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브로콜리..구더기 아니어요 오해말아요

[브로컬리킬러]

저아래에서 뭔가 글 봣어요

브로콜리  그속안에서
구더기 비슷한 애벌래.

쌀벌레같기도한..구더기급 애벌레  달라붙은거 말씀하시는거죠?

전 브론콜리 오랜 애용자이이기도하고.
한국산.중국산.그외.
집 텃밭으로도 재배해서 늘먹어오고있습니다만.

그  벌레는
구더기가 아니고.
그냥

자연스런 벌레입니다.



브로콜리 벌레 전혀 없다면 되려 문졔예요.
약치고.농약치고 난리친거.
브로콜리 는 원래 부터 드문드문 뵈는 벌레 애벌래 잡아가면서 익히고 요리함서 먹어왔어요


그건 구더기가 아니어요.

그리고  벌레 넘 미워하지마세요



2벌레 곤충이 살지못하는 야채..그환경은 인간도 살아남기어려워요
고작
2벌레가 살아있었담
그거야 말로...웰빙.농약안한거라요


벌레없는환경엔 인간도 살기힘들어져요

ㄱ, ㅂ,

[맞아요.]

저도 유기농에서 그 벌레 봤어요.
밑에 글 보고 좀 확신이 없어서 저도 가만 있었네요.

예전에야 배추엔 배추벌레 당연 있었죠.
지금도 울 셤니, 친정엄니 농사짓는 야채들 가져올 땐 벌레 각오하죠.

[유연]

네...원글인데요.
야채에 달라붙어있는 조그만 벌레.곤충은 그건 바로 자연스런.유기농이란 증거예요

약많이 첫음녀 그벌레는 달라붙지도않았어요



인간보다 먼저..벌레가 알아차립니다

[올봄에..]

텃밭에 브로콜리 심었었는데요.
벌레 무진장 생기던데요. 브로콜리가 자라지도 못하고 자꾸 벌레 먹길래
농약 딱 한번 쳤는데 그 후에도 벌레가 계속 꽃대도 먹고 해서 결국 수확은 못하고
다 뽑아 버렸어요. 그 뒤로 브로콜리 깨끗하고 상처없는거 보면 저건 얼마나 약을 쳤나 싶어서
사지를 못하겠어요.ㅠㅠ

[^^]

저만 이상한가요^^;;;;;
올해는 브로콜리 안 심고 작년까지 심어먹었는데
약한번도 안 치고 심어 놨다가 그냥 따먹기만 했는데 벌레 없던데요 ;;;;

[유기농]

저도 유기농브로콜리 사먹는데요
그 벌레있어요. 삶으면 둥둥 떠오른다는;;;ㅋ

[저두]

시골 전원주택 텃밭에 브로콜리 심었어요.
약 한번도 안 뿌렸죠. 너무ㅜ 벌레가 많아서 결구구 하나도 수확 못하고 다 뽑아버려야했어요.

배추나 열무 브로컬리 이런거 약 안뿌리고 농사 안 된다던데 정말 넘 심하게 벌레가 많더군요.

[벌레무셔!]

그런 모습의 애벌레를 대부분 구더기라고 하지 않나요?
번데기는 먹어도 살아있는 누에를 먹는다면 좀 그런것처럼요.
기절이라도 하고 있으면 그나마 봐줄텐데
얼마나 꼼지락들 대는지..
그리고 그 애벌레의 엄마가 누구신지 알 길이 없다는게 문제죠.
번데기처럼 족보나 있음 몰라도
나방의 아가인지 좀벌레의 아들인지..아님 유전자가 식용으로
해도 되는건지..모든게 의문투성이의 애벌레니까요.
아..나땜에 브로콜리 농사하시는 분들 피해 드리면 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