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남앞에서 나서는걸 좋아하지 않고... 노래도 많이 들어보지 못하고.... 심지어는 박치인것 같아요 ㅠ.ㅠ
그래서 노래학원에서 개인교습 받으려고 하는데....
부르고 싶은 노래 적어오라고 하네요...
근데 한 5년전부터 가요를 접하지 않아서... 어떤 노래가 좋은지 .... 사람들이... 남자들이... 남들이.., 들었을때
부담없고 분위기 띄울 수 있는 노래 추천해 주세요.
제 목소리가 약간 하이톤에 얇은데.... 선생님은 아이비, 린, 서영은 노래쪽이 맞을것 같다고 하시는데
다 어렵고 가창력으로 승부거는 사람들 같아서....
좋은 놸 추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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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가 얇고 좀 높아요.... 요즘 유행하는 노래는 아니지만 꾸준한 인기, 유행에 떨어지지 않는 노래 추천해주세요
노래 조회수 : 490
작성일 : 2010-10-16 01:36:13
IP : 211.221.xxx.9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10.16 1:42 AM (220.127.xxx.157)서영은 노래 좋을거 같은데요. 혼자가 아닌 나'도 가볍게 분위기 띄우기 좋구요. '내안의 그대, 이 거지같은 말'도 잘 부르시면 호응 좋을 노래일듯.
2. 노래
'10.10.16 1:45 AM (211.221.xxx.95)원글)
깍뚜기씨....
어쩌라는 건지....
전 자신감이 없어서 .... 고민끝에 학원 겨우 알아보고 진지하게 글 올린건데....
기분이 좀 그러네요.
슈퍼스타 K보고 이런 리플 다신것 같은데...
전 그 프로그램 얘기만 들었지 본적 없습니다...
제가 올린 글 지워야 되는건가... 그런 생각이 드네요3. 깍뚜기
'10.10.16 1:47 AM (122.46.xxx.130)원글님 죄송해요 ㅠ
불쾌한 맘 갖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댓글 지웁니다.
그러니 지우지 마시구요...4. .
'10.10.16 1:49 AM (122.36.xxx.41)선생님께서 전문가시니... 추천해주신분들중 고르면 좋을것같은데요.
제 생각엔 Happy Birthday To You 권진원씨의 노래 어떨까싶은데요.
그저 저의 생각이니 참고나해주세요^^ 실력을 늘리려고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즐기세요^^5. 깍뚜기
'10.10.16 1:51 AM (122.46.xxx.130)몹쓸 흥분을 가라앉히고 진지하게 다시 댓글을 달아요. (기분 푸셔요~)
박혜경 노래 중에서 심플한 것이나, 헤이의 노래는 어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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