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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귀뚫기전에 피부체질부터 확인부터 해보세요...
제가 귀를 못뚫어요...한번쯤을 들어 보셨을만한 켈로이드 피부체질입니다...
어릴때 귀를 뚫고 싶었는데 학생때라서 그러면 안될것같아서 참았어요...나중에 20살 넘어서 제가 켈로이드 피부라는걸 알고 귀 안뚫은걸 어찌나 다행으로 알았는지 모르겟습니다...
제가 켈로이드피부체질이란걸 알게 된건 초등학교였는데 그때는 자세히 몰라서 그냥 꼬매고 나서 흉터인가보네..하고 넘어갔는데 알고보니 켈로이드더군요...
저는 상처를 꼬매면 그 부분이 2-3배 부풀어오르면서 상처가 오그라 들어요....
그래서 귀도 못뚫고 애기 가져도 제왕절개는 꿈도 못꿉니다...
특히나 교통사고나 얼굴에 상처 나면 진짜 큰일나요...글치 않아도 한쪽귀가 반대쪽 귀보다 약간 작아서(아마도 연골이 접힌듯...)수술 하고 싶어도 피부체질때문에 수술 못합니다...
수술 하고나서 주사 맞고 그러면 된다고 하는데 그것보다는 아예 수술 안하는 방향이 나을것같아서 참고 있어요
결혼 할때도 예물에는 귀걸이가 없었어요..대신 팔찌를....
그리고 켈로이드 체질은 유전이라고 해요...언니네 애기들중에서 남자애는 괜찮은것같은데 딸이 어떤지 모르겠어요..유전이라고 하니 친정 부모님중에 한분일텐데...우선 언니네 딸도 조심해야 할것같아요...
혹시라도 켈로이드 체질이라던지 또는 의심 되시는 부분 있으면 확인해보세요.....
1. !!
'10.10.6 4:05 PM (180.66.xxx.151)저도 켈로이드인데 귀는 제피부가 그런지 알기전에 뚫었는데 세개 뚫은중에 한개만 귀뒤로 튀어나와서 앞모습엔 전혀문제가 없어요.천만 다행이죠.아이도 둘다 제왕절개했는데 첨엔 배에 뱀 한마리가 이십센티정도 벌겋게 누워있었는데 지금은 큰지렁이 정도로 좀 줄더니 지금은 살색으로 약하게되어있고.다행히 털이(달리 표현할 방법이..)좀 가려줘서 목욕탕을 가도 쳐다 보는 사람 없을정도구요...너무 겁 먹지 마세요.저도 쌍거풀수술 이런건 상상도 못하지만 귀도괜찮고 등에 수술했던 부우도 엄청 흉터가 컸었는데 지금은 어딘지도 모르겠네요.연고도 좋은게 나와있고..참,
얼마전에 레이저로 점도 뺐는데 괜찮았어요.아이들 귀 뚫으라는 얘긴 아니고 켈로이드환자들 너무 몸 사리지 않아도 괜찮다구요^^2. 저도
'10.10.6 4:30 PM (121.144.xxx.174)맹장수술 하면서 켈로이드란걸 알게 된 케이스라 무서워서 귀 못 뚫고 있던걸 얼마나 다행으로 생각하는지 몰라요
근데 저희는 아무도 이런 분이 없는데 어째서 저만 그런걸까요?3. ..
'10.10.6 5:46 PM (118.223.xxx.17)!!님은 켈로이드성 체질이 아니에요.
그건 비후성반흔이라고 켈로이드와는 다른거랍니다.4. 1
'10.10.6 8:49 PM (122.40.xxx.216)저는 눈썹문신하러 갔다가 켈로이드인거 알았네요. 대학생때 반영구하러 갔는데, 같이 간 친구는 잘 됐는데, 저는 자꾸 색이 안먹어요.-_-;; 계속 가렵고 염증 생기고... 결국 돈 돌려받고 말았어요.. 해주는 언니 저보고 켈로이드 피부인거 알고있냐고 하더라구요.. 그 때 처음 들었어요.
근데 그게 뭔지 잘 알지 못한채 귀를 뚫었는데.. 아물지를 않고 계속 고름생기고..근데 다들 그렇
다고..그러다가 아문다고 해서 전 버텼거든요.
결국 귀가 곰팡이 생긴것처럼 퍼래지고 나서야 이비인후과 갔더니 당장 조직검사하러 대학병원
가라고 소견서를 써주고... ㅠ_ㅠ;; 대학병원에서 켈로이드라고..저보고 귀뚫는건 포기해야한다고
하고 오랫동안 소염제먹고 나은적이 있어요.
그렇게 큰 일을 치르고나서야.... 얼굴에 점을 뺀적이 있는데 어릴때..
동생은 잘 아물었는데..전 흉이졌거든요.. 흉지지말라고 세수도안하고 신경썼는데도 흉이져서
지금 눈 주위에 흉터가 있는데..다 그 이유더라구요...
신랑이 안좋은건 다 가지고 있다고 얼마나 뭐라고 하던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