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들어본 이름인데..
검색해보니 나름 유명하신 분이신가봐요..
한시간을 넋을 잃고 봤어요.
그 독특한 감각이 참..부럽다는 생각을 마구 하면서..
딸아이 스탈도 정말 귀엽고 이쁘고..^^
남편 역쉬 한 감각(?)하더만요..--개인적으론 그런 남자 부담스럽지만.
가족이 쇼핑한다고 출동하니 옆에있다간 촌스럽다고 핀잔먹을것 같은 분위기..ㅎㅎ
그녀가 디자인한 신발 한번 신어보고 싶네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수퍼맘 다이어리 슈즈디자이너 최정인 편
그래도 난 플랫슈즈 조회수 : 1,218
작성일 : 2010-10-20 01:14:59
IP : 125.187.xxx.16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10.20 9:26 AM (121.181.xxx.124)최정인씨 신발... 딱 하나있는데...
사실.... 정말... 안신게 되요... 힐이 이쁘지만... 높이가 거의 9센티....
167인 제 키가 신어도 남자들만해 지니깐...
걸음이 잘 안되요... 제가 나이든 탓이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