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신혼여행다녀오는 딸부부의 식단

부족한가 봐주세요 조회수 : 2,256
작성일 : 2010-10-20 14:48:20
잘차려줄려고 신경쓰긴했는데 부족한가 봐주세요
제가 워낙 솜씨가 없어서...

어제 난리치며만든 꽃게무침 잡채 전3가지(동그랑댕 꼬지전 동태전) 나물3가지(도라지 고사리 시금치)
묵무침 조기구이(사위가 좋아함) 닭도리탕 갈비찜 우럭과 광어회 매운탕 셀러드 배추김치겉절이 알타리김치

이정도면 잘먹었다 소리 들을까요
첫사위를 맞아서 이것 저것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IP : 125.180.xxx.2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0.20 2:50 PM (112.168.xxx.106)

    상다리가 부러질거같은데요.ㅎㅎㅎ
    어느집사윈지 대접잘받는데요.

    이야 좋겠다.

  • 2. 국민학생
    '10.10.20 2:50 PM (218.144.xxx.104)

    완전 거한 밥상인데요! 사위가 되고싶어요!

  • 3. 최고최고
    '10.10.20 2:53 PM (222.106.xxx.218)

    최곱니다..부럽부럽...~~

  • 4. ㅇㅇㅇ
    '10.10.20 2:53 PM (124.136.xxx.21)

    완전 상다리 휘청할 것 같아요.
    근데 전 해외 다녀오면 김치찌개가 그렇게 먹고 싶던데....ㅋㅋ
    죄송해여;;ㅋㅋㅋ

  • 5. 장미
    '10.10.20 3:02 PM (118.39.xxx.90)

    백김치나 물김치 한가지만 추가하심 더 맛있을거 같은데요..

  • 6. 어머님~!!
    '10.10.20 3:05 PM (203.232.xxx.3)

    왜 이러세요..솜씨가 없다고 하시다니..
    부족은 커녕 오히려 뭘 좀 빼야 할 것 같은 분위기네요.
    따님에 대한 사랑이 가득한 밥상입니다. 사위 보심을 축하드려요.

  • 7. .
    '10.10.20 3:08 PM (121.153.xxx.35)

    울 엄마도 담달 며느리보는대...여행갓다오면 뭘 해줄지
    고민하겟는대요..
    시간되면 회 한접시 뜨라고헤야겟네요..

  • 8. 으악~~
    '10.10.20 3:09 PM (218.149.xxx.132)

    상다리 정말 부려질듯~~

  • 9. .
    '10.10.20 3:12 PM (221.148.xxx.76)

    웬일이니.. 원글님 병나시겠어요. 저 중에서 몇개 추려내도 좋을 거 같은데요;;;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 10. ..
    '10.10.20 3:14 PM (211.193.xxx.133)

    닭도리탕은 빼도 되지 않을까요? 갈비찜이 있으니깐요. 회는 하나만 해도 될듯하구요

  • 11. 부족한가 봐주세요
    '10.10.20 3:20 PM (125.180.xxx.29)

    ㅎㅎㅎ
    닭은 사위오면 장모가 닭잡아줘야한다고해서 준비했고요
    회는 어차피 제가 뜨는게아니라 두가지로 주문했어요
    그리고 가족으로 처음 같이 식사하는자리라 육해공을 다 한거예요
    앞으론 서서히 반찬수를 줄이면서 편하게 식사해야지요

  • 12. 추억만이
    '10.10.20 3:58 PM (211.110.xxx.113)

    부럽.....ㅜㅜ

  • 13. ...
    '10.10.20 4:30 PM (125.128.xxx.115)

    너무 음식종류가 많아서 오히려 역효과일것 같아요. 몇가지는 빼시는 게 더 나을것 같네요

  • 14. -
    '10.10.20 5:01 PM (203.212.xxx.78)

    그럼 갈비찜을 좀 빼시는게..
    젓가락 갈 곳이 너무 많아도 별로일것 같아요.
    더욱이 사위가 처음 받는 장모님 상이라면 무리를 해서라도 싹싹 먹는 모습 보일것 같은데..
    괜히 탈나지 않을까요??
    무무침이랑 샐러드도 하나는 빼시는게.. 비슷한 류잖아요..

  • 15. 프린
    '10.10.20 5:02 PM (112.144.xxx.7)

    사람은 기분으로 맘 으로 행복해지는건데.. 가짓수가 문제는 아니지만.
    그렇게 이것저것 어느거 좋아할까 고민하신거 다 알아서.. 또보고 느껴서.. 행복해 할꺼여요..
    딸ㄷ 사위분도...
    저희 엄마도 신랑이 첫 사위라 신경 많이 쓰여하시더라구요..
    저희 식구는 전체적으로 입도 짧고 일단 나물 이런걸 안먹어요.. 그래도 사위 신행온다고 엄마가 울식구는 암두 안먹는 음식들 잔뜩 하셧더라구요.. 그게 엄마 맘인가봐요..

  • 16. 조각난
    '10.10.20 5:08 PM (210.94.xxx.187)

    닭도리탕보단 백숙 어떠신지요?

    티비보면 뽀샤시 닭 한 마리 떠억 상에 올려져 있으니 보기 좋던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6841 회원장터 2 ** 2010/10/20 518
586840 성적 비교하지 마세요!! 4 이제 초등.. 2010/10/20 768
586839 변비때문에 사는게 너무 힘이 들어요....ㅜㅜ 21 지독한것 2010/10/20 1,951
586838 급질) 더블웨어 색상 선택이 어려워요 조언해주세요 5 2010/10/20 1,269
586837 아이 감기 열이 너무 오래가요.. 조언 좀 주세요.. 10 .. 2010/10/20 1,051
586836 뭐하는 두분일까 참으로 궁금스럽습니다만 1 분위기참 2010/10/20 647
586835 욕 한바가지 아니 두바가지 먹어도 하고 싶은 말을해야죠 그쵸 필자님?? 화이팅!!!! 1 공정한 사회.. 2010/10/20 401
586834 질문)이케아 이불커버싱글사이즈가 문제예요. 2 코슷코+이케.. 2010/10/20 438
586833 마성의 게임...못찾겠어요. 도와주세요 7 꼼짝이 2010/10/20 663
586832 여성이 평등한 시민으로서 남성과 동등한 공적 의무를 부담해야 한다는 사실 6 이름 2010/10/20 349
586831 금니는 아니고 살짝 갈아내고 이 모양으로 금으로 덮은건 1 아이 2010/10/20 303
586830 신혼여행다녀오는 딸부부의 식단 16 부족한가 봐.. 2010/10/20 2,256
586829 오늘 이 글을 쓴 이유는, 15 sun 2010/10/20 1,741
586828 반찬투정하는 신랑 ~~^^:: 4 소금미녀 2010/10/20 504
586827 <초등2학년> 연산문제에서 실수안하게 하는 방법있을까요? 5 ^^ 2010/10/20 1,021
586826 천지인 특허권자, 휴대폰 한글 입력 방식 표준 위해 특허권 정부에 기증 5 세우실 2010/10/20 388
586825 흥신소 이용해 본 적 있거나 잘 아시는 분......ㅜㅜ 1 흥신소 2010/10/20 822
586824 프랑스 여자들 눈화장 4 파리 사시는.. 2010/10/20 1,852
586823 존박 노래 완전 중독... 5 아카펠라 2010/10/20 732
586822 고3아들. 2 . 2010/10/20 991
586821 총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치 이하로 나왔어요.... 안좋은건가요? 3 건강미녀 2010/10/20 1,356
586820 화분 버린거 주워왔어요. 6 쓰레기 2010/10/20 1,395
586819 일드 <수박> 너무 재밌네요. 비슷한 것들 없을까요? 5 재미 2010/10/20 1,757
586818 시어머니들께 여쭈어 보아요. 12 궁금해요 2010/10/20 1,651
586817 어렸을때의 교육 정말 중요할까요? 지식적인거요. 11 고민맘.. 2010/10/20 1,182
586816 지하철에서 가방 던지며 자리 잡는 아줌마들 13 지하철 2010/10/20 1,556
586815 내 아이 똑똑한줄로 엄청 착각한 적 있으세요? 21 내 아이 똑.. 2010/10/20 1,889
586814 영어 한 줄 해석 좀 도와주세요. 5 영어 한 줄.. 2010/10/20 358
586813 글 삭제 하겠습니다.. 3 나쁜며느리 2010/10/20 534
586812 안예쁜 그녀들이 사회를 살아가는 법 10 씁쓸하지만... 2010/10/20 1,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