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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질풍노도의 시기를 잠재워 주었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조회수 : 1,465
작성일 : 2010-10-20 05:57:57

제목 그대로 담백하게 저의 질풍노도의 사춘기 시절을
감싸주었던 음악 올립니다.

요즘 세상이 워낙 거시기하게 돌아가는거 보니~
에잉~ ㅎㅎㅎㅎㅎㅎ

http://www.youtube.com/watch?v=AwBGBElJcuo

http://www.youtube.com/watch?v=8Pa9x9fZBtY&feature=fvw
IP : 120.142.xxx.21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0.20 5:58 AM (120.142.xxx.215)

    http://www.youtube.com/watch?v=AwBGBElJcuo

    http://www.youtube.com/watch?v=8Pa9x9fZBtY&feature=fvw

  • 2. zz
    '10.10.20 7:08 AM (218.51.xxx.111)

    오호라! 원글님의 연식이 느껴지는데요.
    전 brothers in arms 앨범 진짜 닳도록 들었거든요.
    elo는 아... 이런 노래도 있구나... 그러면서 꼭 자정에 들으려고 했었고요.
    제가 사춘기 때 듣던 노래들이네요.
    사춘기 시절 귀에 이어폰 꼽고 살았었죠. hot100 차트에 올라간 노래 서너곡 빼고는 다 듣고 다니고... 지금도 배철수 라디오가 제일 좋아요. 가끔 옛날 팝송(제가 중딩 때 듣던) 나오면 제일 신나요.

  • 3. 헉!
    '10.10.20 7:31 AM (211.196.xxx.206)

    미드나잇 블루...
    고고장시절 브루스 타임...^^;;

  • 4. ㅎㅎ
    '10.10.20 8:38 AM (115.41.xxx.10)

    좋아요 좋아!!! ㅎㅎㅎㅎㅎㅎ

  • 5. .......
    '10.10.20 8:50 AM (118.32.xxx.47)

    미드나잇 블루..
    아직도 들으면 가슴이 찡 해요. 첫사랑 오빠도 생각나고..
    -잘지내고 계시려나.. 직장이 바로 지척인데. 만나면 바로 불륜? ㅋㅋㅋ

  • 6. 와~
    '10.10.20 9:54 AM (125.187.xxx.32)

    좋네요.
    옛날에는 카세트에 라디오에서 나오는 음악 일일이 녹음하고, DJ 목소리 들어가면 신경질내고 ㅋㅋㅋ
    빌보드챠트에 모르는 노래가 없었죠.
    그땐 팝송이 너무 좋았어요.

  • 7. 라디오
    '10.10.20 11:12 AM (122.254.xxx.219)

    제가 살던 도시의 심야라디오 단골 오프닝이 ELO였답니다...
    반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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