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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명품 이야기 나오면 ...

... 조회수 : 2,269
작성일 : 2010-10-06 15:43:36


    나는 명품 안좋아하지만

     여행 좋아한다.

    책 주로 많이 산다

    공연 많이 본다

    뭐 이런 답글이 많을까요? 주로 문화적인걸로  상대적 우월감일까요?

   보통 이런 대답이 많은거 같아서 갑자기 궁금하네요.

   전 여행도 좋아하고 책도 좋아하고 공연도 자주 보는데 명품도 환장해요 ㅋㅋㅋㅋㅋㅋㅋ

  

  
  
IP : 61.78.xxx.237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0.10.6 3:46 PM (118.223.xxx.252)

    전 명품 짝퉁 무늬만 보다 진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명품도 없고 관심도 없고......솔직히 패션에 관심이 없어요ㅠ.ㅠ

  • 2. ㅋㅋㅋ
    '10.10.6 3:50 PM (58.145.xxx.215)

    전 여행도 좋아하고 책도 좋아하고 공연도 자주 보는데 명품도 환장해요 ㅋㅋㅋㅋㅋㅋㅋ
    22222222222222222222222222

    그런 고정관념 넘 이해안되요.
    명품녀는 책을 안볼거라는;;;ㅋ

  • 3. ㅋㅋㅋ
    '10.10.6 3:51 PM (203.244.xxx.145)

    저도 여행 차암 좋아하는데 명품도 차암 좋아요~ 둘다 하악하악.

  • 4. ..
    '10.10.6 3:52 PM (220.149.xxx.65)

    글쎄 저도 다 좋아하는데요 ㅎㅎ
    공연도, 책도, 명품도 ㅎㅎㅎ 아주 그냥 좋아죽죠

    근데, 솔직히 공연보는 것도 돈이고, 여행은 돈이 더 많이 들고
    명품은 더 들잖아요

    결국, 취미생활이라는 게 돈이 있어야 하는 건데
    돈없으면 저거 중에 하나라도 하기 힘들잖아요

    서로간에 취향차이긴 하죠

    원글님이 뭐가 불편하신 감정인지는 알겠어요
    명품에 환장하면 된장녀 이미지가 되고
    여행, 책, 공연 뭐 이런데 돈쓴다 그러면 우월감 느끼고

    근데, 다 부질없는 거 같아요

    내가 자신있으면 되는 거죠

    근데, 그게 아니고 남들한테 보여주기 위해 명품 들고
    대세니 샤넬 하나씩은 받고 시집가야 잘 간 거고
    뭐 이런 시대적 흐름?? 이런 게 더 불편하긴 해요
    마치 결혼하면 여자가 더 손해니 집은 받아야한다는 논리가 불편한 것처럼

    명품 좋으면 자기 돈으로 자기가 벌어서 사면 누가 뭐라 하나요?
    그걸 못받은 걸로
    남친이나 남편을 능력없는 사람으로 전락시키고
    그런 게 없으면 스스로 위축되서 나는 뭔가... 뭐 이런 감정에 빠지고
    그런 것들이 문제가 아닐까 싶어요

  • 5. ^^
    '10.10.6 3:55 PM (112.161.xxx.30)

    님이 윈!
    그분들 보다 약간 돈이 더 많으신듯^^

  • 6. 그냥
    '10.10.6 3:55 PM (124.61.xxx.78)

    관심이 없는 사람 있어요.
    울 언니는 지나가는 사람 가방만 보고 딱봐도 신상이다, 짝퉁이다... 다 알아요. 백화점도 자주 들리고. 선물도 주로 가방.
    전 봐도 잘 모르겠고 그렇게 심혈을 기울이는 이유도 모르겠던데요. ㅡㅡ;;;
    내가 좋아한다고 남들도 다 선호하는거 아니랍니다.

  • 7. jk
    '10.10.6 3:57 PM (115.138.xxx.245)

    결국은 돈자랑이군요....

    근데 님들은 그걸 인정하지 않는다는게 문제.

  • 8. 저도..
    '10.10.6 3:58 PM (110.8.xxx.175)

    다 좋아합니다.명품이 젤 좋고..해외여행도 80년 후반부터 열심히 다녔고...책장도 넘쳐요.두줄로 책을 세웠음..
    공연도 요즘은 덜보지만 많이 보구요..
    근데 그게 요즘은 다 모았으면 돈이 얼마야란 생각이 드네요;;;

  • 9. .
    '10.10.6 3:59 PM (110.14.xxx.164)

    저도 환장까진 아니지만 ㅎㅎ 좋아는 해요

  • 10. 왕동감
    '10.10.6 4:00 PM (116.37.xxx.3)

    제가 딱 관심없는 물품이
    부엌살림 이제 집에서 먹는 밥보다 바깥에서 먹는 밥이 많다보니

  • 11. ㅋㅋ
    '10.10.6 4:01 PM (61.255.xxx.191)

    저도 다~ 완전 좋아해요

  • 12. 결국은
    '10.10.6 4:02 PM (121.160.xxx.58)

  • 13. ..
    '10.10.6 4:03 PM (218.55.xxx.132)

    명품 싫어하는 사람이 어딨습니까.
    돈없어서 그런게지요.

  • 14.
    '10.10.6 4:04 PM (121.151.xxx.155)

    저도 그글에 관심없다고 써놓앗는데요
    저는 연봉이야기도 다른경제적인것에대해서 말하지도않았고
    다른취미에대해서 말하지도않앗네요

    저는 잘 몰라요
    아니 관심이없어요 꾸미는데에는 아무런 관심이없어요
    그냥 밖에 나갈때 지저분하다는소리만 듣지않게만하고다니죠
    2만원짜리 가방들고 다니고 5만원짜리 구두신고
    10만원도 안되는 정장입고 다니거든요

    그렇다고 명품을 말하는사람들을 무시한적도없네요
    왜냐 저는 명품인지 아닌지도 몰라요
    아무런 관심이없다보니 그게 그리 비싼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그런 생각조차도 없어요

    그냥 저처럼 아무런관심없는사람도 있고
    관심있지만 비싸서 못사는사람도 있고
    관심있지만 그러고싶지않아서 인 사람도 있겠지요

    그런데 그냥 서로 다름만 인정하면좋겠어요

    제취미는 힘들때 친구들이랑 소주한잔하는거네요
    저 여자맞아요 ㅎㅎ
    그리고 예능프로 보면서 히히덕거리는것이랍니다
    이래도 돈이없어요
    돈먹는 하마인 자식이 둘이나 있어서 ㅎㅎ

  • 15. ...
    '10.10.6 4:05 PM (61.102.xxx.73)

    아 난 진짜 명품 싫은데....ㅎㅎㅎ

  • 16. 저도
    '10.10.6 4:09 PM (125.187.xxx.175)

    본인 자신이 명품에 대해 이러저러해서 선택한다는 뚜렷한 주관 없이
    남들이 다 갖고 있으니까~~ 이게 대세니까~ 하면서 사는 사람 보면 솔직히 머리 비어 보여요.
    돈은 있는데 어디다 쓸 지 주체할 수 없어서 남들 하는 대로 우르르 몰려다니는 것 같아서요.
    꼭 그런 식으로(남들 다 있으니까 나도~ 하는 식으로) 명품 탐하는 사람들이 명품 안 갖고 있는 사람들을 깔보거나 참견하려 들더라구요. "그래도 이 정도는 하나 장만해야지~"하면서요.
    명품백 안해주면 몹쓸 신랑감이라 씩씩대고(내가 이 정도 못 받는 건 억울해요! 하면서)
    명품백 예단으로 안 해오면 괘씸한 며느리라고 여기고(니가 시어미를 우습게 아는구나! 하면서)
    빈 수레가 요란한 법이죠.

  • 17. ㅋㅋ
    '10.10.6 4:15 PM (203.246.xxx.134)

    저 명품좋아해요~
    여행도 좋아해요~
    근데 돈은 더 좋아해요~

  • 18. ..
    '10.10.6 4:15 PM (211.56.xxx.161)

    명품 면세점 이용해서 싸게 잘사면 좋을 것 같아요. 셀린 넥타이 최근에 6만원에 샀는데
    이쁘더라고요.. 남편 넥타이는 좋은 거 사주고 싶다는.. 가방도 80만원 이내에서 한 번 사서 3~4년 들고.. 지갑도 구매대행으로 사서 5~6년 들고.. 좋은 물건 쓰면 돋보이는 것도 있쟎아요.

  • 19. .
    '10.10.6 4:20 PM (207.216.xxx.174)

    모든 것을 다 소비할 수 있는 능력의, 돈이 아쉬워서 소비 행태를 '선택'해야 할 필요가 없는 사람들이 그런 댓글 달지 않겠죠.
    한정된 경제 능력 내에서 이것을 취하면 저것은 포기해야 하는 사람이
    나는 명품에는 소비 안한다, 대신 이러이러한 것을 즐긴다.
    이런 입장에서 쓴 것일 거 같은데
    그게 왜 상대적 우월감으로 보이시나요?
    이래 저래 명품 관련한 글 읽다보면 남에게 보여지는 삶에 대해 민감한 사람들 참 많다는 것
    느낄 수 밖에 없네요.
    허영심이든,비교의식이든,욕망이든.....참 매여있는 삶으로 보입니다.

  • 20. 퐝당
    '10.10.6 4:31 PM (210.94.xxx.89)

    .. ( 218.55.74.xxx , 2010-10-06 16:03:57 )

    명품 싫어하는 사람이 어딨습니까.
    돈없어서 그런게지요.

    이런 사람이 퐝당하다는거죠... 너도 사실은 갖고 싶잖아~~ 라는..
    줘도 안갖.. 지는 않겠네도, 받아서 팔아묵어서 딴 거 사지.. -_-

  • 21. 퐝당
    '10.10.6 4:41 PM (210.94.xxx.89)

    흠흠님.. 저도 그때 댓글들 보고 진짜 놀랐다는..
    제가 연봉 7천이라면.. 아반떼가 아니라, bmw 굴리겠어요.
    물론 그때도 제 옆에는 만원짜리 지시장 가방에 있겠지만..

    다들 그렇게 선택의 여지가 많다는 겁니다.
    여행도 가고 공연도 가고.. 어쩌고 문화의 허세..가 아니라,
    저 위에 쓰신 분 처럼 '돈 없어서 그렇지 명품 싫어하는 사람 어디있니' 라고 들 '우겨' 대서,
    돈 없어서 그런거 아니그릉~ 이라는 말인거죠.

  • 22. .
    '10.10.6 4:50 PM (207.216.xxx.174)

    결국된다님,
    님은 진정 한국에서 샤넬 가방이 매스티지 급에 속한다고 보시나요?

  • 23. ,,,
    '10.10.6 4:55 PM (112.214.xxx.29)

    명품가방이 내 눈에 별로 이뻐보이는게 없어서 정말 다행다행
    일명 백화점 화장품들이 내 피부에 효과가 없어서 정말 다행다행

    그저 가방에 올인하던, 구두에 올인하던, 여행에 올인하던
    자기자신의 내실이 채워지면 되는 거 아닌가요?
    그것으로 인해서 내가 즐거우면 되는 거 아닌가요?

  • 24. 저두
    '10.10.6 5:28 PM (113.10.xxx.237)

    시사,문학...사회 전반에 관심많고
    책도 나름 많이 보고 여행??은 귀찮아서 잘 안가지만 남들 가는곳은 가봤고..
    하여간 ....
    돈 없어서 명품 못사지...명품가방 좋아해요....
    가죽제품은 일단 제질이 참~~좋고...
    그리고 자연스럽게 쳐지는 그 모양이랑
    색상.....이거 예술이죠..
    제가 돈 없어서 동대문에서 가방사지만...
    디테일 부분과 고급스런 생상부분에서는 명품이랑 달라요..
    옷도 딱...고급스럽게 보인다~~싶으면 비싼요...
    이쁘다...이런 느낌말고...와~~비싸보이고 고급스럽다는 무조건 비싼옷 맞더라구요.

    구두도 그냥 무관심하게 보면 그게 그거고 저게 저거지만
    관심을 두고 보면 명품구두모양이...후...진짜 아름다워요..디자인도 좋고...
    어슬프게 따라한 모양이랑은 달라요..진짜...

  • 25.
    '10.10.6 5:48 PM (222.106.xxx.112)

    명품 싫어하는 사람이 어딨습니까.
    돈없어서 그런게지요.

    저 돈 있는데 명품 싫어해요,,명품이 싫다기보다는 명품에 환장하는 사람들이 싫구요,,
    명품 살 돈이면 딴거 살래요,,,

    그리고 연봉 7000으로 bmw굴리면 저금 못하구요,,결국은 그 차에 얽매여서 허덕거리는 자신을 발견할거에요,,,

  • 26. 에효
    '10.10.6 5:51 PM (121.151.xxx.155)

    결국된다님
    연봉7천받는사람들이적게 번다고 이야기한것 아니잖아요
    칠천이든 1억이든 아이둘델고 살려면 외제차몰고 다닐정도는 아니다
    이런저런 면에서 힘들다는이야기였고
    지금 이곳에서도 그런면을 이야기하는것이지
    누가 적게 받는다고햇나요

    연봉1억정도 버는 남편두고있지만
    울집은 15년된 차와 아파트하나가 전부에요
    고딩인 아이둘 키울려면 정말 허덕이거든요
    요즘 사교육비가 얼마나 비싼지 아시죠
    그렇다는이야기이지
    누가 적게 받는다는이야기인가요

    정말 글을 제대로 읽고 썼으면좋겠다싶네요

  • 27. ...
    '10.10.6 7:36 PM (203.82.xxx.3)

    명품에 관심없다면서 명품 관련 글에 꼬박 꼬박 댓글 다시는 분들은 정말 관심이 없으신건지 궁금해요.

  • 28. 린트라
    '10.10.6 8:13 PM (119.196.xxx.201)

    여기서 명품 얘기하시는 분들은 참 순진하세요. (좋은 뜻으로)
    이렇게 터놓고 허심탄회하게 명품에 대해 토론도 할 수 있고...좋다 싫다
    쓸데없이 돈 쓰지말자 적당한 수준은 괜찮다 이런 정도는 얼마나 좋습니까?
    필웨이의 몇몇 분들을 보면 정말 어이가 없어지는데...
    주부들이 관심 많은 분야가 명품이 어떻게 없을 수가 있겠습니까?
    저는 좀 이런 글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사실 어디서 얘기할 데가 없어요.

  • 29. 명품이든 아니든
    '10.10.6 9:11 PM (112.146.xxx.37)

    명품 좋아하는 사람 뭐라 할 것도 아니지만
    경제적 이유로 명품을 못 사는 것이지 누구나 명품 좋아할 것이란 인식은 좀 그렇네요.
    돈의 유무를 떠나 제 눈에는 명품이 수백만원의 가치만큼 예쁘고 멋있어 보인 적도 없고
    그만큼의 대가를 치르고 장만할 만큼 필요성을 느끼지도 못해서 한번도 명품 사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
    물론 평생 놀고 먹어도 될 만큼의 돈을 쌓아놓고 살 정도면
    g시장 물건 고르듯 명품을 사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건 명품이라서가 아니라 그 순간 제 눈에 이뻐보이고 마음에 들어서
    선택하는 것이겠죠.
    누군가 공짜로 명품 생기면 싫다 할 사람 있겠냐 하셨는데
    공짜로 명품 생기면 당연히 누구나 좋아하겠죠. 어떤 공짜는 안 좋을까요? ^^
    하지만 그 공짜 명품이 선택의 여지가 있는(예를 들어 신랑이 선물한다거나) 것이라면
    다른 선물로 유도,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경우 그냥 쓰거나 다른 방법을 찾겠습니다.
    값비싸다고 모든 사람의 눈에 이쁘고 멋있어 보이는 것은 아니지요.

  • 30. 자기돈가지고
    '10.10.6 11:17 PM (59.28.xxx.172)

    자기가 쓰겠다는데 ㅎㅎ
    뭐 어디든 좋겠지요. 명품이든, 차든, 여행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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