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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까는분들은..
자본주의에서 이런 이야기 나오는것조차 웃김 ㅎㅎ
고소영이 티비나와서 대놓고 저 얼마짜리 산후조리했어요 한것도 아니고
기자맘대로 기사 썼을뿐인데...
그런사람도 있구나 하면 되지...ㅎㅎㅎ
1. ㅎㅎ
'10.10.12 10:52 AM (183.98.xxx.153)북한 갈 것 까지는 아니고...
예전에 '장동건과 결혼하면 생길 일' 시리즈 인가...
그 우스갯소리가 생각나네요.^^2. 얼굴
'10.10.12 10:55 AM (124.54.xxx.31)연기도 못하고 오로지 얼굴 이쁜거 하나만 가지고 태어나서
돈 펑펑쓰면서 잘사는 사람중 최고 아닐까싶어요.
전 개인적으로는 싫어하는 마스크지만 객관적으로는 절세의 미녀라니까...3. 별로 없는데
'10.10.12 10:57 AM (220.87.xxx.144)고소영 까는 사람 별로 없어요.
그정도야 뭐~하는 분위기던데요.4. 나참
'10.10.12 10:58 AM (114.206.xxx.244)자본주의?면 다돼나요?
연예인은 대중의 인기로 얻은돈이니까 자기맘대로 써재끼는게 다가 아닙니다
얻은것의 백분지일이라도 사회를 위해 써보라고하세요
글구 우리나라는 자본주의면서도 민주주의네요,내맘대로 말할권리도 있네요,5. ...
'10.10.12 10:59 AM (125.187.xxx.175)고소영씨를 깐다기 보다는
상대적인 박탈감에 허탈해 하는거죠.
나는 산후조리비도 아까워 제대로 하지도 못했는데
누구는 참 좋은 팔자를 타고 났구나...하는 씁쓸함 같은 거랄까.6. y
'10.10.12 11:05 AM (123.199.xxx.208)다 지운명이고 팔자죠...ㅎㅎㅎ
근ㄷ ㅔ 저도 고소영은 갠적으로 싫어하는얼굴
고양이같애요 ㅋ7. 수다는수다
'10.10.12 11:06 AM (121.170.xxx.176)정말 얼굴 이쁜거 가지고 별 능력없이 돈이 많다니까 존경심이
안생겨서 그래요 고현정씨 처럼 얼굴 이쁘고 열심히 하는사람은
돈 얼마를 써도 이해하겠는데 능력외에 돈을 펑펑 쓰니 좀 얄밉고 주는거 없이
미운걸 어쩝니까,그리고 동건씨도 많이 포장된거 같아요 그렇지만
돈많은 사람들이 외국가서 쓰는거 보다는 낫겠죠 아 여기서라도 좀
수다좀 떠는건데 듣기 싫은분들 좀 봐주세요 그리구요 지금 관심 가지는게
고소영씨 한테 좋은거예요 몇년후에 누가 이런 관심 있을까요 옛날
차인표.신애라씨 그당시에 얼마나 부러웠나요 근데 지금은
다 시들하잖아요 아마도 몇년지나면 이사람들도 다 잊혀질겁니다8. ㅎㅎㅎㅎㅎㅎ
'10.10.12 11:06 AM (119.212.xxx.77)고소영이 사회에 환원을 하는지 안하는지 확인할길이 없으니 패스..
하지만 연예인들 말은 안나오지만 기부하고 있는 사람 꽤 되는듯함....
쩝
그럼 공동생산해서 공평히 배급해줘야 만족하실런지;;;;;;;;;;;9. 고소영같은
'10.10.12 11:06 AM (115.136.xxx.94)사람한테까지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고 살면 본인삶만 피곤해져요.......
10. 복숭아 너무 좋아
'10.10.12 11:07 AM (125.182.xxx.109)너무 비교해서 속상해 마세요.. 장동건..거시기가 너무 작다고 소문 났다던데요..
뭐하날 얻으면 뭐 하날 포기 해야 하는거지요..ㅋㅋㅋ11. ㅎㅎㅎㅎㅎㅎ
'10.10.12 11:10 AM (119.212.xxx.77)헐;;;;;;;;;;;;;;;
고현정이 원래 연기파배우도 아니고 여기선 왜이렇게 고현정이 높은 평가를 받는건지;;;;;;;;;;12. .
'10.10.12 11:33 AM (112.168.xxx.106)여기선고현정욕하면 아주 난리남.
저도 고현정이 왜 여기서 높이평가받는지..전혀..13. 엥
'10.10.12 11:34 AM (114.206.xxx.244)고현정 욕하세요,고현정이 뭐 대단하다고,,ㅋ
14. 자본..
'10.10.12 11:39 AM (203.234.xxx.3)자본주의 사회에서 돈 많은 게 권력이고,
지금 이 시대에 미모가 권력인 거..15. ...
'10.10.12 11:41 AM (119.194.xxx.122)고소영 보다 돈도 못벌면서
부모한테 빌붙어서 그만큼 쓰고 사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래도 소영이는 지가 벌잖쑤...16. 뭔
'10.10.12 5:18 PM (121.166.xxx.214)박탈감은요,,,그럴 필요 없어요
자본주의 사회잖아요,,전 어제 기획사 해명이 더 웃기던데요,,
전~~혀 고소영 스럽지 않아요,,
아니 돈 있는 사람이 돈 좀 써줘야지 경제가 살지요,,천억 있는 사람이 천만원 있는 사람 수준의 몸조리를 할 필요가 있나요,,17. 여기서
'10.10.12 9:39 PM (203.236.xxx.246)고현정을 까서 난리가 아니라
고현정이 나올 글이 전혀 아님에도 댓글로 까니 문제지요.
이런거야 말로 온통 머리속에 고현정 밖에 없는건지...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