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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많은집
시누넷에...저 외며느리
만날때마다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네요...
자기네들끼리 쑥덕쑥덕..
서로 챙겨주고 싶은데 저때문에 얼마나 눈치보는지...(저는 주기싫어하는거 너무 티나요)
친하게 지낼수가 없네요..
시부모님께 저에대해 그렇게 뭐라 했나봐요...공주며느리라고...
저 절대 공주며느리 아닌데..
시누들이 시집살이를 해서 그런거지..
시누들 입장에선 제가 공주며느리지 제얘기들으면 또 아주 독특한 시보모님이라 하거던요...
오늘 만나고 왔는데 쌓이네요...
1. ㅡㅡ^
'10.10.3 1:15 AM (112.170.xxx.69)님 힘드신거 정말 이해가요....저 시누 하나도 없거든요.
동생네랑 언니네 보면 시모 100배는 더 심한 시누시집살이 알기에 전 늘 남편한테 누나나 여동생없는것만도 감사한 맘으로 살고있답니다.2. 가을밤
'10.10.3 1:16 AM (121.170.xxx.176)저도 시누 셋인데 결혼초에 좀 황당했죠 자기들끼리 속닥이는거
그거 정말 못 견디겠더라구요 ,그리고 우리집에 와서 한번은 자고 갔는데
아침에 저보다 한참 먼저 일어나서 나오질 않고 목소리 죽여가며 두런두런
얘기 하는데 지금 뭐하나보다 하는소리 들리는데, 제가 더 늦게 일어나
아침 반찬준비 하는데 여러가지 이것저것 많이 했죠 근데 나와보질
않고 계속 자기들끼리 수다를 ....첨엔 이해가 안갔어요 어른들인데
좀 나와보고 올케 뭐해 할수도 있는데 ,,,,근데 지나고보니 그사람들
생겨먹은게 그정도 인품이려니 하니 것도 적응되더라구요
그냥 저 사람들은 저런 사람들 이려니 생각하고 기대를 버리세요
안 그러면 내가 죽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올케를 처음부터 이방인 취급을 하더라구요
들어갈 틈이 없어요 님의 건강을 위해서 그러려니 하세요3. ..
'10.10.3 1:26 AM (58.143.xxx.23)에효..그 마음 제가 압니다.
전 시누는 한명인데요..특이한걸로 시누 10명 노릇합니다. 사고방식이 이해가 안가요
그리고 시누대신 시이모가 3명이나 있네요
어쩜 그리 시어머니 노릇들을 하시는지..시어머니가 4명이에요..
이민가고 싶습니다.4. 저는 다섯^^;;
'10.10.3 1:49 AM (211.176.xxx.229)시집가기 전에 다들 말리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저희 시누들은 다 너무 좋아서...
남편이 막내고 다들 내가 업어키웠다 하시는 분들이라..
저희 부부 보면 아기들이 결혼한 것 같다고...보고만 있어도 배부르다고 하세요.(저희 30대 중반인데도요..;;;)
모이면 남편 어릴 적 얘기 하면서 너무 행복해하시고
저희 연애할 때 얘기 해드리면 너무 재밌어하시며 하하호호... 뭐 저 없을 땐 모르겠지만
남편은 사춘기 지나면서 누나들이랑 거리를 둔 것 같은데
제가 들어가면서 동생이 뭐하고 어찌 사는지 알게 돼서 좋다고 하시던데요.5. 아줌마
'10.10.3 1:53 AM (61.78.xxx.4)윗분은 좋은 시누들 만나시긴 했는데 너무 자랑을 길게 쓰신 느낌..?? ;;;
저도 시누는 괜찮은데 시어머니가 문제에요.
그 '공주며느리' 말인데요 원글님, 저도 그 소리 들었거든요.
저는 도시+외국에서만 살았고, 남편은 깡시골 출신이에요.
무려 2000년대 21세기에 며느리가 시댁 청소를 해야하는 줄 알고 계시는 시어머니를 만나서
신혼때 새댁시절, 청소기 밀라는 요구를 받고 얼마나 마음 상하고 놀랐던지..
당연히 안했죠. 네? 이러면서 말도 안되는 소리를 들은척, 혹은 못들은척.
누구나 자기집 청소는 자기가 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그리고 어떻게 타인에게 청소를 '시킬' 생각을 하는지 그 자체가 이해가 안가요 아직도.
저랑 시어머니는 서로 어려운 자리 아니냐구요..
계속 공주며느리 하려구요 전. 그렇지 않으면 저희 시댁에서 살아남지 못해요. 남편이 딱 막아서는 것도 아니고 어리버리.
저 같은 경우엔 공주며느리란 소리 들으니 오히려 안심되던데요.
제 부엌도 아니니까 시어머니 요리하시는 거 돕고요, 설거지는 제가 100% 합니다. 과일 깎고, 커피 타고도 다 제가 해요.
전 그 이상 못해요. 못하겠네요.
공주며느리 하면 편해요 원글님. 걍 아전인수 하세요.. 그래 난 공주다 하고 자뻑하세요.
원글님 시댁 분위기에선 차라리 그게 편하겠네요.6. 어제
'10.10.3 2:07 AM (121.160.xxx.35)동네 돌다 제 뒤에서 들려온 이야기.
아주머니 원... 지난주에 오빠네 다녀왔다며 애들 흙도 밟아보고 마당에서 고기도 구워먹고 넘 좋았다며 자주 가야겠다 하심.
아주머니 투... 올케가 싫어하지 않아? 시어머니도 모신다며?
아주머니 원... 먹는 밥에 숟가락 몇 개 더 올리는게 뭐가 힘들다구. 그리고 고추랑 상추도 우리가 따다 먹는데 뭐. 고기 많이 사가는데 누가 뭐래?
앞서 가며 듣던 나... ㅡ.ㅡ7. 숟가락타령싫어~
'10.10.3 3:09 AM (180.65.xxx.43)먹는밥에 숟가락만 놓음 된다며 예고편도 없이 자기집처럼 드나드는 시누들..정말 싫어요~
예고없이 찾아오는거 자체가 사생활 침해라 싫다는거 왜들 모르실까? 저 시누넷이요~ 정말 징글..8. 저기..
'10.10.3 4:21 AM (125.178.xxx.16)선 들어온 게 손 윗 시누가 다섯인데요...-_-;;
저희 어머니는 첨엔 안된다고 펄쩍 뛰시더니, 이젠 손 아래 시누가 피곤하지 손 윗 시누는 괜찮다 하십니다. 그나마 한 명은 외국에 있다구요...(마흔은 족히 넘으셨을텐데, 미혼이신듯.)
남자분 조건은...비교적 괜찮구요. 그러니 저희 엄마 평가가 달라지신거지만...
...손윗 시누 다섯에 막내 아들 하나. 어떻게 생각하세요?9. 신경쓰여요
'10.10.3 5:59 AM (112.151.xxx.22)저도 시누 3명있는 집이에요.
자기네들끼리만 쑥떡거리는거 뭔지 정말 잘~알아요..
그거 엄청 기분 나빠요.....
당연히 난 다른 사람이지만,,,,
처음에 함께 잘 지내고 싶었던 나에게는 그 이질감이 너무 싫고 기분나빴어요.
그리고 저 역시 약간 공주며느리라 생각하는지,,,
부러움반, 미움반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자주 만나진 않아서 크게 신경쓰지 않을려고 노력주이에요~10. .
'10.10.3 6:17 AM (116.120.xxx.175)외부에서 성격 좋아보이네 어쩌네 하는 시누도
"진짜 사건" 터지니 본색이 싹 드러나더군요 ㅋㅋ
이십년전 받은 편지 생각하니
지나 잘 살지11. 지그들도
'10.10.3 7:28 AM (122.34.xxx.201)다 시누이고 누구네집 며늘일텐디
친정일엔 왜 그리 태도돌변인지12. 원글님
'10.10.3 8:06 AM (119.207.xxx.95)저는 홀시어머니에 시누3.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만큼, 속상하고 억울하고, 도시락 싸고 말립니다.
홀시어머니와 시누3인 집.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밉다는 옛말은 명언입니다.13. ㅎㅎ
'10.10.3 8:17 AM (183.98.xxx.153)정말 성격 좋아보이는 여자분들도 시누이가 되면 돌변하나요?
사실이라면 제동씨 우째...14. 이해가요
'10.10.3 9:18 AM (112.154.xxx.221)전 시누이가 없지만..명절날 작은집 가족들 보니 분란의 주범이 그집 딸래미더라구요.
아무리 어른들이 며느리 아껴줄려고 해도 눈에 불을키고 올케들 트집잡고 이간질하고...
마흔넘어도 시집안가고 엄마. 아빠 이러면서 올케들 잡는것 보니....에고~싶었어요.15. 아들넷에
'10.10.3 9:50 AM (75.3.xxx.146)시누 한명인 집
시누 혼자 네명 몫 하던데여~~^^16. 우리도
'10.10.3 9:51 AM (121.153.xxx.34)시누들하고 우리남편들하고지덜만 얘기하다
올케들이가면 말이 끗치던가 다른 회제로 돌려요..
결혼해서 60넘어도 지 핏줄만 당기는듯하네요.
올케편드는시누들보면 전생에 부처엿을듯요.17. 에구
'10.10.3 9:53 AM (112.161.xxx.95)저는 반대입장인데 여기 써도될지..
저희는 딸이 6명이나 됩니다.
올케는 2명이구요...우리 올케 2명은 시누이들이랑 사이가 나쁘지 않아요.
저는 올케와 일주일에 5번 만나요.
거의 주말빼고 매일...ㅎ 같은 아파트 살고 한올케는 5분거리에 살고..
입장차이가 딱 반대라서 어려운 부분도 물론 있지요.
서로 조심하면서 잘 지낸답니다.
무조건 말리시면 저희 같은 집 아들은 장가도 못가보고 총각귀신 되요.^^;;;
같은 여자입장에서 이야기 하면서 뭐 사러 다닐때 같이 봐주고..
애들 교육문제도 상의하고 외식도 같이하고 좋은거 있으면 나눠주고 하니...
그냥 친구 같아요. 저희 나머지 5딸들도 친정일 절데 간섭안합니다.
두올케가 하자는대로 하고 마냥 부모님 근처에서 잘 돌봐드린다고 감사하며 살고 있어요.
저한테는 시누이가 2명인데 역시 잘지냅니다.어려운 과정도 있었지만 서로 위해주다보니 ..
다 하기 나름이고 약간씩의 희생이 필요한때도 있고 한데..
참 집안 분위기에 많이 좌우되는거 같아요.
시누이들이 올케를 위해주고 자꾸 대접해줘야 관계가 좋아지는거 같아요.
올케는 어찌보면 약자입장이 되니까...18. 음..
'10.10.3 9:58 AM (78.51.xxx.72)여기 며느리분들도 댁에선 시누이시죠?
여자형제가 없나봐요??
다들 나쁜 경험이 있어 치를 떠시겠지만 여기 분들만이라도 시누짓안하고 사시리라 믿어 봅니다.19. 아줌마님 보세요!
'10.10.3 10:50 AM (125.143.xxx.83)아줌마 ( 61.78.79.xxx , 2010-10-03 01:53:16 )님!
시댁에 갔을때..시부모가 청소 좀 해달라는게 그렇게 기분이 나쁜 일인가요?
전 님이 이해가 안갑니다. 그것도 청소기 돌리는건데요?
걸리로 방 닦아라고 해도 별로 기분나빠할 일은 아닌데요?
자기집청소 자기가 하라고요?? ㅎㅎㅎ 참 싸가지 없는 며늘이네요.
매일 하녀처럼 시킨것도 아닐테고....안봐도 1년에 딱몇번 내려가는 분같은데..
바쁘면 누가 청소하고 누가 밥하고 정해져있나요? 어른이 시키면 그냥 하는거지
청소가 머 대단한거라고 못하나요??? 대청소 혼자 다하랬나요 혹시??
그거 아니고 일년에 몇번 갔을때..명절이나..집 청소 좀 해달라고한게 그게 잘못이라면..
며늘한텐 아무것도 시키면 안되겟네요.
도시 외국서만 살면 시골가서 청소 못하나요?? ㅎㅎㅎ
네?그러고 청소안했다면.......그 시어머님 속이 썩어문드러졋지싶네요. 어른이 말하는데 그렇게 못들은척 씹어버리며 누가 속이 상하겠어요?
님은 시댁가서 그러케 행동하라고 친정에서 그러케 가르치던가요? 하기싫은 일 있으면 못들은체하라고 배움 받았나아ㅛ? 부모 탓이군요..
어떻게 타인에게 청소를 시키냐구요?????
님!!!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타인으로 생각해야하나요? 아들의 처에요.
그럼 손자손녀도 타인이겟네요??
정말 이런 사람이 우리집안에 들어올까 겁나네요.
타인이면...님은 명절때 제사때 어버이날때 ..왜 뵙고 찾아가고 선물하는거죠? 타인인데??20. 에혀...
'10.10.3 11:06 AM (211.196.xxx.206)시누이 6명에 외며느리.... 그것도 막내입니다...
종가집이고...21. 윗윗님
'10.10.3 11:11 AM (114.205.xxx.48)청소 정말 해드리기 싫은 며느리로서
사람마다 생각이 달라요,,
다른 심부름이나 요리 같은건 거부반응이 안드는데,,
청소는, 엎드려 걸레질에,, 어쩐지 하녀가 된 듯한 느낌 때문에,, 우리집이라고 생각하지 않는곳에서는 하기힘들어요,, 전 10년이 넘어도 시댁이 우리집이라 생각이 잘 안들어서요,,그래도 결혼 생활이 좀 되니까,, 엎어져 있으면,, 제가좀 닦을까요,, 이렇게는 되긴 되는데
겉어부치고 청소 걸레질 ,,, 절대 안되던데요,, 저희 시어머님,, 촌 시골 시어머님이신데,,
마늘까라, 전 부쳐라,, 는 시키시는데,, 청소해라, 목욕탕 닦아라,, 이런말씀은 못하시던데,,,22. 아줌마님보세요님봐요
'10.10.3 11:32 AM (121.189.xxx.141)아줌마님보세요님...이 글 좀 봐주세요
아줌마님 보세요! ( 125.143.84.xxx , 2010-10-03 10:50:39 )
아내친정에갔을때..장모,장인이.. 청소 좀 해달라고 요구해도 되는거죠??ㅎㅎ
걸리로 방 닦아라고 해도 별로 기분나빠할 일은 아니죠?
자기집청소 자기가 하라고요?? ㅎㅎㅎ라고 사위가 생각한다면 참 싸가지 없는 사위겠죠?
매일 하인처럼 시킨것도 아닐테고....님은 처가에 잘해서 1년에 수십번 내려가는 분같은데..
수십번 정도야...아주 기쁜마음으로 청소 수십번해도 괜찮죠?
바쁘면 누가 청소하고 누가 밥하고 정해져있나요? 어른이 시키면 그냥 하는거지
청소가 머 대단한거라고 못하나요??? 대청소 혼자 다하랬나요 혹시??
그거 아니고 일년에 수십번 갔을때..집청소 좀 해달라고한게 그게 잘못이라면
사위한텐 아무것도 시키면 안되겟네요.
도시 외국서만 살면 시골가서 청소 못하나요?? ㅎㅎㅎ
네?그러고 청소안했다면.......그 장인장모 속이 썩어문드러졋지싶네요. 어른이 말하는데 그렇게 못들은척 씹어버리며 누가 속이 상하지않겠어요?
님은 처가가서 그러케 행동하라고 본가에서 그러케 가르치던가요? 하기싫은 일 있으면 못들은체하라고 배움 받았나요? 부모 탓이군요..
어떻게 타인에게 청소를 시키냐구요?????
님!!! 장인장모가 사위를 타인으로 생각해야하나요? 딸의 남편이예요.
그럼 손자손녀도 타인이겟네요??
정말 이런 사람이 우리집안에 들어올까 겁나네요.
타인이면...님은 명절때 제사때 어버이날때 ..왜 뵙고 찾아가고 선물하는거죠? 타인인데??
그러니 님 처갓집 가면 갈 때마다 시키지 않아서..알아서 설거지 청소 빨래..기본으로 하세용..
(지나가다 님글..주어만 바꿨음다..)
왜..시댁에서 하인노릇하는것은 당연히 하고
친정에서 하인노릇하는 것은..고맙고..눈물나게 감사히 여겨야하는거죠?23. 바로윗님 보세요!
'10.10.3 12:54 PM (125.143.xxx.83)바로 윗님..
아줌마님보세요님봐요 ( 121.189.123.xxx , 2010-10-03 11:32:25 )님 !!!
저 여자거든요...제가 왜 남자라고 지레짐작하고서는..처가운운하시는거죠?
청소하는게 하인만이 하는 일이에요? 하인이래...ㅎㅎㅎ
전 여자구요..갈때마다 청소싹다해놔라 어쩌구도 아니고.......
그 공주아줌마는 글 딱보니 그 강촌시골에 일년에 몇번 내려가지도 않는거같던데
마침 집청소를 안해놔서 ..얘야 청소좀 하거라..했는데 그게 기분나빴다면 그 며느리가 잘못인거죠.
그 말도 못하나요 시엄니가??
못들은척 한거는 더 나쁜거구요. 차라리 전 청소하기싫다고 대놓고 말하거나 핑계대세요 허리아파서 못한다고..
그까지 전기청소기로 밀고다니는것도 못하겠다니..참나
부엌에서 전굽고는 왜 합니까 그럼 남의집에서? 출장요리 가셔서 햇나요??
그런 사고방식이라면...님의 남편은 처가에 가서 아들노릇 하면 안되겠네요. 엄연히 타인의 집이므로.....뭐 안가도 무방하겠네요 타인의 집이므로.....
못땐 여자들 왜 이리 많은거야 정말24. 윗님!
'10.10.3 1:28 PM (115.161.xxx.98)쯧쯧쯧...님이나 실컷 청소하세요 착한 여자 하시면서요.
25. 흑~
'10.10.3 2:58 PM (111.65.xxx.81)저랑 같으시네요.
홀어머니에 시누 4명.
평소때는 엄청 생각해 주는척 하다가
결정적일 때 팔이 안으로 딱 굽어버리죠.
잘 잘못 따지지 않고 무조건. ㅠ ㅠ26. 다들
'10.10.3 3:44 PM (222.107.xxx.111)남자만 쏙 빼가서 결혼해야 할 판이네요.
고아가 인기있을 세상이구만요.
그건 또 싫겠네요.
집도 사 줘야하고
패물도 해 줘야 할테니까27. 저두
'10.10.3 4:08 PM (122.59.xxx.150)시누가 넷인데 정말 님 심정 이해가요.전 남남 처럼 지내요.그리고 윗글에 보니 홀시어머니에 시누넷 이나 양친 다 계셔도 시어머니들은 남편은 남편이고 아들은 아들입니다.저희 시어머니도 아들에 대한 집착이 홀시어머니 저리 가라에요.아무튼 여자가 많으면 힘들긴 힘들어요.여자의 적은 여자라잖아요.
28. 저두
'10.10.3 4:10 PM (122.59.xxx.150)저같은 시누넷 있는집에 시집 간다면 도시락 싸들고 말리고 싶어요.
님 심정 100%이해 합니다.29. .
'10.10.3 4:10 PM (221.156.xxx.131)집집마다 다르겠지만 시부모가(특히 시모) 현명하지 못하거나 시집살이를 된통한 집이라면 정말 말리고 싶어요.윗분 처럼 정말 징글징글합니다.
말많고 지들끼리뭉치고 시아버지가 손주 생각는거 조차 왈가왈부 별 대단한 것도 아닌데 모든게 씹힘의 소재가 되고요.아주 하찮은것으로 진빼고....친정집이고 남동생네고 다 자기집이고....
솔직히 없는게 훨 낫죠.30. ..
'10.10.3 4:39 PM (116.39.xxx.16)시누가 셋이라 서로 쑥덕쑥덕하는거는 그럴수도 있다고 이해할수 있지요.
처음 시집온 사람한테 어느정도 텃새를 부리는 것도 이해할수 있지요.
하지만 시누가 셋이라 쑥덕쑥덕 뒷말하다....없는 말도 생기고, 일이 더 커지기도 하고....
그중 성질 더러운 시누 하나가 저한테 대놓고 욕하고 따지던걸 생각하면 치가 떨립니다.
너는 약자고 나는 시짜니 말대꾸하지 말아라 하면서...일방적인 펀치가 되더군요..
지금은 모든걸 다 잊고, 오해도 풀고 서로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만...
저에겐 신혼이 없었습니다. 남편하고 사이도 많이 안좋아졌구요. 건강도 안좋아졌습니다.
지금은 시누들하고 잘 지냅니다만 그 시절을 생각하면 치가 떨리는 기분을 아실지....
시누 셋이상 무조건 반대합니다.
참고로 저는 셋다 손윗시누입니다
가해자는 다 끝났으니 잊자 하지만......당한 사람 입장은 그게 아닌듯 합니다.31. 아줌마
'10.10.3 5:00 PM (61.247.xxx.175)오빠가 없어서 새언니를 맞아 보진 않았지만
동생댁...이러면 이쁘지 않나요?
울 시댁은 정반대의 경우예요.
시누님들 친정에 오면 팔 걷어 부치고 일해요.
음식솜씨도 워낙에 좋으시니 이건 첫째형님,이건 둘째 형님...이런 식으로
며느리들이 다 해줄거라 믿고 있구요.
오빠나, 동생들 집에 집들이건 행사건 오셔서
정말 깔끔하게 처리해 주십니다.
집안 나름이고 사람 나름이지요.32. 아줌마
'10.10.3 5:02 PM (61.247.xxx.175)앗!!
자게에 들어오면 쉽게 쓰는 닉이었는데
오늘은 먼저 쓰신 분이 계시군요?
실수!!33. 시누
'10.10.3 6:38 PM (119.193.xxx.197)전 시누인데요. 위로 언니 2, 밑으로 남동생 2인데 장녀와 막내 남동생만 결혼한 상태예요.
그러니까 시누가 3이죠.
그런데 남동생 결혼하고 그 아내(뭐라고 부르는지 잘 모르겠네요)에게 뭐 한 번도 시킨 적 없는 것 같아요. 자기들끼리만 잘살면 되는 거니까 전화도 안 하고, 명절 때 집에 내려와도 화장실 청소부터 거실 청소, 설거지 온갖 허드렛일 시누인 제가 다 해요.
어느 명절 때는 그 남동생 아내가 혼자 텔레비전 보며 놀기 심심했던지 제가 전 붙이는 데 와서 도와준다고 하더라구요. 남들 다 일하는데 혼자서만 그러고 있는 것도 뻘쭘하겠다 싶어 전에 정 도와주고 싶다면 전에 밀가루 묻히는 것만 도와달라고 했다가 엄마한테 불호령.
그러니 저는 사실 시누들이 어떻다 저렇다 하는 말들 잘 이해 못하겠어요. 저뿐만이 아니라 저희 언니들도 남동생 아내에게는 되게 조심스러워하거든요. 아무래도 손님이니까요.
쓰다 보니 좀 속상했던 일도 생각나네요. 어느 명절에는 제가 좀 빠듯하게 시골집에 내려갔더니 엄마는 혼자 부엌일 다하고 남동생 내외는 같이 텔레비전 보고 있더라구요. 거실이 무척 지저분한 상태에서 말이에요. 그래 제가 헐레벌떡 옷만 갈아입고 걸레질하고 있었더니 '제가 할게요'하면서 일어나더라구요. '결혼했어도 ** 씨는 손님이니까 그냥 있어요. 제가 할게요.'라고 하고 그냥 했죠.(나이가 저보다 12살쯤 아래인데 저희 언니들도 막내 남동생 아내에게 모두 존대말 쓰거든요.34. ...
'10.10.3 6:40 PM (121.191.xxx.76)근데 며느리들도 친정가면 시누아닌가?
35. ..
'10.10.3 6:42 PM (175.112.xxx.214)다 집안 나름이고 사람 나름이지요.
공주며늘이라서 못하는 것도 사람나름, 며느리 청소 시키는 것도 집안 나름.ㅎㅎㅎ
전 제가 알아서 청소합니다. 걸레질 엎드려 하고 문에 파리똥 앉은 것 닦아내요. 그게 뭐 그리 어렵습니까?
저는 아무렇지도 않아요. 나이가 드니 힘들어서 그렇지... 그리고 혼자 뿌듯해 합니다. 집에서도 안하는 청소를 해놓고.ㅎㅎㅎ
우리 시엄니 농사짓느라 을매나 힘드실꼬 하면서...
시누들은 뭐 이러저러 암 말들이 없꼬..
전 손위 시누들인데 적당히 거리감있고 아주 좋습니다.36. 시누
'10.10.3 6:43 PM (119.193.xxx.197)글 읽다 보니 그렇게 시집에서 제대로 된 '손님' 대접 받는 며느리도 밖에 나가면 시집 흉보겠구나 싶어서요. 저희 엄마는 남동생 아내가 불편할 거라며 결혼하고 1년 한참 지나서 (남동생의 성화에 못이겨) 1박으로 얼른 갔다왔거든요. 그런데 그 며느리도 흉 보겠죠? 우리 시누랑 시어머니랑 어떻다고.
37. 깜장이 집사
'10.10.3 8:03 PM (222.110.xxx.195)휴우~ 저희 친정이 딸 셋에 아들 하난데..
저희 새언니가 쓰신건가 했는데.. 오늘 만나고 오셨단 글 보고 한숨 돌립니다.. ㅋㅋ
친정가면 결혼한 저희 친언니랑 저랑 친정 엄마랑 셋이서 설거지하고 과일 내놓고 상 차립니다..
새언니는 아이 돌보거나 오빠랑 같이 있죠..
안그래도 시누 많은 집에 외아들이랑 결혼해준 것 만으로도 감사한데.. 손에 물 뭍히면 안되죠..
저랑 언니는 최대한 조심조심 합니다..
저희가 워낙 혹독한 시집살이를 하는지라.. 우리는 절대 그러지 말자~ 이러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다도 되도록이면 새언니랑 같이 합니다.. 막내 여동생이 아직 결혼 안해서 부모님 집에서 사는데.. 동생 방에 가서..
요즘 뭐가 유행 아이템인지.. 뭐가 좋은지.. 새언니가 둘러보면 꼭 완전 멋있다고 원츄를 세워줍니다..
그게 저희가 할 수 있는 정말 최~소한의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38. ...
'10.10.3 8:29 PM (118.33.xxx.4)며느리한테 청소 시키는게 상식적인 건가요?
며느리는 자기집 청소도 하고 시댁청소도 하고, 힘이 남으면 친정집 청소도 해야하는 사람인가요?
그럼 아들은요???
댓글보다 많이 황당해서 글 남기네요.39. 우리집인가했네
'10.10.3 10:52 PM (121.138.xxx.154)홀어머니에 시누 넷...
손위가 하나 손밑에가 셋...
그나마 다행인데 시누들이 다 다른 지역에 살아서...일년에 한두번 볼까말까...
또 다행인게 남동생이랑 살갑지 않아 서로 왕래도 많지 않은거...
이런글 보면 정말~ 조심조심해야겠다 생각은 해요..
이래도 불만 저래도 불만일테니깐요;;40. 전
'10.10.3 11:26 PM (58.127.xxx.18)시누는 없구요, 제가 시누지요.
친정엄마께도 시어머니 교육 시키구요, 시누이 짓 안하려 노력해요.
저희 시어머니께선 요새 시어머니, 시누이 노릇하는 사람은 멍청한 사람이라 그러시죠. ㅎㅎ41. 음
'10.10.3 11:27 PM (222.106.xxx.112)저 아는 분은 시누이만 넷이고,,,자기들끼리 엄청 사이 좋은 집인데(유치할정도로)
그 시누이들 다 거느리고,,덱덱,,,시누이들이 떼로올케 눈치보는거 보니 통쾌하더라구요
원글님도 기운내고 팍팍 밟아주세요,,,42. 시누 셋
'10.10.3 11:30 PM (58.148.xxx.47)동서 둘 인데요.시누들 셋이 모임 쑥덕거리는건 어디든 다 그런가바요.전 홀시아버지 모시고 사는데,시누중 하나는 시부모님과 따로 사는데도 멀찌감치 떨어여살았슴 좋겠대요. 어이상실.. 그런말을 스스럼없이 하는데, 니압지 모시고 사는 난 바보냐 물어보고 싶었어요. 후환이 두려워 말도 못햇지만요..
43. ㅇ
'10.10.3 11:48 PM (119.71.xxx.212)김제동씨 어떡하죠
44. mm
'10.10.4 12:10 AM (125.143.xxx.83)꼴난 집청소 한번 한다고 손이 닳나..
타인의 집에는 왜 갔을까요 그럼?? 자기집에 그냥 있지.
타인의 부엌엔 왜 들어가죠? 설겆이는 왜 해요? 그것도 하녀 일 아닌가??ㅍㅎ
매일 청소시키는것도 아닌데 참..생각하는게 어이없음이네요.
청소기 한번 돌리는게 그러케 하녀인듯한가요? 피해망상같네요. 못났다는 컴플렉스있거나,,
어수선하면 안시켜도 하겠네요 저같음..
무슨 말을 하면 벽보고 얘기하는것같네요.45. 하나...
'10.10.4 12:15 AM (119.67.xxx.234)인데도 싫으네요...
일주일에 한번씩 볼려니...
그러케 남동생이 좋은지...
못보게 생기면 저희집으로 처들어와요...
눈치도 없고...
자기가 저한테 엄청 좋은 시누인줄 아나바요...
난 자기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데...46. ,,
'10.10.4 12:19 AM (115.143.xxx.148)저는 시누 셋인데 다 좋아요.
그래서 제올케한테도 저도 잘해줄려고 노력하고요
저흰 양쪽에 사이 다 나쁘지 않게 잘지내거든요47. 시누가셋
'10.10.4 12:39 AM (118.221.xxx.122)저는 저희 시누들 다 좋아요.
전 외며느리입니다.
외며느리라 일 많이 한다고 걱정도 해주고 잘 챙겨줘요.
사실 그리 일 많이 하는 것도 아닌데...
그리고 저도 하나 있는 올케한테 좀 잘 합니다...^^
물질적으론 말고 심적으로...^^;;
사이 좋은 시누 올케도 많으니 일반화 시키지는 말아 주세요.
맘 약한 아가씨들 시누 있는 집 무서워 결혼 고민하면 어쩝니까...48. 숫자에
'10.10.4 12:07 PM (121.182.xxx.174)상관없이 하나가 열목하는 시누가
있죠?
정말 시누하나가 열명을 대신하는 사람이
있어요
결혼생활10년에 전집분량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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