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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술집에서~

궁금 조회수 : 1,217
작성일 : 2010-10-11 15:59:31

남편이 영등포역에서 아는 후배하고 약속이 있다고 늦게온다는 전화를 받았어요,,
9시30분쯤 되어서 전화를 해보니 전화상 분위기가 단란주점 같았는데~
한밤중 들어온 남편에게서 향수냄새가 나는거예요..
(넥타이는 반이 풀어해쳐져 있고 와이셔츠는 반이 나와있고 술에 떡이 되어~)

누워있는 남편에게 다가가 맡아보니 등뒤쪽 허리쪽에서만 나는데 와이셔츠랑 런닝에서,,,
어떻게 해석을 해야할지,,,(향수가 넘 진해서 와이셔츠에서 런닝쪽으로 넘어간듯?)

브루스를 췄다해도 여자가 남자 허리를 잡지는 안잖아요
보통은 향수를 손목에 뿌리잖아요,,,?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려해도 자꾸만 신경이
울남편은 이런일들은 넘 대수롭지않게 여겨요,,,내가 케물으면 꼭 의부증 환자처럼...
말은 못하고 화만~
그리고
영~ 찝찝
IP : 58.123.xxx.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0.11 4:06 PM (110.11.xxx.57)

    여자가 남자 허리 못잡는다는 법 없을꺼 같은데요.
    향수 역시 어디다 꼭 뿌려야 된다는 법 없구요..

    남자들 그런데서 놀면 엉망진창으로 노는거 같던데요..
    저희 신랑도 예외는 아니겠지요.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일주일에 몇번씩 그런모습 보인다면
    그냥 쫓아내 버리세요

  • 2. -_-
    '10.10.11 4:11 PM (58.145.xxx.215)

    저희남편 회식때 양복에 파우더 뭍히고온적있네요.
    물론 전 엄청 화를 냈구요.
    그 옷 그대로 마루에 두고 안치웠어요.
    밥도안해주고 집도 그대~로. 살림정지.
    남편이 싹싹빌고 아직까지는 다시 그런적없네요.
    (저도 후각이 엄청발달한지라...)

    만약 반대로 부인이 다른남자랑 놀다왔다면 남편들은 당장 이혼하자고할걸요.

  • 3. 궁금
    '10.10.11 4:19 PM (58.123.xxx.8)

    다들 그렇게 사남요?
    울남편은 내가 케물으면 딱 잡아 때거나 들켜도 남자가 그럴수도 있지하고
    나옵니다. 어이가 없지만 다른 방법이 없네여,,
    저역시 직장생활한단핑게로 남편하고 똑같이 해서 너도 느껴봐라고 하고 싶으나
    애들이 어려서 그럴수가 없네여.,,
    ㅠㅠ 당장은 참는수 밖에

  • 4. ㅋㅋ
    '10.10.11 5:03 PM (220.68.xxx.215)

    우리나라 남자들 가정 밖에 모르고 사는 남자 별로 없을껄요?
    결혼 전부터 지금까지 맞벌이로 사는데..
    남자들에 대해서 너무도 자세히 압니다..
    집에 있을때만. 내 신랑이려니 하고 삽니다..
    농담으로.... 애만 나오면 안된다고..
    ㅋㅋ

  • 5. lll
    '10.10.11 9:12 PM (83.27.xxx.43)

    아시아를 제외한 지역에는 변태 노래방이 없지요
    한국이 급속도로 성장하여 경제적으로는 발전하였으나...
    문화적 후진국이지요

    외국은 이혼율이 높아 그렇게 못합니다
    바로 이혼 입니다
    여성 인권이 높다는 애기지요

    여자들 일자리 창출이 시급하지요
    외국이야 웨이트리스로 일해도 먹고 살 수 있는데..

    저두 정부 적 차원에서 해결해야 된다고 봅니다

    남편에게 정식으로 요청하세요

    법적으로 부정행위 입니다, 불성실이고요

    똑똑한 여성은 자기 권리를 주장 할 수 있어야 겠죠
    증거 없으면 의부증으로 몰아 버립니다

    싸워 이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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