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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규 "KBS 수신료 빠른 시일내에..."

세우실 조회수 : 256
작성일 : 2010-10-19 14:23:46







http://www.moneytoday.co.kr/view/mtview.php?type=1&no=2010101823380675867&out...





이 자식 머리 속에는 지금 이것밖에는 없는 듯...

어쩌면 김인규가 맡은 역할이 이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돈... 돈... 돈...... 어쩜 저리 돈타령만 하고 있을꼬.......

시청의 자유나 줄 것이지. 아님 진짜 말그대로 공정성이나 공영성을 찾던가... 미쳤어요........







네이트 댓글이에요.



김정수 10.19 00:24 추천 146 반대 2

공정한 사회를 만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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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료 인상하면 수신료 안내고 KBS 시청 안할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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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들에게 KBS 채널 시청 자유권한을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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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TV가 아예 없어야 수신료를 빼준다는데 이것 참 좃 같은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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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채널 시청 자유권한을 안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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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는 공영방송으로 인정할 수 없습니다. 친정부 편향 방송사입니다.  





최정헌 10.19 02:48 추천 92 반대 0

KBS 수신료가 지금처럼 전기료와 아파트 관리비에 얍실하게 합산되어 나오게 된 계기는, 전두환 정권의 떙전뉴스에 반발하는 시민들의 납세 거부 운동때문입니다. 이 문화가 아직까지 고쳐지지 않고 타성에 젖어, 정부나 대기업에 비판적인 보도 하나 제대로 못하고 싸구려 상업적 프로그램만 양산해내는 KBS가 수신료 인상을 하겠다는 모습이 참으로 가관입니다.
.
현재 일본처럼 가가호호 방문하여 수신료를 징수한다면 수신료 인상 대찬성입니다. 과연 징수율이 몇%나 될까요? 우리 국민은 정두환 정권 시절 징수율을 44%까지 떨어뜨렸던 저력을 가진 국민입니다. 게다가 이번 KBS 시청료 인상이 조선·중앙·동아일보가 종합편성채널을 갖게 될 경우 광고를 몰아주기 위한 속셈이라는 의심까지 받는 상황입니다.
.
현행 구조에서 KBS 수신료 납부 거부 방안.
먼저 전화 국번없이 132번을 돌려 한전고객센터에 연결한다. → 상담원을 연결하는 41번을 누른다. → 상담원에게 "TV가 없으니 시청료를 없애주세요"라고 요청한다. → 상담원이 "이사왔느냐"고 물어보면 "아니요"라고 대답한다. "TV는 언제부터 없앴냐"고 물어보면 "이번 달부터 없앴으니 시청료를 납부할 수 없다"고 대답한다. → 상담원이 한전 고지서에 있는 계량기 번호를 물어보면 대밥해 준다(모르면 집주소, 집전화 번호를 불러준다). → 한전에서 KBS에 분리고지를 통보한다. → KBS 직원의 문의전화가 온다. 직원이 "집에 TV가 없습니까"라고 물으면 "없습니다. 어용방송 보기 싫어 부셨습니다"라고 대답한다. → 직원이 "직원이 방문해 확인할 것입니다"라고 하면 시간약속을 한 후 직원이 오면 "급한 약속이 있어 안된다"며 돌려보낸다. → 그래도 직원이 또 오면 TV를 잠시 치워 버린다.






김준형 10.19 02:51 추천 74 반대 1

누가 디지털로 전환해달라고 했어?
그리고 누가 KBS 보여달라고 했어?
저번에 지상파 케이블 싸움때도
정부는 팔장끼고 뒷짐지고 있구만?
난시청지역 어찌될라구?
HD 전환되면 좋지
근데 그걸 국민세금으로 전환할려면 국민의 동의가 필요한데
그걸 수신료 인상으로 벌어쳐드실려고?
작작쳐드셔
니네 속셈모를꺼같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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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惡)의 편이다
                                                                                                                                                              - 김대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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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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