 7:54 PM (222.111.xxx.29)

    글 내용이 그분 맞는 것 같아요.
    전 이분을 비난하지 않기로 했어요.

    저도 일부 공감해요, 원글님.

  • 31. 뭐..
    '10.10.21 8:08 PM (59.19.xxx.209)

    글은 쫌 이상하게 쓰셨지만, 내용은 공감..
    발목 타이즈에 치마.. 정말 싫어요..
    남자들은 특히 완전 꼴불견이라고 하더군요.

  • 32. ?
    '10.10.21 8:33 PM (211.178.xxx.53)

    발목타이즈라는거... 레깅스 말하는건가요??
    그게 이상하면 본인이 안입으면 되는거지 왜 남이 입는거까지 뭐라하나요??

    그렇게 따지면 길가다 맘에 안들게.. 이상하게 옷입은 사람 정말 많은데
    그런사람들 다 이상하니 입지 말라고 해야하나요

    자기가 싫은 패션은 자기만 안하면 됩니다.

  • 33. toscana
    '10.10.21 10:08 PM (221.151.xxx.168)

    레깅스 말이죠. 사실 쉬폰 원피스와 레깅스 전혀 안어울리죠. 우리나라에서만 보는 이상한 코딘데..
    저도 싫어하지만 그렇다고 세상을 바로 보고 똑바로 살아라!! 라고 까지 오버하실 필요는 없

  • 34. 저도 레깅스 싫은데
    '10.10.21 10:33 PM (124.61.xxx.78)

    누군에 의해 벗겨지기를 바라는 그 마음 더러운 영혼이들이여 싫다
    세상의 귀신이다
    세상을 바로 보고 똑바로 살아라!!
    내가 아는 그는 그런 옷을 싫어 한다....


    이 글 보니까 원글님이 무섭네요. '내가 아는 그'는 또 뭐래요?

  • 35. 전 좀
    '10.10.21 11:29 PM (59.27.xxx.233)

    무섭네요.
    저 대전 살고 오늘 지하철에서 약간 통통한 아가씨가 위에 묘사된 차림으로 제 앞에서
    에스컬레이터 타고 있어 보게 되었거든요.
    시청역에서요....
    제가 무서운 이유는 글 쓰신 분이 대전분이시고, 아프신 분이시라면
    오늘 분명 제 근처에 있었다는 이야기 잖아요.(아닐 수도 있지만요)
    그러한 생각을 해보니 섬뜩해지네요.
    묻지마 범죄 같은 거 저 멀리 있는 건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던가봐요.
    대전 그 분 이시라면 제발 하루 빨리 건강해지세요 ㅠㅠ

  • 36. 난 공주다
    '10.10.21 11:59 PM (110.12.xxx.188)

    저도 글은 좀 그런데........ 이런 복장은 좀 그렇더라구요
    쫙 붙는 레깅스 (실은 스타킹이나 마찬가지죠) 여기다 레깅스라 생각해서인지 완전 엉덩이도 안가려지는 짧은 원피스(거의 티 수준)....
    보기에도 민망한 옷들 넘 자연스럽게 입어서..........

  • 37. 웃겨어
    '10.10.22 12:43 AM (61.253.xxx.53)

    이런 글 왜 올리는거얌

  • 38. 레깅스
    '10.10.22 12:58 AM (180.70.xxx.111)

    레깅스라고 하나요? 몸에 착 달라붙는 스타킹 같은 그런 옷이요....아무리 날씬한 여자가 입어도 왠지 그런 패션은 보기가 싫더라고요.공효진이 광고하는 타이트한 레깅스도 보기가 싫던데......몸의 선이 너무 적나라하게 나와서 좀 거슬려요.날씬 뚱뚱을 떠나서 그렇더라고요.근데 여자들은 그런 옷을 좋아하나 봐요.많이들 입고 다니더군요.-.-

  • 39. 저도
    '10.10.22 1:40 AM (98.166.xxx.130)

    몰라서 그러는데, 그 분이 어디가 아프십니까????
    어떻게 다들 알고 계시지요?

  • 40. m
    '10.10.22 9:15 AM (122.36.xxx.41)

    레깅스가 어때서요? 쫄바지 개념으로 보면 되죠. 남에 옷차림 지적질하시는 님은 스님복이나 수녀복입고 다니시는지-_-

  • 41. 에이c
    '10.10.22 9:27 AM (210.94.xxx.89)

    많이 읽은 글 땜에 낚였다..ㅠ.ㅠ

  • 42. 저도
    '10.10.22 9:44 AM (116.32.xxx.31)

    그 둘의 조합 싫습니다...
    따로 따로도 싫고요...
    레깅스를 입으면 뭔가 사람이 좀 싼티나보여요...
    쉬폰도 아주 스타일 좋은 사람 아니고는 싸구려 입고 다닌것 같고요...
    너도나도 그 패션 아주 지겨워요...

  • 43. 언밸런스하긴하죠
    '10.10.22 9:49 AM (121.135.xxx.123)

    적어도 아랫도리옷은 윗도리 아래로 보여야
    스타킹은 옷보다 얇아야
    속옷은 속에 겉옷은 겉에 입어야..
    이런 상식이 깨지는 게 요즘 패션이라지만 윗도리보다 짧은 반바지하며
    낙타코같은 추리닝바지 패션하며(궁뎅이엔 꼭 PINK)
    하늘하늘 쉬폰에 광대다리 같은 굵고 짧은 무에 꺼먼 레깅스는
    입는분 개성이지만 보는 사람이 욕해도 딴말하심 안됩니다..

  • 44. 행복마눌
    '10.10.22 10:05 AM (183.99.xxx.254)

    내가 싫다고 다른사람까지 하지말라는건 좀 아닌듯,,,,
    본인만 안하시면 될듯 싶어요^^

  • 45. 임산부
    '10.10.22 12:17 PM (112.148.xxx.17)

    배나오고 맞는옷없고 그스탈이 딱인데 왜이러시나요?? 보기싫으면 눈감고 다니샘..
    쉬폰원피스 살랑살랑하니 이뿌고 레깅스신지 그럼 거기다 스타킹신어요?? 스타킹신으면 않이뿝디다.. 촌시련 원글님은 뭐입고 다니시나요?? 배바지??ㅋㅋ
    남들 좋아서 입는건데 괜히 태클않걸었음하네요.. 별 이상한 사람 많네 증말..ㅎㅎ

  • 46. ㅎㅎ
    '10.10.22 12:20 PM (122.203.xxx.66)

    저는 왜 이 글이 이렇게 웃긴거죠?
    댓글에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터져버려서 혼자 미친듯이 웃었습니다.

  • 47. 그냥
    '10.10.22 12:22 PM (59.28.xxx.108)

    이렇게 입던지 저렇게 아무말 안하면 안되는건가?????

  • 48. 섬뜩해요
    '10.10.22 12:30 PM (218.154.xxx.136)

    보통은 아무렇지도 않게 이렇게 지나치는 모든 일들에 저렇게 독특한 생각을 품고 사는 사람이 주변에 있다는 사실이 참 섬뜩하네요.

    저 분이 길에 레깅스에 쉬폰치마 입는 사람을 보고 지을 표정이나 생각들을 짐작하면 으흐....정말 ..

  • 49.
    '10.10.22 12:31 PM (124.51.xxx.108)

    왜 이러시나~난 이쁘기만 하던데..

  • 50. toscana님~
    '10.10.22 12:39 PM (59.11.xxx.99)

    toscana님~
    쉬폰원피스에 레깅스가 왜 우리나라에만 있는 이상한코디임?
    6년을 일본 사는동안 보고또보고~보고또보고~울 나라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 하진 않던데요.......................^^;;

  • 51. dd
    '10.10.22 1:17 PM (76.94.xxx.78)

    음..... 욕먹을 각오하고 한 마디 얹자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센스가 없는건지
    똑같은 형식으로 입어도 일본 사람들이나 헐리웃 사람들(스타 말고요 제가 지금 LA 헐리웃에 살거든요)의 아류로 보여요
    이 스타일이 유행한 기원을 따지자면
    미국 연예인들이나 일본 스트리트 패션 보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특히 쇼핑몰 하시는 분들이 미친듯이 베껴서 확대 재생산 하신 거잖아요
    글고 너무너무 똑같이들 하고 다녀요
    유행이라고 맞춰 입는 분들 하나도 안 이쁩니다 진짜 ㅠㅠ

  • 52. ..
    '10.10.22 1:24 PM (112.151.xxx.37)

    저도 볼때마다 속으로 촌티,싼티 작살...
    이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속으로만요.
    그런데 벗고 다니는거 아니면 츄리닝을 입던지 잠옷을 입고
    다니던지 각자의 개성이라고 믿으니깐 욕하진 않아요.
    어쩌면 그렇게 입은 사람들이 보기에 내가 촌티일 수도 있으니까.

  • 53. ㅜㅜ
    '10.10.22 1:31 PM (211.49.xxx.50)

    다들 싫다고만하지 어떻게 입으라고는 안하네요

    원피스에 뭘입나요?? 살색스타킹?맨살??
    레깅스위에 뭘입나요?? 청바지??레깅스를 혹시 내복이라고 생각하시나?

    위패션에 운동화를 신을까요??

    저는 원글이나 그패션싫다고 하시는분들..
    도저히 몸이 안받쳐주니 그 패션을 한번해보고 싶어도 못하는 사람들같다는 생각이드네요
    유행이긴하지만...유행이라는게 이뿌고 따라할만하니까 유행아닐까요??
    그러다 또 없어지겠죠...
    그런패션 보통 날씬한 사람들이 잘 입죠..
    이뻐보이던데..

  • 54. ,,
    '10.10.22 1:45 PM (211.49.xxx.39)

    그게 촌스럽다고 하는사람들이, 유행타는 사람들 눈에는 촌스러워보이는거고.
    사람이 다들 그렇죠.내가하는거 말고, 남이하는거는 이해 할수도 없고, 하고싶지도않고 촌스런.
    다들 뭐 제잘난맛에 사는거니..

  • 55.
    '10.10.22 1:55 PM (61.72.xxx.96)

    죄송해요. 이 글 읽고, 오늘 그렇게 입고 싶어져서, 발목 레깅스에 쉬폰 원피스 입고 나왔네요~

  • 56. 미친놈
    '10.10.22 2:10 PM (122.203.xxx.130)

    난 이쁘기만 하더구만.

  • 57. 이런글..
    '10.10.22 3:21 PM (221.163.xxx.101)

    제발 처벌 좀 했음 좋겠어요.
    이런 비정상적인 글이 버젓히..돌아다니니..마음놓고 글을 이따위로 쓰지..이게 뭐냐고.

  • 58.
    '10.10.22 3:34 PM (147.46.xxx.47)

    문맥이며 글쓴이 정신세계하며
    완전 패스감인데...
    동감하는 댓글들... 신기할 따름~!
    원글이 이맛에 글 올리는듯ㅋ아직 꿈에 그리는 상경 이루지못한 대전분 유력해보이는데;;

  • 59. 야호
    '10.10.22 4:01 PM (221.151.xxx.13)

    삘받아서 오늘 저녁 신랑과의 데이트에는 레깅스+시폰원피스+라이더 결정했어요~
    남이사 홀딱 벗던 말던..레깅스 입는게 그렇게 **년 소리 들을만한 일인가요?원참..
    그리구요.회원분 얘기처럼 이거 한국만 그러는거 아니에요.한중일 3국은 기본이구요.
    서양애들도 진짜 줄창 입어대는 스타일이에요. 재밌는건 나라마다 조금씩 스타일링이 달라요.
    딱히 한국만 구린것도 아니고 각 나라의 취향이라고 생각하면 될듯 합니다.
    어차피 똑같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입혀놔도 골격,생김새,머리색,눈동자색...각양각색이니
    똑같은 느낌 안나와요.그러니 각자 생김새 맞춰서 가장 잘어울리는걸로 찾아 입는게 정답이겠죠.

  • 60. .
    '10.10.22 4:44 PM (118.46.xxx.128)

    이분, 대전 분 같지는 않아요.
    그냥 대전 분 글투를 흉내내면서 낚아보는 것 같아요.

  • 61. 미리내
    '10.10.22 4:54 PM (211.218.xxx.218)

    슬립입고 다녀보세요..시원해요

  • 62. 에구
    '10.10.22 4:57 PM (121.138.xxx.251)

    제가 즐겨입는 패션인데 ... 누구 눈에는 **년으로 보이네요...
    할수 없죠 뭐...
    정장입고 애 안고 기저귀가방 둘러매는건 더 안어울리는데요..뭘...

    그리고 이분 대전분이라면 한가지는 제대로 고치셨네요

    저번에는 이해가 않간다 라고 쓰셨는데 이번에는 제대로 쓰셨네요

  • 63. ...
    '10.10.22 5:07 PM (121.129.xxx.98)

    요즘 82에 이상한 분들이 많이 출몰해서 조심해서 클릭합니다.
    안 밟으려고...

  • 64. 공주
    '10.10.22 5:37 PM (114.205.xxx.227)

    돌겠네. 남이야 뭘 입던 신던 ....기가막히고 고가 막힌다 그죠?
    남탓말고 글이나 제대로 쓰시지.
    이런글이이야말로 미XX소리듣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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