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아들가진 부모님들은 학교에 여선생들이 대부분이니 애가 성적이 떨어지거나
작성일 : 2010-10-18 18:01:26
936232
다른 고민이 있거나 애가 들떠있거나 자꾸 무엇을 숨기거나 할깨는 반드시
아이의 핸드폰을 잘 살펴보아야 한다,
이번 사건이 언론에 노출되어서 그렇지
소리 소문에 여선생들이 남중/남고생들을 데리고 놀려고 하는 이상한
여선생들이 아주 많사오니 아들 학생들 잘 단도리하고 조심하여 살펴보시요
IP : 152.149.xxx.18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ㅎ
'10.10.18 6:20 PM
(110.11.xxx.122)
애들 싸가지 없어서 피마르는 선생들도 많던데.......에효
2. ...
'10.10.18 6:49 PM
(125.184.xxx.192)
남녀공학을 보내야겠어요..음.
3. 남녀공학
'10.10.18 7:05 PM
(210.111.xxx.34)
은 지들끼리 난리랍니다.
에휴,...
4. .
'10.10.18 7:10 PM
(220.71.xxx.137)
친구가 결혼전에 남중 선생이었는데 아이들이 선생을 가지고 논데요.
말 안듣는건 기본에 능청스럽고 히죽거리고 말대답하고 질문에 무시하고
못견디고 2년후 그만뒀어요.
아주 그때 생각만하면 경끼를 한다는데...
아는엄마도 중3아들 너무 순진하다고 생각하던데 학원선생님이 개인적으로
친분있어서 대화를하던중 선생을 가지고 놀려고 해서 차라리 그만뒀으면
좋겠다는 말을 들었어요.분위기 망치고 괴롭힌다고..
5. .
'10.10.18 7:16 PM
(220.86.xxx.161)
교사 성 비율이 같았으면 좋겠어요.초 중 고 모두요.
이 사건과 무관하지만..애들이 너무 여성에게만 키워지는거 같아서요.
6. .
'10.10.18 7:17 PM
(220.71.xxx.137)
남중 남고는 남자선생님 비율이 훨씬 높은걸로 알고있어요^^
7. 여학교는
'10.10.18 7:37 PM
(125.182.xxx.42)
여선생이. 남학교는 남선생이...대다수 였음 합니다.
이젠 아드래미 순결까지 걱정하게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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