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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 지하철 싸움.. 그 영상 올린사람 고소 가능한가요?

놀랍다.. 조회수 : 2,656
작성일 : 2010-10-04 12:21:52
참 궁금해서요. 경찰에 협조를 요청해서 사이버 수사대에서 나설경우에 최초 유포자를 찾을수 있을까요?
저는 저 영상을 보면서 둘 중에 누가 더 막장이다 아니다 시시비비를 가리기 전에
저걸 찍어서 보란듯이 올린 사람이 더 궁금하더라구요.
제가 저 여중생이나 할머니의 가족이었다면 저 영상 올린사람 고소합니다.
한순간에 전국민의 입방아에 올라버린거잖아요.

여중생 과 할머니 글 올라왔을때도 저걸 올린 사람에 대한 비난은 없어서 좀 의아하고 놀라워요.
요새 핸드폰 카메라 누구나 갖고있고, UCC 발달하니까 이런점이 무섭네요.
무슨 일만 나면 전국 생방송;; ㄷㄷ
저런 일은 나한테도 일어날수 있는건데 아무리 몰상식한 일이라고 한들
본인 동의도 없이 전국에 까발려지는거. 너무 한것 같아요. 저 여자애 저 할머니의 인권은??
무슨 권리로 남 싸우는걸 저렇게 올리는건지 모르겠어요.
그냥 네이트 판같은데에 이런 싸움도 있었더라. 이렇게 글로 쓰는것도 아니고 얼굴 다나오게..
이거 찍어 올린 사람이 가장 파렴치 한것 같아요. 그거 찍고 앉아있을 시간에 싸움을 말리겠다.
방관자처럼 몰래 찍어서 네티즌한테 심판 당해보라는 심보로 올리는건 뭔지;;;

암튼 궁금해요. 저런식으로 익명으로 영상을 올린경우. 그 유포자를 찾을순 있는지
IP : 115.41.xxx.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중딩이
    '10.10.4 12:24 PM (221.146.xxx.43)

    마지막에 소리치잖아요. "유투브에 올려, 유투브에 올려! 존나 못생겨가지고."
    걔는 자기가 억울하니까 유투브에 올리라 한 거 아닐까요?
    올린 사람은 그래서 편히 올렸고.
    제가 중딩 부모라면 애도 당근 잡겠지만, 할머니도 올린 사람도 다 고소할 듯.-_-

  • 2. 문제
    '10.10.4 12:25 PM (112.223.xxx.68)

    오타가 나서 지우고 다시 쓰네요 ㅋㅋㅋ
    저도 그사람이 가장 문젠거 같아요. 제가 다 고소하고 싶음---

  • 3. ?
    '10.10.4 12:27 PM (121.172.xxx.237)

    어디가서 댓글 보니 그거 찍은 사람이 주한 미군이랍니다.
    그 지하철 현장에 있던 분이 리플 썼음..근데 올린 사람을 보고 우리가 뭐라고
    할 일은 아닌거 같아요. 그 할머니나 여중생 두 당사자들이 고소를 하면 할것이구요...

  • 4. 원글.
    '10.10.4 12:35 PM (115.41.xxx.5)

    아 제가 고소한다는게 아니구요 ㅋ
    저런 상황이 내게도 닥친다면, 내 신상이 저런식으로 무자비하게 까발려졌을경우
    내가 경찰에 요청하면 사이버 수사대의 능력으로 최초 유포자를 찾을수 있는지 그게 궁금한거에요. 익명(?)이라 찾아낼 방도가 없는건지, 아님 경찰에서 맘먹으면 찾을수 있는건지요.
    제가 당사자라면 지금 잠도 안올것 같거든요. 참 이상하고 무서운 세상이에요.

    그리고 여중생이 올리라고 소리친다고 올리나요;;;
    내가 격하게 싸우고 있다가 주위를 보니 말려주는 인간은 없고 되례 그걸 어떤놈이 버젓이
    찍고있는다면;;; 그 여중생도 자기를 찍는걸 보니 열받아서 악다구니 한것 같던데요.

  • 5. ??
    '10.10.4 12:35 PM (121.166.xxx.231)

    올린사람보고 뭐라고 할일이 아니긴요..왜 아니예요...

    고소 가능할거 같은데요..

  • 6. ?
    '10.10.4 12:38 PM (121.172.xxx.237)

    저 할머니 지하철 2호선 파이터랍니다.
    이번 동영상 안 올라왔으면 이런 사실이 알려졌을까요?
    저 할머니들에게 당했던 다른 피해자들도 고소하다. 하지 않을까요?
    꼭 저 동영상의 역효과만 생각해야 되나요. 저런 사람도 있다 알려서 저 할머니
    앞으로는 저런 행동 못하게 하는 효과만으로도 큰거 아닌가요.

  • 7. ??
    '10.10.4 12:40 PM (121.166.xxx.231)

    효과가 크건 안크건...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살인자도 얼굴 공개하는게 인권이 어쩌니 저쩌니 하는데..

    효과좋다고.. 불법이 합법이 되는게 아니죠..

  • 8. ?
    '10.10.4 12:40 PM (121.172.xxx.237)

    ??님 그러니까요.
    고소는 그 당사자들이 알아서 하면 되는 문제라니까요.

  • 9. 글쎄요
    '10.10.4 12:44 PM (110.45.xxx.14)

    할머니가 파이터라는 얘기는 지어낸것 같아요.
    증거로 올린 사진엔 전혀 다른 할머니던데요.

  • 10. ??
    '10.10.4 12:46 PM (121.166.xxx.231)

    네..그러니까요..저도 그얘기하는건데요..제가 한단느게 아니고..ㅎㅎ

    그당사자들이 할문제이고..

    그렇다고 우리도 잘못된거다..말못하는게 아니라 할 수 있다는 야그..^^

  • 11.
    '10.10.4 12:48 PM (183.98.xxx.153)

    할머니가 유명한 파이터건 아니건 이유불문 일방적인 폭력은 범죄지요.
    고소 문제야 당사자 두 여성이 알아서 할 일이고요.
    전 동영상 속에서 주변에 둘러싼 많은 사람들이 끌끌 거리기만 하지 전혀 둘 떼어놓을 생각 안하는 게 더 소름끼치더군요.

  • 12.
    '10.10.4 12:54 PM (110.45.xxx.14)

    할머니가 머리끄댕이 잡은건 잘못한 일이지만,
    그렇다고 아이가 한 행동은 비난을 면할 수 없죠.

  • 13.
    '10.10.4 1:02 PM (218.145.xxx.84)

    아이가 한 행동은 비난을 면할 수 없지만
    할머니가 머리끄댕이를 잡은건 분명 범죄죠.
    처벌해야한다고 봅니다.
    유포자도 최소한 두분 다 모자이크 처리했어야 하는게 아닌가,
    할머니 얼굴이 너무 또렷하게 나왔어요.

  • 14. 흠..
    '10.10.4 1:34 PM (123.109.xxx.81)

    이런거 저런거 다 떠나서...
    "학생이 올리라고 해서 올렸다" <-- 끝아닌가요??
    그러나 할머니측에선 억수로 따지겠군요..

    어째건 참.....
    나이드신분이나 어린학생이나...잘한건없으나.
    그래도 좀 오래사신분이 너그러이 봐주시면 좋았을것을..

  • 15. 우리가 상관할문제는
    '10.10.4 1:53 PM (115.178.xxx.61)

    아니고..

    할머니 그 소녀 올린사람 3사람이 알아서 하겠지요..

    그걸 퍼다나르는 언론사들은 그 유포자에게 물어보고 사진실었는지..

    그것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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