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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이해되는걸까요??

저 욕하지마세요 조회수 : 1,554
작성일 : 2010-10-14 16:56:52
황장엽씨 한국서 39살 비서와 아들뒀다는 기사를 읽고 저는 십분 이해가 되더라구요.
모든 가족이 숙청이되었다던데,
나중에는 북에 살아있다는 추측성(?)기사도 나왔지만,저는 어쨌든 처음접한 그 기사에서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북에서 그위치의 사람이 가족을 버리고왔을때는 큰 뜻이 있었을텐데,설마 남녀간의 그런 유희의 연예감정보다는, 유치한 표현일지모르지만 인간본연의 원초적인 종족보존의 본능이 아니었을까...해서 더 맘 한켠이 아파오네요
IP : 122.60.xxx.10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0.10.14 4:58 PM (183.98.xxx.153)

    뭐 욕할 것도 잘했다 싶을 것도 없던걸요.
    그냥 그랬구나. 관심 뚝

  • 2. .
    '10.10.14 5:01 PM (175.119.xxx.69)

    원글님이 39세에 77살 할아버지와 인간본연의 원초적인 종족본능?
    이것도 이해되세요?

  • 3. 제생각..
    '10.10.14 5:02 PM (180.66.xxx.13)

    결혼도 안하고 아이도 안낳고있으면
    정착의 의지가 없다고 생각들 하지 않았을까요?

    남기고온 가족들을 버렸다는 생각보다는 뭔가 보여주기위함으로 결혼한것같은데요..
    그연세에...

  • 4. 본능충실이라면
    '10.10.14 5:16 PM (125.129.xxx.109)

    이해 되는 건가요?

    간통도 절도도 다 그런건데......갸우뚱

  • 5. 원글
    '10.10.14 5:29 PM (122.60.xxx.100)

    저도 제주위에 이말을하니 다 저를 이해할 수없다는 반응이었어요.
    그런데 큰 뜻을 품고 망명하신분이 설마.....
    북에있는 자식들도 모두 숙청되서 뿌리를 남기려는 뜻(?)은 아니였나했는데...
    제가 너무 큰 인물로 봤나봐요.

  • 6. 근데
    '10.10.14 5:32 PM (121.134.xxx.94)

    전 젊은 아내와 아들도 그렇지만...
    무슨 뜻을 품고 망명하신건지가 더 궁금해요.

  • 7. 그거
    '10.10.14 5:44 PM (221.161.xxx.249)

    수양딸이란 사람이 그런 소문은 터무니 없다고 부인하는 인터뷰 내가 봤어요.

  • 8. 종족보존
    '10.10.14 5:48 PM (118.130.xxx.123)

    이 이유라고 하면 세상 남자들 바람펴도 다 할말 없겠군요.
    낯선 땅에서 외로움.. 아니었을까요?

  • 9.
    '10.10.14 6:08 PM (180.64.xxx.147)

    큰 뜻이요?
    큰 인물...
    헐입니다.

  • 10. 큰 뜻을
    '10.10.14 6:46 PM (124.195.xxx.86)

    품고 망명하셨는지는 모르겠고
    둥지를 틀고 싶기는 했겠죠
    정상적인 삶의 패턴을 유지하고도 싶었을 것이고
    정상적인 삶의 패턴을 유지하라는 요구도 있었을테고.

  • 11. ..
    '10.10.14 6:46 PM (58.141.xxx.192)

    큰뜻을 품고 망명하신분.....무슨 큰뜻이요?
    김일성 죽고 김정일이 이어받자 파워게임에서 밀려나니까 70먹은 노인네가 자기만 살자고 자기 가족, 친지,제자 다 버리고 남측에 먼저 접선해서 나 살려줍쇼..하고 있는 재산 다 끌어모아 한재산 만든후 남한으로 내려와 그돈으로 빌딩도 사고 집도 사고, 국정원에서 여자 리스트 갖다주니 이쁜 여자 골라 아들도 낳고..그러고선 오래 살겠다고 저녁식사만 아주 소량으로 먹는 소식을 몸소 실천하사 아침마다 반식욕으로 몸을 보호해오셨죠..그러다 저세상. 반신욕하면서 저세상.
    뿌리를 남기기는 무슨....그 5학년짜리 남자아이도 한국에서 정상적으로 못살고 캐나다며 미국이며 숨어 산다는데 그 뿌리는 뭐하려고 남긴답니까..자기가 무슨 위인이라도 된답니까.
    원글님 글 내용이며 댓글이며 정말 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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