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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살면서 이거 하나는 별로 안 아끼는 품목은요?
휴우~ 아껴야할 때에 못 아끼는 것 같은 죄책감을 급수습하고자 ^^;;;
낼름 글을 올려봅니다. 이 죽일 놈의 '총지출 보존의 법칙'
다들 널리널리 사례를 알려주셔요.
저는 다음의 경우 거의 고민을 안 하거나
절대가격이 꽤 나가는 경우라도, 같은 값의 다른 품목보다는 고민을 덜하고 질러버려요;;;
- 새로나온 맥주
- 책, CD, 공연
- 나무나 돌로 된 악세사리
1. 크헉
'10.10.4 7:14 PM (122.100.xxx.111)맥주요, 아사히랑 호가든이 그렇게 좋더라는.....주량이 얼마 안되서 다행이지만요.
2. 저는
'10.10.4 7:15 PM (116.37.xxx.217)딸래미 간식값.. 희한하게 같이 나가도 제 입에 들어가는 간식거리는 좀 아까운데 딸래미간식은 안아깝네요
3. 된장아짐?
'10.10.4 7:16 PM (211.243.xxx.186)카페의 커피요..ㅋㅋ 택시값은 기본료도 아까우면서 커피값은 왜 안아까울까요? 더불어 커피랑 같이 먹는 조각케익이나 빵도...ㅋㅋㅋㅋㅋ;;;;;;;
4. ㅇㅇㅇ
'10.10.4 7:21 PM (124.136.xxx.21)엄마 뭐 사드리는 거나 용돈..
아직 미혼이네효 ㅋㅋㅋ5. 은석형맘
'10.10.4 7:23 PM (122.128.xxx.19)깍뚜기님
어느 글에...
새로 들어온 맥주가 괜찮다고 하셨는데.......뭐였는지.......
초기치매 증세가 있는 아짐에게 도움을 좀....ㅋㅋㅋ6. 깍뚜기
'10.10.4 7:28 PM (1.105.xxx.124)은석형맘님
아사히 마스터 필스너요~
근데 가격 대비면 필스너 우르켈 ㅋㅋ7. 아이
'10.10.4 7:29 PM (121.137.xxx.123)아이 책값요 ㅎㅎ
8. ..
'10.10.4 7:30 PM (112.154.xxx.132)생협에서 먹거리 구입비용이랑 여행경비요.
9. ㅇㅇ
'10.10.4 7:45 PM (183.98.xxx.153)맛있는 식사
숨막히는 삼복더위의 에어컨 트는 전기 요금이요10. .
'10.10.4 7:50 PM (125.139.xxx.60)전 쇼핑하고 돌아오면서 아이들 새로운 먹거리 사가지고 오는 돈 안아까워요
내 놈에 물대는 것과, 내 새끼 입에 밥 들어가는 것이 흐뭇하다는 말을 알겠어요
저를 위해서는 가끔 맛있는 아메리카노 커피값 정도는 아깝지 않아요
택시비도 아깝고, 제 옷값도 아까워요11. ..
'10.10.4 7:55 PM (124.54.xxx.32)고급스럽고 희한한 조리도구요..이건 희한한건 아니지만 엊그제 페드리니라는 이태리브랜드 건지개(튀김할때랑 거품 건지면 되겠더라구요) 구입했는데요 첨에 살때는 쫌 비싸네 했는데 막상 받아보니..웰케 사이즈도 넉넉하고 이쁘고 튼튼하고 반짝거리는지.. 완전 홀릭했네요..
wmf나 실리트가 안부럽드라구요
거기 제품중 비늘벗기개가 있었는데 넘 비싸서 딴제품샀는데...이럴줄알았으면 그 제품살걸..
완전 후회했어요..
안쓰지만 이쁜 조리도구들 사는거 넘 좋아요.12. 난방비
'10.10.4 8:29 PM (222.234.xxx.249)겨울 석달(12, 1, 2)은 가스비 많이 나올 각오하고 돌립니다.
밖에서 추위에 떨다가 집안에 들어서면 훈훈한 느낌이 나는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뜻한 나의 집을 위해서 난방용 가스비 안아낍니다.13. 그게요
'10.10.4 8:34 PM (123.108.xxx.64)마트에서 유기농우유 5000원은 엄청 비싼거 같은데
콩다방 아이스카라멜마키아토 5400원은 왜 그냥 쓰게 되는지..
참 이상해요14. ^^
'10.10.4 8:35 PM (58.143.xxx.254)책하고 CD 그리고 가끔씩 벼룩시장에서 고르는 LP
15. 전
'10.10.4 8:48 PM (125.177.xxx.10)애들 책값이랑 생협에 먹거리 시키는거요.
16. -15kg
'10.10.4 8:58 PM (210.94.xxx.89)ㅇㅇㅇ ( 124.136.23.xxx , 2010-10-04 19:21:12 )
엄마 뭐 사드리는 거나 용돈..
아직 미혼이네효 ㅋㅋㅋ
=> 순간 제가 쓴 줄 알았... (아빠 미안해..)17. ...
'10.10.5 1:06 AM (59.18.xxx.178)먹거리요...싱싱한 생선이나, 품질좋은 쇠고기나,삼겹은 좋은거 먹어요
남편이 먹는걸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거든요....
주로 하나로 마트에서 국거리 고기는 아주 맛있어요18. a
'10.10.5 1:44 AM (72.213.xxx.138)책 주문, 여행경비 ,,,, 사실, 쏠쏠하게 나가면 덩어리가 커요 ㅡ.ㅜ
19. ...
'10.10.5 9:19 AM (61.78.xxx.173)저도 맥주랑 책, 여행 경비는 안 아끼고 사는거 같아요.
20. 저도..
'10.10.5 9:44 AM (183.107.xxx.13)커피값이요...
신랑은 밖에서 사먹는 커피 넘 아깝다고 하는데.. 전 너무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혼자 나갈때도 테이크아웃으로 사서 잘 마셔요..
지금은 임신 중이라 조금 자제 중이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