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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 커플 결말
윤희-선준 (이건 원작대로?)
부용화-여림
윤희모-정박사 (그냥 개취임, 은근 어울림) , 여기서 유박과 삼각관계;;;
장의-초선 (장의의 순정이 맴 아퍼서...)
걸오-나
아무리봐도 이게 정답
걸오는 내 곁으로 오면 됩니다
밤마다 홍벽서 같이 써줌
노론 무리 싹쓸어주겠음
거지옷 이쁘게 지어주겠음
머리도 묶어줌
눈짝짝이 수술시켜줌
악플달면 열폭으로 간주;;;
1. 깍뚜기
'10.10.6 2:52 PM (110.68.xxx.233)에휴 친구가 옆에서 보더니 혀를 차네요 ㅠㅠ
끙2. ㅎㅎㅎㅎ
'10.10.6 2:53 PM (112.149.xxx.69)걸오-나 ㅋㅋㅋㅋㅋㅋ
다들 열록 간주 될까봐 답 못 다시나봐요......3. ㅋㅋ
'10.10.6 2:53 PM (180.231.xxx.21)걸오랑 깍두기님이 함께 손잡고 밤마다 홍벽서 같이 쓰시겠다는말에 아래 유도대 붓글씨 입상자 환영 대자보가 오버랩됐어요
음......
그런데 걸오는 그 거지옷빨도 한몫할건데 이쁜옷 입혀놓으면 팬들이 저절로 떨어져나갈것같군요.;
머리도 그렇고 눈도 그렇고.
그러다 깍두기님도 걸오를 버릴지도?4. ...
'10.10.6 2:53 PM (115.138.xxx.23)ㅋㅋㅋ 전 사과 괘짝으로 사줄꺼에욤.
5. ㅋㅋㅋ
'10.10.6 2:54 PM (121.166.xxx.119)ㅋㅋㅋㅎㅎㅎ
너무 귀여우시네요~
재미있어 혼자 마구 마구 웃었어요~^^6. 원글님~
'10.10.6 2:54 PM (110.12.xxx.243)이러심 아니되어요~~~
걸오는 제가 벌써 침 발라놨답니다...
물러나심이..... ㅡ.ㅡ*7. 시니피앙
'10.10.6 2:56 PM (116.37.xxx.41)최근 자게에서 본 글 중
최고로 어이없는 글이로군요-.-
걸오가 내게로 오면 난,
딸꾹질 고쳐주겠음.8. .
'10.10.6 2:56 PM (124.50.xxx.158)깍두기님 고소..ㅋㅋ
아웅..걸오사형때메 진짜 죽갓네요.
트윗에 매번들락날락..걸오사형 글도 어찌나 잘쓰는지..
진짜 이게 아인인지 아님 걸오인지 막 헷갈려요.9. 풉!
'10.10.6 3:01 PM (222.236.xxx.249)내걸오를 누구맘대로 다들 이러시는지요?????????
걸오 카사노바로 맹글어 줄 모냥이니 다들 물러서시지요.........10. 테리우스
'10.10.6 3:05 PM (121.173.xxx.128)의 이미지이지요. 걸오의 이미지가...ㅋㅋ
연애할때는 멋있는데, 결혼생활에는 선준(안소니)같은 남주가 좋을거예요. ㅎㅎㅎ11. 아니에요
'10.10.6 3:07 PM (58.145.xxx.215)선준-나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2. ...
'10.10.6 3:08 PM (218.144.xxx.140)깍두기 님.. 흥 누구맘대로요... ... 버럭~~~
13. 요건또
'10.10.6 3:09 PM (122.34.xxx.93)깍사형... 이제 그만 정신 정신 차리시오.
깍사형은, 여장 남자 아니셨소... 이성애자인인 걸오 사형과는 이미 이루어질 수 없는 사이...
학문에나 용맹정진하시어, 우리의 꿈을 현실화 시켜주시오, 어서 쫌!14. .
'10.10.6 3:15 PM (221.155.xxx.138)아니 되오~~~ 걸오사형은 내꺼란 말이오~~~~
깍뚜기님 나랑 한 판 뜹시다!!!15. ..
'10.10.6 3:16 PM (220.88.xxx.219)홍벽서 쓰려면 한문과 붓글씨...
아... 저는 머리 아파서 그냥 옆에서 먹만 가는 정도 하고 싶어요.16. ㅋㅋㅋㅋ
'10.10.6 3:20 PM (222.236.xxx.249)그러고 보니 저는 정조대왕이 몹시 마음에 듭디다
아직 정조 찜하시는 분은 없는듯 하니 제가 이쯤에서 찜 하겠습니다....
난 정조 찜!!!!!!! 곱하기 무한!!!!!!!17. 이거
'10.10.6 3:30 PM (211.210.xxx.62)왜들 이러시오.
먼저 찜하면 다 되는 것인줄 아오?
자주하면 버릇되니 고만들 하시오...18. ㅎㅎㅎ
'10.10.6 3:40 PM (58.121.xxx.134)노론무리 싹 쓸어주고 밤마다 홍벽서 같이 써준데..ㅋㅋㅋㅋㅋ 저 완전 엄청 웃었습니다...감사..^^
19. 앙///
'10.10.6 3:48 PM (118.32.xxx.49)구용하- 나 ㅎㅎㅎㅎㅎ
여림이 아니구욧!!20. ㅋㅋ
'10.10.6 4:15 PM (125.177.xxx.193)처음에 믹키유천 캐스팅에 너무 반발했던 제가 (혼자 집에서만)
지금은 선준도령만 보면 가슴이 설레 죽겠어요.ㅎㅎ
부용화랑 여림 은근히 어울려요.21. ..
'10.10.6 4:17 PM (218.232.xxx.210)난 딸꾹질 고질병도 낫게 해주겠음
앞에서 밥도 같이 먹어주고 ㅎㅎ
윤희생각에 걱정되서 그 뭐더라 그 스틱으로 공 치고 땀을 흘릐면 그 땀도 다 닦아 주겠음...
아 일주일..ㅠㅠ
자 이제 서점주인 순돌이 남았음 ㅋㅋㅋ22. 윗님
'10.10.6 4:18 PM (125.186.xxx.11)앙///님아..
뭔가 잘 모르시는 모양인데..
구용하-나
앙///님이 아니구욧!!23. 걸오...
'10.10.6 5:51 PM (59.11.xxx.73)서양골동양과자점 영화에서는 애기였는데.. 언제 이렇게 남자가 된건지..
걸오.. 목소리도 멋있고. 저두.. 걸오앓이라오.24. 걸오 멋짓
'10.10.6 5:58 PM (218.237.xxx.202)너무 멋있어요. 걸오오ㅗㅗㅗㅗㅗㅗㅗ.
저는 걸오, 우리 큰딸은 선준, 우리 둘째딸은 구용하 이렇게 어제 결론 냈습니다.
우리 남편 보고있다가 자기는 거기 나오는 여주인공이라나 뭐라나.....25. 보드천사
'10.10.6 7:03 PM (112.221.xxx.213)걸오-나 에서 완전 빵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