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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한 음식으로 생색내기

... 조회수 : 583
작성일 : 2010-02-22 15:00:28
얼마전에  학교에서 기부행사가 있었습니다  
자율적이긴하지만  아이들을 위한  행사였기에  돈기부도하고  음식기부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김밥을 맡았는데  매년 해오는 행사인데  올해는
유독 하는 사람이 없어서  제가 혼자서 많은 양을
맡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혼자해서  그냥 심심했지  그렇게
많이 힘들다는 느낌은 아니였습니다

그런데  기부하는 곳에서  아는 언니가  잡채를 해왔는데  갖다두면서
갑자기  김밥이며  이것저것을 챙기더라구요  언니 왜요?
했더니  얼마전에  늦둥이를 가진 00이가 입덧을 한다고
갖다주려고 한다더군요   헉~~
마음 씀씀이는 좋을지 몰라도  다른 사람들이 기부한 음식들을
챙겨서  자신이 가져다  준다는 것이  제가 옹졸한지 몰라도
이상해보이더라구요  
임신해서  힘들면 보통  신랑이 음식 다챙겨주는 거 아닌가요?
구지  기부행사장소에 있는 음식까지 챙겨주어야했는지
제가 무척 좋아하는 언니였는데  
약간 다른 시각으로도 보게 되네요...
제가 뭐라고 했어야 할까요? 아니면 제가 너무 까칠한가요?
IP : 115.163.xxx.12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0.2.22 3:07 PM (121.138.xxx.195)

    저도 까칠한 지는 잘 몰라도

    기부행사 제품을 가지고 갈 때는
    아무리 친한 사람 물품(음식)이라고 해도
    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애 학교 바자회때
    음식 해오신 분들도 다 사서 아이들 먹이고 저희도 먹었습니다.
    그 분이 공과 사가 분명치 않은 듯 합니다.

  • 2. 원글이
    '10.2.22 3:15 PM (115.163.xxx.126)

    팔기도 전에 열심히 세팅하고 있을때 다 챙겨가니 더 기분이 상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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